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짝남들이 누가 함부로 덤비지 못해서 그런지 오히려 성격 온화하고 기존쎄인 듯
차은우도 마찬가지
이런 190정도 되는 남자에게 김동현도 한 발 물러설 듯
그래서 알파메일이 오히려 착한 면모도 많은 것 같아요
문짝남들이 누가 함부로 덤비지 못해서 그런지 오히려 성격 온화하고 기존쎄인 듯
차은우도 마찬가지
이런 190정도 되는 남자에게 김동현도 한 발 물러설 듯
그래서 알파메일이 오히려 착한 면모도 많은 것 같아요
이 짧은 문장을 읽으면서 무슨말이지? 했습니다
문짝남 알파메일 기존쎄를 찾아봤습니다
저 많이 무식한가요 ㅋㅋㅋ
남자들은 처음 만나면 우선 덩치로 서열정리 한대요.
초등학교 때부터..그게 그냥 본능적으로 그런다 하더라고요.
그래서 체구 작고 그런 사람들이 다는 아니겠지만 자존감 낮은 사람들이 많다고.
강호동도 초등학교때부터 싸운적이 없다고.그냥 아무도 시비를 걸 생각을 안한다고 그러더라고요.
남자들은 확실히 덩치 큰게 사회생활에서 유리해요.
변우석은 샌님 쫄보 인데요. 저번에 경호원 사건때 옆에서 고개박고 모르는 척 걷던 거 기억안나요? 남자랑 시비붙었을시 무력사용못하고 소극적으로 무마하는 타입이에요 님이 남자랑 싸움붙어도 상대한테 죄송하다고 말하고 님 말릴 사람이에오
글쎄요
나인우는 모르겠고 변우석은 좀 회피형인거 같아서 오히려 어떤 이슈가 생겼을땐 보는 사람 입장에선 약간 답답하던데요 착한거 같긴 하지만 영민하거나 기쎈 타입은 아닌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