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런데
'25.5.17 4:32 PM
(223.38.xxx.37)
인정욕구가 굉장히 강하시네요
많이들 좋은 말 했는데 부족한가요
2. 엥
'25.5.17 4:34 PM
(106.101.xxx.9)
~치고? ㅋㅋㅋㅋㅋ
자존감이 낮은 건가…
3. 잉?
'25.5.17 4:34 PM
(80.130.xxx.132)
어떤 부분이 멋지다고 느끼시는거세요?
시간을 참 잘 쓰고 계시는구나 하는 생각은 드는데 어떤 부분이 멋진지는 모르겠네요
뭘 이루신거죠?
4. 너무 멋지십니다
'25.5.17 4:35 PM
(223.38.xxx.187)
역시나 성공하신 분은 삶의 자세가 다르시군요
님 부러워서 꼬인 댓글은 무시하시구요
82는 자기보다 좀 잘산다 싶으면 꼬인 댓글들 많잖아요ㅜ
5. 이럴
'25.5.17 4:35 PM
(122.32.xxx.124)
이게 무슨 비법?
이정도는 나도 하겠소
6. 영통
'25.5.17 4:39 PM
(106.101.xxx.139)
기타 수입 250?
유튜브 하시나? 뭘로 버실까나.
같이 알고프당
7. ....
'25.5.17 4:39 PM
(114.200.xxx.129)
근데 이글을 왜 계속해서 쓰시는건지 싶네요
아까글은 대단하다고 생각했지만 두번연속으로 글을 올리는 이유는 궁금합니다
이건 진심으로 의외스러워서요
그리고 시간적으로 활용을 잘하면서 그정도 벌면 그냥 스스로 만족하고 살면 되는거 아닌가요
8. 아~
'25.5.17 4:39 PM
(211.235.xxx.105)
-
삭제된댓글
전업은 그 정도만해도 멋진인생이라 하는군요
그 보다 멋진 인생사는 현역 선배들 훨 많은데
대다수 맞벌이 외벌이 주부들은 각자 인생 잘 살듯
9. 와~~~
'25.5.17 4:41 PM
(112.149.xxx.210)
-
삭제된댓글
봉사를 주5일에 수입이 오백되는 전업이라니
애들도 어린것같은데
남편은 결혼 진짜 잘했네요
10. 네네네네
'25.5.17 4:41 PM
(183.98.xxx.232)
주식으로 년3000이나버심 엄청잘하는건데
그비법을 풀어주세용
11. 주삭,부동산으론
'25.5.17 4:42 PM
(118.235.xxx.26)
-
삭제된댓글
부동산은 핫지역 제외 하고 돈 못벌고 주식은 들어가면 망해요.
문재인때 부동산,주식 노후 자금 거진 까먹었고
돈있음 은행이 이자 덜줘도 안까먹고 수익이래도 있죠.
12. 아~
'25.5.17 4:42 PM
(211.235.xxx.105)
전업은 그 정도 만 해도 멋진인생이라 하는군요?
그 보다 멋진 인생사는 현역 선배들 훨 많은데
대다수 맞벌이 외벌이 상관없이
각자 인생 잘 사는 사람들 많으니 그닥
13. ㅡㅡ
'25.5.17 4:45 PM
(161.81.xxx.120)
70대 우리 시어머니도 이정도는 하시는데
성당봉사 취미미술 당근으로 용돈벌기 남편이 벌어놓은 돈으로 주식투자, 남편이 사준 오피스텔에서 매달 수입
중산층 전업주부들 다들 그정도 하고 살던데…
전업주부들은 자꾸 남편월급으로 투자해서 불어난 걸 자기 월수입으로 계산하더라고요
14. 질문 있어요
'25.5.17 4:45 PM
(59.6.xxx.211)
정말 궁금해서 묻는데 원원글에서 대답을 안하시네요.
매일 두시간씩 봉사활동 하신다는데
어떤 봉사활동인지 말씀해 주세요.
저도 동참하고 싶어서요…
15. 아
'25.5.17 4:47 PM
(211.186.xxx.7)
봉사활동은 특정 경력으로 하는 특수한거라서 밝히기가 좀 그러네요
16. 흠
'25.5.17 4:48 PM
(211.234.xxx.78)
-
삭제된댓글
수입 비법 좀 가르쳐주세요
17. 흠
'25.5.17 4:50 PM
(211.234.xxx.78)
수입 비법 좀 가르쳐주세요
너무 궁금하고 따라하고 싶어요
미리 감사합니다
18. ㅇㅇ
'25.5.17 4:50 PM
(211.235.xxx.104)
주식은 안하는데
남편이 번 돈으로 살림하고 애들 엄마표 위주로 키우면서
집 사고팔아 지금 수십억이고
애들 대학 잘보냈는데 주변에 저같은 사람, 저보다 잘돤 사람 천지에요.
굳이 같은글을 여러번 올리시는 이유는 인정욕구 때문이죠
아까글은 지우셨네요.
19. ㅋㅋ
'25.5.17 4:50 PM
(119.202.xxx.149)
나 쫌 괜찮지? 이런건가?
한번 썼으면 거기에 댓글로 쓰면 될걸 뭘 또 글을 파나…ㅡㅡ
20. ㅇ
'25.5.17 4:51 PM
(211.186.xxx.7)
아까글 안지웠네요
21. 비법이
'25.5.17 4:51 PM
(59.6.xxx.211)
일단 저지른다. 떠오르는 것들을 실패 하더라도 많이 시도해본다. 구요.
이게 무슨 비법이에요?
부동산 주식 투자 잘못해서 회복 못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실패를 하더라도 많이 시도 하라니..
이 문장에서 신뢰감 제로 에요.
돈이 화수분처럼 솟아나지 않는 한 그게 가능해요?
22. ㅇ
'25.5.17 4:51 PM
(211.186.xxx.7)
주식을요.. 300만원으로 2년간 굴렸어요..
23. 조심스럽지만
'25.5.17 4:54 PM
(211.234.xxx.156)
원글...혹시 불행하세요??
정신적으로 뭔가....좀....인정받아여만 하는 이유가 있다던가....
24. ,,
'25.5.17 4:59 PM
(223.38.xxx.199)
아까 글도 안 지웠다면서 왜 새로운 글을??
자화자찬 심한
25. 일단은
'25.5.17 5:08 PM
(223.38.xxx.251)
매일 봉사활동을 하신다는거 칭찬합니다.
26. 칭찬합니다^^
'25.5.17 5:11 PM
(223.38.xxx.74)
재테크도 잘하셨구요
봉사활동도 하시구요
대단한 전업 맞으신데요ㅎ
27. ??
'25.5.17 5:21 PM
(223.38.xxx.5)
원글 정도 실력이면 슈앤슈급인데...
그분은 삼성증권 출신으로 오프강의도 많이 하고
28. 나비
'25.5.17 5:22 PM
(27.113.xxx.86)
주부인데 직장인처럼 버시네요
진정 능력자인데요
부러워요~
29. 대단하세요
'25.5.17 5:23 PM
(220.78.xxx.213)
맞벌이 주부보다(이걸 원하시는듯)
백배 훌륭하세요
됐죠?
30. ㅁ
'25.5.17 5:25 PM
(222.104.xxx.160)
저도 원글님처럼 전업인데…
저기서 차이라면 아이가 대학생이라 손이 안가서
아이들과 보내는 시간이 다 취미활동으로 대체하고 있어요
주식, 금, 코인 등 투자하고
부동산은 부모님에게 증여받아서 해결.
대기업 남편보다 수입 많습니다.
원글님 같은 글 두번이나 쓰시면서
인정받고 싶어하는 심리가 뭘까 궁금하네요
31. ㅇㅇ
'25.5.17 5:29 PM
(73.109.xxx.43)
윗님 정도면 전업 투자가네요
전 언제나 투자로 수입을 많이 올릴지
32. ..
'25.5.17 5:41 PM
(210.179.xxx.245)
대단해요 ~
투자에 시간을 얼마나 사용하시는지 궁금하네요
33. ㅇㅇ
'25.5.17 5:46 PM
(211.235.xxx.238)
전업에 컴플렉스 있나봐요 지금글은 그냥 딱. 나 ‘돈버는’ 전업이야. 그래서 전업‘치고’ 멋지게 산다고 자화자찬 같은데. 돈 못버는 전업은 멋지게 사는게 아니에요?? 돈한푼 안버는 전업이라고 무시라도 당하셨나.. 무직인 전업이 돈버는게 멋진인생이구나 ㅋ그리고 봉사니 취미니 공부는 그냥 본인이 심심하니 하는거겠고. 멋진인생 살기 참 쉽다그져
34. 비법
'25.5.17 5:49 PM
(211.208.xxx.21)
3백으로 주식에서 돈불린과정 궁금하네요
35. ...
'25.5.17 5:52 PM
(106.102.xxx.8)
전업주부들은 자꾸 남편월급으로 투자해서 불어난 걸 자기 월수입으로 계산하더라고요 222222
제 지인은 친정재산 세후 백억 물려받아 애 아이비리그 유학보냈어요
재테크 굳이 안하고 문화생활 즐기겠대요
36. 전혀
'25.5.17 5:53 PM
(59.8.xxx.68)
멋지다 생각 안들어요
그냥 참 재미없다 생각들지
너무 바르게 살려고 애쓰는 느낌아라
37. ...
'25.5.17 5:59 PM
(118.235.xxx.26)
-
삭제된댓글
입이 근질 근질~ 솔직히 말해서
참 부지런히도 사는건 인정해도 1도 안 멋있어요 ㅋ
그냥 시간 남아돌면 누구나 할 수 있는것들 수준
전 일하면서 매일 1시간씩 봉사 6일합니다
물론 자식이 없어서 시간이 되고
수입 재태크 전업만 합니까? 다 해요
돈을 벌어보니깐 수입 아닌 테크는 운도 작용 이라
함부로 더 안 나댐.
친구없어는지 82에 누굴 비법인냥 자화자찬이 꼴불견이라
팩트 남기고 가네요.
다른 전업은 진짜로 한량스럽나?
38. 한가한듯
'25.5.17 6:02 PM
(118.235.xxx.26)
입이 근질 근질~ 솔직히 말해서
참 부지런히도 사는건 인정해도 1도 안 멋있어요 ㅋ
그냥 시간 남아돌면 누구나 할 수 있는것들 수준
전 일하면서 매일 1시간씩 봉사 6일합니다
물론 자식이 없어서 시간이 되고
그걸 멋이라 생각 한번 안해봤네요
수입 재태크 전업만 합니까? 다 해요
돈을 벌어보니깐 수입 아닌 테크는 운도 작용 이라
함부로 더 안 나댐.
친구없어는지 82에 누굴 비법인냥 자화자찬이 꼴불견이라
팩트 남기고 가네요. 님 말대로면
다른 전업은 진짜로 한량스럽나?
39. ㅌㅂㄹ
'25.5.17 6:02 PM
(182.215.xxx.32)
-
삭제된댓글
어떤 봉사 활동 하시나요
40. ,,,,,
'25.5.17 6:09 PM
(110.13.xxx.200)
남인정 받아서 뭐하시게요?
세상 쓸데없는 짓.
41. ..
'25.5.17 6:15 PM
(61.254.xxx.210)
-
삭제된댓글
1절만 하셨으면 참 좋았을텐데요.
본인노오력에 운도 따라왔다는 걸, 아직 인지하시기엔 젊은 나이이신듯요.
열심히 살아온 님을 칭찬하지만, 다른 대부분도 성실히 열심히 삽니다.
성과를 떠나 다들 하나하나 눈물나도록 멋진 인생이에요
42. 음
'25.5.17 6:34 PM
(49.1.xxx.217)
-
삭제된댓글
아니 좀 더 자세히 얘기 안 해주시니
다들 짜증만 나는 것 같다니까요..
제 친구도 그런 애 있어요.
자기 일 절대 자세히 안 말하고 비밀이 많아요.
뭐만 물어보면 어, 그런 거 있어. 끝.
43. 음
'25.5.17 6:34 PM
(49.1.xxx.217)
아니 좀 더 자세히 얘기 안 해주시니
다들 짜증만 나는 것 같다니까요..
제 친구도 그런 애 있어요.
자기 일 절대 자세히 안 말하고 비밀이 많아요.
뭐만 물어보면 어, 그런 거 있어. 끝.
44. 음
'25.5.17 6:35 PM
(49.1.xxx.217)
-
삭제된댓글
아니 좀 더 자세히 얘기 안 해주시니
다들 짜증만 나는 것 같다니까요..
제 친구도 그런 애 있어요.
자기 일 절대 자세히 안 말하고 비밀이 많아요.
뭐만 물어보면 어, 그런 거 있어. 끝.
45. 아
'25.5.17 7:00 PM
(211.57.xxx.145)
어 이상하네요.....
첫번째 글 보고서는 대단하다 했는데......
이글까지 보게되니 살짝 거부감이 오네요.........
46. ㅎㅎㅎ
'25.5.17 7:37 PM
(222.106.xxx.66)
-
삭제된댓글
전업주부 치고는 멋진 인생을 살아오고 있는 거 같아요.
전업주부 치고는 멋진 인생을 살아오고 있는 거 같아요.
전업주부 치고는 멋진 인생을 살아오고 있는 거 같아요.
넵~ 넵~ 전업 치고는 ... ㅋㅋㅋ
결국 스스로가 전업들 별 볼일 없다. 말하시네
그런데 본인은 좀 다른 줄 아는데
그래봤자 댁도 별 볼일 없는 전업이라 전혀~
47. ㅎㅎㅎ
'25.5.17 7:38 PM
(222.106.xxx.66)
-
삭제된댓글
전업주부 치고는 멋진 인생을 살아오고 있는 거 같아요.
전업주부 치고는 멋진 인생을 살아오고 있는 거 같아요.
전업주부 치고는 멋진 인생을 살아오고 있는 거 같아요.
넵~ 넵~ 전업 치고는 ... ㅋㅋㅋ
결국 스스로가 전업들 별 볼일 없다. 말하시네
그런데 본인은 좀 다른 줄 아는데
그래봤자 남자 번걸로 먹고사는
댁도 별 볼일 없는 전업이라 전혀~ 자아가 비대해서 더 더욱
48. 착각은 자유
'25.5.17 7:39 PM
(222.106.xxx.66)
-
삭제된댓글
전업주부 치고는 멋진 인생을 살아오고 있는 거 같아요.
전업주부 치고는 멋진 인생을 살아오고 있는 거 같아요.
전업주부 치고는 멋진 인생을 살아오고 있는 거 같아요.
넵~ 넵~ 전업 치고는 ... ㅋㅋㅋ
결국 스스로가 전업들 별 볼일 없다. 말하시네
그런데 본인은 좀 다른 줄 아는데
그래봤자 남자 번 걸로 먹고사는 댁도 별 볼일 없는 전업
이라 전혀~ 자아가 비대해서 오히려 오글오글
49. 착각은 자유
'25.5.17 7:40 PM
(222.106.xxx.66)
전업주부 치고는 멋진 인생을 살아오고 있는 거 같아요.
전업주부 치고는 멋진 인생을 살아오고 있는 거 같아요.
전업주부 치고는 멋진 인생을 살아오고 있는 거 같아요.
넵~ 넵~ 전업 치고는 ... ㅋㅋㅋ
결국 스스로가 전업들 별 볼일 없다. 말하시네
그런데 본인은 좀 다른 줄 아는데
그래봤자 남편벌이 없으면 재테크도 못하는
그걸로 먹고사는 댁도 별 볼일 없는 전업이라 전혀~
자아가 비대해서 오히려 오글오글
50. ...
'25.5.17 8:02 PM
(211.222.xxx.216)
월300으로 2년 굴리고 년 3000씩 버신게 대단하네요.
주식비법 풀어주세요.
아니면 어떤 종목에 투자하신 건지..
매수 매도의 기술등등
51. ...
'25.5.17 8:07 PM
(211.222.xxx.216)
위에 오타입니다
월300이 아니라 300으로
52. 음음
'25.5.17 8:53 PM
(211.58.xxx.161)
원금300으로 지금 년3000씩 벌고있는거면 펀드매니저보다 더 수익률좋은거같은데 강의한번여시죠
농담아니고 진심이에요 비꼬는거절대아니고~
53. 음음
'25.5.17 8:55 PM
(211.58.xxx.161)
-
삭제된댓글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4023293&reple=38287494
이글쓰는분인가요
54. 음음
'25.5.17 8:56 PM
(211.58.xxx.161)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4023293&reple=38287494
이글 쓰신분인가요 그런거면 전 이분 진심 인정할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