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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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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수선이 업그레이드되고있어요

점점 조회수 : 2,346
작성일 : 2025-05-17 14:41:20

25년전에 고민하고 뒤집어생각해보고

다시 생각해보고 재봉틀을 하나 들인후

키가 작아서 모든바지와 소매를 줄여야하는 슬픈 아줌마는 나날이 나날이 수선솜씨가 일취월장합니다.

비루한 몸뚱이가 저를 점점 단련시키네요

자켓 어깨 줄이기, 소매줄이기도 이젠 잘해요

목둘레 줄이기도 익숙하고

겨드랑이가 많이 파인옷은

진동도 줄여입고  맨투맨의 길이수선도 하고

어깨에서  팔길이 줄이기도 해서 입지요

원피스도 길이를 어깨에서 줄이면 훨씬 예쁘지요

바지 밑위길이 줄이기도 했어요

하다하다 오늘은  엉덩이이 사이즈도 줄여봤네요

점점 엉덩이 살이 없어지니 바지뒤가 주글주글 보기싫었거든요

유튜브덕에 잘해냈습니다.

하지만 남의옷은 떨려서 못해줘요 ㅎㅎ

 항상 실패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IP : 125.187.xxx.4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5.17 2:43 PM (106.101.xxx.5)

    저는 손바늘도 해요
    밑단
    소매길이 정도
    짧뚱이라서요 ㅠㅠ

  • 2.
    '25.5.17 2:45 PM (112.169.xxx.195)

    손바느질로 어깨 진동 줄이기 해요 ㅋㅋ

  • 3. ...
    '25.5.17 2:47 PM (211.234.xxx.148)

    우와 고수님들 많으시네요!
    이런 능력 너무 부럽습니다

  • 4. 와우~
    '25.5.17 2:51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저 손재주 많은데...
    재봉틀도 바짓단만 했지,이젠 걸리적거려서 필여한 사람 줘버렸는데...

    대단하십니다.

    품은 맞는데 소매가 길어 어찌하고픈데
    또 돈아까워 수선집에 맡기지도 못하고 라벨째 두고 봄 ㅠ

  • 5. ..
    '25.5.17 2:58 PM (103.252.xxx.146) - 삭제된댓글

    암홀이 진동이죠? 손바느질로 줄이는 방법 알고 싶어요

  • 6. clara
    '25.5.17 3:29 PM (118.235.xxx.219)

    25 년이나 하셨으면 얼마나 잘하시겠어요?
    너무 부러워요. 저는 25년 고민 하다가 걍 포기요
    ㅜㅜ
    재봉틀은 뭐 사셨나요?
    YouTube는 뭐 보시나요?
    궁금해죽겠네요

  • 7. 우와
    '25.5.17 5:11 PM (211.205.xxx.145)

    수선집 차리셔도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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