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 그때 친구가 인색해서 멀어진듯 해요.
기억도 안나네요.
그런데 이번에 제쪽으로 와서 얼굴보게됐고 십년도 넘어서 보는건데 제가 이번에도 밥살까요?
오래전에 그때 친구가 인색해서 멀어진듯 해요.
기억도 안나네요.
그런데 이번에 제쪽으로 와서 얼굴보게됐고 십년도 넘어서 보는건데 제가 이번에도 밥살까요?
인색해서 멀어진지인
왜 안끟어내고 또 만나시면서
고민을~~~~
이해가 안가네요
그쪽이 보자한거니까 그쪽이 사겠죠
머뭇거리면 내건 내가 낼게~하시구요
더치페이 하세요.
그럼 자연스럽게 멀어질 듯
인색하다며요
그쪽에서 보자고 했음 사던가
더치페이
제쪽으로 안오면 더치페이를 하던지할텐데
애매하네요
왜 굳이 또 본다고해서 이고민을 하시나요..
굳이 호의 베풀 필요없어요
내쪽으로 와도 님이 먼저 만나자고 한거 아니라면
정당하게 하세요
더치페이가 딱입니다
저는 가급적 제가 사는 편인데 고민이 될 정도면 마음 가는대로 하세요. 저렴한 거 먹어도 되구요.
오랜만에 만나면 보통 보자고 한 사람이 내는 것이 일반적이지만요
자주 보면 번갈아가면서 사면 되는데 가끔 볼지도 모르니 그냥 더치페이 하세요.
"요즘은 다들 이렇게 하던데 각자 계산해요!" 말하고 본인 것만 계산하세요.
음식 시키는 화면(패드)에 각자 계산 눌러서 할 수 있는 곳으로 가면 더 좋고요
보자고 했나요?
저라면 그런 사람은 앞으로도 손절해요
밥값 고민할 정돈데 왜 만나요?
만나지 마세요. 굳이 왜 만나시는지??
우리집 근처와서 만나자는친구 반가워서 만나는게 아니고,
밥값 고민된다면... 안 만날래요.
본인이 인색해서 멀어진거 알고는 있나요?
알고있다면 먼저 만나자고 제안하면서 내가 밥살게 했을텐데 원글이 고민하는거 보먄 이번에도 그런말 없었나보네요
그러면 또 다시만나서 또 뒷짐지고 있고 원글이 계산한다면
(이번에 내야겠다고 마음 먹었다해도)
아마 다시 안볼듯요
벌써 신경쓰이는데 왜 만나나요
그리고 절대 커피값 밥값안내고 묻어가는 사람
그 한가지만 문제 있을리가 없어요
만나지 않기를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