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까지 괜찮았는데 완경이후로 무너지네요 ㅠ
72년생 54입니다
작년까지 괜찮았는데 완경이후로 무너지네요 ㅠ
72년생 54입니다
72년생인데 아직 생일전이라 52살인데
님은 54라고 하시는군요^^
전 아직 치아는 괜찮아요
완경도 진행중이구요
저는 생일은 지났어요^^
53이 맞긴한데..
치아 부럽네요 ㅠ
치아가 어떻길래요
잇몸도 내려앉고 치과 다녀온지 3개월되었는데 또 쑤시네요 ㅠ
딱딱한것도 못먹겠고, 갑자기 이도 시려요
딱딱한건 오래전부터 못먹었고
이유없이 쑤시고 시큰하기도 하고 그래요
나이드는거라 그렇대요 관리잘하면 괜찮아져요
그런가요? 치과 또 가긴할건데 일만 안커졌으면 좋겠네요 ㅠ돈+치료
비타민c 충분히 먹고 치아가 아주 좋아졌어요
초강추
임플란트1 크라운 여러개.. ㅠㅠ
영양제 안먹는데 부지런히 챙겨먹어야겠네요
어렸을때 떼운거 외엔 괜찮아요. 항암치료 중에 부작용으로 잇몸 붓고 아팠는데 면역력 회복되고 리스테린 가글 두번 하니까 ok. 워터픽 파로돈탁스 치약 리스테린..이걸로 관리중이예요.
임플란트는 안했지만 떼운거 씌운거 줄서서 기다리는 느낌입니다.
전동칫솔과 일반칫솔 두가지에 치간칫솔 치실도 자주 사용해서 치석 제거는 한번밖에 안했는데 앞으로는 관리하러 자주 가야할것 같아요.
50대이기도 하고 아니기도 한데 충치는 많은데 잇몸은 엄~청 튼튼해서 치열 교정하고 있어요.
한번씩 치과가서 안좋은 어금니쪽만 잇몸치료 받아요 아프지 않고 돈도 얼마 안들어서 좋아요
리스테린, 검 가드도 사용하고
치간칫솔과 치실도 써요
치과도 해마다 가서 정기 검진 받고 치석제거도 해요
30대 이후로 6개월마다 정기검진, 스케일링 받았어요. 10년전쯤에 사고로 앞니 두개가 파절돼 씌웠는데 나이 드니 씌운 앞니 두개가 벌어지네요.
이미 라미네이트가 된 이는 달리 방도가 없다 해서 고민이예요. 약간 모자라보이거든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