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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넷플 영화 드라마 추천 부탁드려요

. . 조회수 : 3,748
작성일 : 2025-05-16 20:55:39

갈비뼈 부러졌어요. 할 수 있는건  앉는거 뿐이네요. 시간 보내기 힘들어요. 추천 좀 많이 해주세요.

IP : 125.248.xxx.36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깜짝볼
    '25.5.16 8:58 PM (39.123.xxx.251) - 삭제된댓글

    일드
    독일드라마

  • 2. 오늘
    '25.5.16 8:58 PM (1.240.xxx.21)

    발견했는데
    탄금 볼만 하네요.
    최근에 본 것 중 사랑의 온도 좋았고
    폭삭 속았수다 도 추천.

  • 3. 깜짝볼
    '25.5.16 8:59 PM (39.123.xxx.251)

    일드 핫스팟
    독일드라마 카산드라
    추천드려요

  • 4. ..
    '25.5.16 9:02 PM (118.218.xxx.182)

    탄금 오늘 공개됐는데 그냥저냥 팬심으로 보고 있어요.
    원작도 읽었는데 좀 많이 다르네요.
    갑자기 웬 설인?

  • 5. 몇일전
    '25.5.16 9:08 PM (99.241.xxx.71) - 삭제된댓글

    가재가 노래하는곳이란 영화를 처음보고 너무 좋아서 2번보고
    책도 샀네요.
    이런류의 영화 좋아하실지 모르겠지만 화면도 너무 예뻐요
    스토리라인도 좋고.

  • 6. 저장
    '25.5.16 9:11 PM (223.38.xxx.248)

    감사합니다
    저도 필요했어요

  • 7. 몇일전
    '25.5.16 9:12 PM (99.241.xxx.71)

    가재가 노래하는곳이란 영화를 처음보고 너무 좋아서 2번보고
    책도 샀네요. 2018년에 출간해서 오래 베스트 셀러였는데 이번에 처음 읽었어요
    이런류의 영화 좋아하실지 모르겠지만 화면도 너무 예뻐요
    저는 제 최애소설인 앵무새 죽이기와 비슷한 분위기라 더 좋았어요

  • 8. 저도
    '25.5.16 9:21 PM (222.235.xxx.56) - 삭제된댓글

    덩달아 저장합니다.
    취향 아니실수도 있지만 전 나의아저씨를 주기적으로 봐요.
    영화 인턴도 주기적 반복하구요.

  • 9. 냇플
    '25.5.16 9:33 PM (183.97.xxx.120) - 삭제된댓글

    테넷 , 반지의 제왕 , 흐르는 강물처럼 ,두교황
    김씨 표류기 , 할머니라 돌아가시기전 수백만 달러를 버는 법 ,
    카시오페아 , 하얼빈 , 마더 , 인턴 , 어른 김장하 , 노트북 , 국제시장, 화차 , 리틀 포레스트

  • 10. 넷플
    '25.5.16 9:34 PM (183.97.xxx.120)

    테넷 , 반지의 제왕 , 흐르는 강물처럼 ,두교황
    김씨 표류기 , 할머니라 돌아가시기전 수백만 달러를 버는 법 ,
    카시오페아 , 하얼빈 , 마더 , 인턴 , 어른 김장하 , 노트북 , 국제시장, 화차 , 리틀 포레스트

  • 11. 사우나
    '25.5.16 9:36 PM (112.169.xxx.252)

    중국 시리즈 상양부 추천 받았어요.
    7-8회차까지는 빨리보기로 보고 그담부터는 너무 재미있다고
    사우나에서 옆에 있는 사람이 강추
    서른은 보셨죠??
    난 서른이 너무 재미있었어요.

  • 12. 넷플
    '25.5.17 12:10 AM (211.217.xxx.205)

    소년의 시간이요.

  • 13.
    '25.5.17 3:39 AM (218.235.xxx.72)

    넷플 추천작들

  • 14. Jjj
    '25.5.17 3:39 AM (218.153.xxx.158)

    저도 나의아저씨요^^

  • 15. . .
    '25.5.17 4:57 AM (175.119.xxx.68)

    서강준 좋아해서 제3의매력 보고 있어요.

  • 16.
    '25.5.17 6:12 AM (222.237.xxx.106)

    넷플 영화 저장
    감사합니다~

  • 17. 효니마미
    '25.5.17 7:38 AM (119.202.xxx.101)

    잔잔한 영화:
    칠드런스 트레인, 강변의 무코리타
    저는 이런영화 좋아요..

    설렘설렘 드라마:
    투투장부주(중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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