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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쓴 전업주부 치고 멋진 인생을 사는 비법

비결 조회수 : 5,951
작성일 : 2025-05-17 16:28:51

오전 간단 집안일 후 봉사활동 주5회(2시간씩 5회)  취미 공부 주 1회(토)

오후 집안일. 아이들 하교후 돌봐주기. 학원 데려다주고 데려오기.

저녁차리기. 등등 하고 남는 시간 운동과 사교.

밤 아이들 공부 봐주고 엄마 개인 공부

 

전업으로서의 수입 재테크 (부동산 주식) 으로 일년에 3천 정도 벌고

기타수입(비밀) 월 250 정도 됨.

 

이런 전업주부의 생활 어떤가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거 제가 쓴 글인데.. 전업주부 치고는 멋진 인생을 살아오고 있는 거 같아요.

궁금하지 않으실수도 있지만.. 나이에 비해 많이 일구어낸 비법을 알려드리자면..

 

  일단 저지른다. 떠오르는 것들을 실패 하더라도 많이 시도해본다. 구요.

 

그리고 남의 의견에 휘둘리지 않는다. 참고만 하지 결국에는 스스로 살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스스로 책임지고 결정한다는 점이 있겠네요..  

IP : 211.186.xxx.7
5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데
    '25.5.17 4:32 PM (223.38.xxx.37)

    인정욕구가 굉장히 강하시네요
    많이들 좋은 말 했는데 부족한가요

  • 2.
    '25.5.17 4:34 PM (106.101.xxx.9)

    ~치고? ㅋㅋㅋㅋㅋ
    자존감이 낮은 건가…

  • 3. 잉?
    '25.5.17 4:34 PM (80.130.xxx.132)

    어떤 부분이 멋지다고 느끼시는거세요?
    시간을 참 잘 쓰고 계시는구나 하는 생각은 드는데 어떤 부분이 멋진지는 모르겠네요
    뭘 이루신거죠?

  • 4. 너무 멋지십니다
    '25.5.17 4:35 PM (223.38.xxx.187)

    역시나 성공하신 분은 삶의 자세가 다르시군요

    님 부러워서 꼬인 댓글은 무시하시구요
    82는 자기보다 좀 잘산다 싶으면 꼬인 댓글들 많잖아요ㅜ

  • 5. 이럴
    '25.5.17 4:35 PM (122.32.xxx.124)

    이게 무슨 비법?
    이정도는 나도 하겠소

  • 6. 영통
    '25.5.17 4:39 PM (106.101.xxx.139)

    기타 수입 250?

    유튜브 하시나? 뭘로 버실까나.

    같이 알고프당

  • 7. ....
    '25.5.17 4:39 PM (114.200.xxx.129)

    근데 이글을 왜 계속해서 쓰시는건지 싶네요
    아까글은 대단하다고 생각했지만 두번연속으로 글을 올리는 이유는 궁금합니다
    이건 진심으로 의외스러워서요
    그리고 시간적으로 활용을 잘하면서 그정도 벌면 그냥 스스로 만족하고 살면 되는거 아닌가요

  • 8. 아~
    '25.5.17 4:39 PM (211.235.xxx.105) - 삭제된댓글

    전업은 그 정도만해도 멋진인생이라 하는군요
    그 보다 멋진 인생사는 현역 선배들 훨 많은데

    대다수 맞벌이 외벌이 주부들은 각자 인생 잘 살듯

  • 9. 와~~~
    '25.5.17 4:41 PM (112.149.xxx.210) - 삭제된댓글

    봉사를 주5일에 수입이 오백되는 전업이라니
    애들도 어린것같은데
    남편은 결혼 진짜 잘했네요

  • 10. 네네네네
    '25.5.17 4:41 PM (183.98.xxx.232)

    주식으로 년3000이나버심 엄청잘하는건데
    그비법을 풀어주세용

  • 11. 주삭,부동산으론
    '25.5.17 4:42 PM (118.235.xxx.26) - 삭제된댓글

    부동산은 핫지역 제외 하고 돈 못벌고 주식은 들어가면 망해요.
    문재인때 부동산,주식 노후 자금 거진 까먹었고
    돈있음 은행이 이자 덜줘도 안까먹고 수익이래도 있죠.

  • 12. 아~
    '25.5.17 4:42 PM (211.235.xxx.105)

    전업은 그 정도 만 해도 멋진인생이라 하는군요?
    그 보다 멋진 인생사는 현역 선배들 훨 많은데

    대다수 맞벌이 외벌이 상관없이
    각자 인생 잘 사는 사람들 많으니 그닥

  • 13. ㅡㅡ
    '25.5.17 4:45 PM (161.81.xxx.120)

    70대 우리 시어머니도 이정도는 하시는데
    성당봉사 취미미술 당근으로 용돈벌기 남편이 벌어놓은 돈으로 주식투자, 남편이 사준 오피스텔에서 매달 수입
    중산층 전업주부들 다들 그정도 하고 살던데…
    전업주부들은 자꾸 남편월급으로 투자해서 불어난 걸 자기 월수입으로 계산하더라고요

  • 14. 질문 있어요
    '25.5.17 4:45 PM (59.6.xxx.211)

    정말 궁금해서 묻는데 원원글에서 대답을 안하시네요.

    매일 두시간씩 봉사활동 하신다는데
    어떤 봉사활동인지 말씀해 주세요.
    저도 동참하고 싶어서요…

  • 15.
    '25.5.17 4:47 PM (211.186.xxx.7)

    봉사활동은 특정 경력으로 하는 특수한거라서 밝히기가 좀 그러네요

  • 16.
    '25.5.17 4:48 PM (211.234.xxx.78) - 삭제된댓글

    수입 비법 좀 가르쳐주세요

  • 17.
    '25.5.17 4:50 PM (211.234.xxx.78)

    수입 비법 좀 가르쳐주세요
    너무 궁금하고 따라하고 싶어요
    미리 감사합니다

  • 18. ㅇㅇ
    '25.5.17 4:50 PM (211.235.xxx.104)

    주식은 안하는데
    남편이 번 돈으로 살림하고 애들 엄마표 위주로 키우면서
    집 사고팔아 지금 수십억이고
    애들 대학 잘보냈는데 주변에 저같은 사람, 저보다 잘돤 사람 천지에요.

    굳이 같은글을 여러번 올리시는 이유는 인정욕구 때문이죠
    아까글은 지우셨네요.

  • 19. ㅋㅋ
    '25.5.17 4:50 PM (119.202.xxx.149)

    나 쫌 괜찮지? 이런건가?
    한번 썼으면 거기에 댓글로 쓰면 될걸 뭘 또 글을 파나…ㅡㅡ

  • 20.
    '25.5.17 4:51 PM (211.186.xxx.7)

    아까글 안지웠네요

  • 21. 비법이
    '25.5.17 4:51 PM (59.6.xxx.211)

    일단 저지른다. 떠오르는 것들을 실패 하더라도 많이 시도해본다. 구요.


    이게 무슨 비법이에요?
    부동산 주식 투자 잘못해서 회복 못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실패를 하더라도 많이 시도 하라니..

    이 문장에서 신뢰감 제로 에요.
    돈이 화수분처럼 솟아나지 않는 한 그게 가능해요?

  • 22.
    '25.5.17 4:51 PM (211.186.xxx.7)

    주식을요.. 300만원으로 2년간 굴렸어요..

  • 23. 조심스럽지만
    '25.5.17 4:54 PM (211.234.xxx.156)

    원글...혹시 불행하세요??

    정신적으로 뭔가....좀....인정받아여만 하는 이유가 있다던가....

  • 24. ,,
    '25.5.17 4:59 PM (223.38.xxx.199)

    아까 글도 안 지웠다면서 왜 새로운 글을??

    자화자찬 심한

  • 25. 일단은
    '25.5.17 5:08 PM (223.38.xxx.251)

    매일 봉사활동을 하신다는거 칭찬합니다.

  • 26. 칭찬합니다^^
    '25.5.17 5:11 PM (223.38.xxx.74)

    재테크도 잘하셨구요
    봉사활동도 하시구요

    대단한 전업 맞으신데요ㅎ

  • 27. ??
    '25.5.17 5:21 PM (223.38.xxx.5)

    원글 정도 실력이면 슈앤슈급인데...
    그분은 삼성증권 출신으로 오프강의도 많이 하고

  • 28. 나비
    '25.5.17 5:22 PM (27.113.xxx.86)

    주부인데 직장인처럼 버시네요
    진정 능력자인데요
    부러워요~

  • 29. 대단하세요
    '25.5.17 5:23 PM (220.78.xxx.213)

    맞벌이 주부보다(이걸 원하시는듯)
    백배 훌륭하세요
    됐죠?

  • 30.
    '25.5.17 5:25 PM (222.104.xxx.160)

    저도 원글님처럼 전업인데…
    저기서 차이라면 아이가 대학생이라 손이 안가서
    아이들과 보내는 시간이 다 취미활동으로 대체하고 있어요

    주식, 금, 코인 등 투자하고
    부동산은 부모님에게 증여받아서 해결.
    대기업 남편보다 수입 많습니다.

    원글님 같은 글 두번이나 쓰시면서
    인정받고 싶어하는 심리가 뭘까 궁금하네요

  • 31. ㅇㅇ
    '25.5.17 5:29 PM (73.109.xxx.43)

    윗님 정도면 전업 투자가네요
    전 언제나 투자로 수입을 많이 올릴지

  • 32. ..
    '25.5.17 5:41 PM (210.179.xxx.245)

    대단해요 ~
    투자에 시간을 얼마나 사용하시는지 궁금하네요

  • 33. ㅇㅇ
    '25.5.17 5:46 PM (211.235.xxx.238)

    전업에 컴플렉스 있나봐요 지금글은 그냥 딱. 나 ‘돈버는’ 전업이야. 그래서 전업‘치고’ 멋지게 산다고 자화자찬 같은데. 돈 못버는 전업은 멋지게 사는게 아니에요?? 돈한푼 안버는 전업이라고 무시라도 당하셨나.. 무직인 전업이 돈버는게 멋진인생이구나 ㅋ그리고 봉사니 취미니 공부는 그냥 본인이 심심하니 하는거겠고. 멋진인생 살기 참 쉽다그져

  • 34. 비법
    '25.5.17 5:49 PM (211.208.xxx.21)

    3백으로 주식에서 돈불린과정 궁금하네요

  • 35. ...
    '25.5.17 5:52 PM (106.102.xxx.8)

    전업주부들은 자꾸 남편월급으로 투자해서 불어난 걸 자기 월수입으로 계산하더라고요 222222

    제 지인은 친정재산 세후 백억 물려받아 애 아이비리그 유학보냈어요
    재테크 굳이 안하고 문화생활 즐기겠대요

  • 36. 전혀
    '25.5.17 5:53 PM (59.8.xxx.68)

    멋지다 생각 안들어요
    그냥 참 재미없다 생각들지
    너무 바르게 살려고 애쓰는 느낌아라

  • 37. ...
    '25.5.17 5:59 PM (118.235.xxx.26) - 삭제된댓글

    입이 근질 근질~ 솔직히 말해서
    참 부지런히도 사는건 인정해도 1도 안 멋있어요 ㅋ

    그냥 시간 남아돌면 누구나 할 수 있는것들 수준

    전 일하면서 매일 1시간씩 봉사 6일합니다
    물론 자식이 없어서 시간이 되고

    수입 재태크 전업만 합니까? 다 해요
    돈을 벌어보니깐 수입 아닌 테크는 운도 작용 이라
    함부로 더 안 나댐.

    친구없어는지 82에 누굴 비법인냥 자화자찬이 꼴불견이라
    팩트 남기고 가네요.

    다른 전업은 진짜로 한량스럽나?

  • 38. 한가한듯
    '25.5.17 6:02 PM (118.235.xxx.26)

    입이 근질 근질~ 솔직히 말해서
    참 부지런히도 사는건 인정해도 1도 안 멋있어요 ㅋ

    그냥 시간 남아돌면 누구나 할 수 있는것들 수준

    전 일하면서 매일 1시간씩 봉사 6일합니다
    물론 자식이 없어서 시간이 되고
    그걸 멋이라 생각 한번 안해봤네요

    수입 재태크 전업만 합니까? 다 해요
    돈을 벌어보니깐 수입 아닌 테크는 운도 작용 이라
    함부로 더 안 나댐.

    친구없어는지 82에 누굴 비법인냥 자화자찬이 꼴불견이라
    팩트 남기고 가네요. 님 말대로면
    다른 전업은 진짜로 한량스럽나?

  • 39. ㅌㅂㄹ
    '25.5.17 6:02 PM (182.215.xxx.32) - 삭제된댓글

    어떤 봉사 활동 하시나요

  • 40. ,,,,,
    '25.5.17 6:09 PM (110.13.xxx.200)

    남인정 받아서 뭐하시게요?
    세상 쓸데없는 짓.

  • 41. ..
    '25.5.17 6:15 PM (61.254.xxx.210) - 삭제된댓글

    1절만 하셨으면 참 좋았을텐데요.
    본인노오력에 운도 따라왔다는 걸, 아직 인지하시기엔 젊은 나이이신듯요.
    열심히 살아온 님을 칭찬하지만, 다른 대부분도 성실히 열심히 삽니다.
    성과를 떠나 다들 하나하나 눈물나도록 멋진 인생이에요

  • 42.
    '25.5.17 6:34 PM (49.1.xxx.217) - 삭제된댓글

    아니 좀 더 자세히 얘기 안 해주시니
    다들 짜증만 나는 것 같다니까요..

    제 친구도 그런 애 있어요.
    자기 일 절대 자세히 안 말하고 비밀이 많아요.
    뭐만 물어보면 어, 그런 거 있어. 끝.

  • 43.
    '25.5.17 6:34 PM (49.1.xxx.217)

    아니 좀 더 자세히 얘기 안 해주시니
    다들 짜증만 나는 것 같다니까요..

    제 친구도 그런 애 있어요.
    자기 일 절대 자세히 안 말하고 비밀이 많아요.
    뭐만 물어보면 어, 그런 거 있어. 끝.

  • 44.
    '25.5.17 6:35 PM (49.1.xxx.217) - 삭제된댓글

    아니 좀 더 자세히 얘기 안 해주시니
    다들 짜증만 나는 것 같다니까요..

    제 친구도 그런 애 있어요.
    자기 일 절대 자세히 안 말하고 비밀이 많아요.
    뭐만 물어보면 어, 그런 거 있어. 끝.

  • 45.
    '25.5.17 7:00 PM (211.57.xxx.145)

    어 이상하네요.....
    첫번째 글 보고서는 대단하다 했는데......
    이글까지 보게되니 살짝 거부감이 오네요.........

  • 46. ㅎㅎㅎ
    '25.5.17 7:37 PM (222.106.xxx.66) - 삭제된댓글

    전업주부 치고는 멋진 인생을 살아오고 있는 거 같아요.
    전업주부 치고는 멋진 인생을 살아오고 있는 거 같아요.
    전업주부 치고는 멋진 인생을 살아오고 있는 거 같아요.
    넵~ 넵~ 전업 치고는 ... ㅋㅋㅋ

    결국 스스로가 전업들 별 볼일 없다. 말하시네
    그런데 본인은 좀 다른 줄 아는데
    그래봤자 댁도 별 볼일 없는 전업이라 전혀~

  • 47. ㅎㅎㅎ
    '25.5.17 7:38 PM (222.106.xxx.66) - 삭제된댓글

    전업주부 치고는 멋진 인생을 살아오고 있는 거 같아요.
    전업주부 치고는 멋진 인생을 살아오고 있는 거 같아요.
    전업주부 치고는 멋진 인생을 살아오고 있는 거 같아요.
    넵~ 넵~ 전업 치고는 ... ㅋㅋㅋ

    결국 스스로가 전업들 별 볼일 없다. 말하시네
    그런데 본인은 좀 다른 줄 아는데
    그래봤자 남자 번걸로 먹고사는
    댁도 별 볼일 없는 전업이라 전혀~ 자아가 비대해서 더 더욱

  • 48. 착각은 자유
    '25.5.17 7:39 PM (222.106.xxx.66) - 삭제된댓글

    전업주부 치고는 멋진 인생을 살아오고 있는 거 같아요.
    전업주부 치고는 멋진 인생을 살아오고 있는 거 같아요.
    전업주부 치고는 멋진 인생을 살아오고 있는 거 같아요.
    넵~ 넵~ 전업 치고는 ... ㅋㅋㅋ

    결국 스스로가 전업들 별 볼일 없다. 말하시네
    그런데 본인은 좀 다른 줄 아는데
    그래봤자 남자 번 걸로 먹고사는 댁도 별 볼일 없는 전업
    이라 전혀~ 자아가 비대해서 오히려 오글오글

  • 49. 착각은 자유
    '25.5.17 7:40 PM (222.106.xxx.66)

    전업주부 치고는 멋진 인생을 살아오고 있는 거 같아요.
    전업주부 치고는 멋진 인생을 살아오고 있는 거 같아요.
    전업주부 치고는 멋진 인생을 살아오고 있는 거 같아요.
    넵~ 넵~ 전업 치고는 ... ㅋㅋㅋ

    결국 스스로가 전업들 별 볼일 없다. 말하시네
    그런데 본인은 좀 다른 줄 아는데
    그래봤자 남편벌이 없으면 재테크도 못하는
    그걸로 먹고사는 댁도 별 볼일 없는 전업이라 전혀~
    자아가 비대해서 오히려 오글오글

  • 50. ...
    '25.5.17 8:02 PM (211.222.xxx.216)

    월300으로 2년 굴리고 년 3000씩 버신게 대단하네요.
    주식비법 풀어주세요.
    아니면 어떤 종목에 투자하신 건지..
    매수 매도의 기술등등

  • 51. ...
    '25.5.17 8:07 PM (211.222.xxx.216)

    위에 오타입니다
    월300이 아니라 300으로

  • 52. 음음
    '25.5.17 8:53 PM (211.58.xxx.161)

    원금300으로 지금 년3000씩 벌고있는거면 펀드매니저보다 더 수익률좋은거같은데 강의한번여시죠
    농담아니고 진심이에요 비꼬는거절대아니고~

  • 53. 음음
    '25.5.17 8:55 PM (211.58.xxx.161) - 삭제된댓글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4023293&reple=38287494

    이글쓰는분인가요

  • 54. 음음
    '25.5.17 8:56 PM (211.58.xxx.161)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4023293&reple=38287494

    이글 쓰신분인가요 그런거면 전 이분 진심 인정할랍니다

  • 55. ....
    '25.5.17 9:50 PM (1.222.xxx.117)

    사람이 멋 있어야 인생도 멋있지.
    무슨 인정 구걸마냥, 구질하게 묻지마 TMI
    왜 그러고 사세요

  • 56. 어떠냐면,
    '25.5.17 10:35 PM (211.115.xxx.102)

    아래 글에도 썼지만. 아무리 봐도 너무 별로다, 얘. 그만해. 뭐해서 버는지 궁금하지도 않아. 글 두개나 써서 인정받아야 속이 시원하는 네 성격도 너무 별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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