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절친부모
조의금 얼마하나요?
10만원이면 적다고 생각드시나요
여러분들은 절친부모
조의금 얼마하나요?
10만원이면 적다고 생각드시나요
부조입니다.
얼마전에 상 치렸는데 친구들이 대부분 20했어요 그런데 오지도 않은 친구가 10했는데 적다고 느껴지긴했어요 이친구 상당했을때 전 다 가고 친정아버지때 20 시아버지 10했었거든요
친구들은 오히려 갚을때 부담이라고 큰돈오는거 싫어해요
이면 20-30해요
보통 10하고
먼 사람이면 5해요
내가 받는건 뭐 적다 어떻다 생각이 안들었어요.
(사는 형편이나 생각이 다 제각각이잖아요..)
찾아와준게 넘 고맙고 감사하다는 생각밖에는..
내가 할때는,
절친이라 하셨으니 최소 20이상은 할 것 같아요.
어짜피 주고 받는거라
10씩하리로 딱 정했어요.
여쭤본이유는
절친한테 10받았는데
저는 10이 잘 안되더라고요
이런 입장에서 10하는게 맞을까요?
시간이 아주 많이 10년이상 지난거 아니면 받은 만큼..
주고받는거 10이요.
20 하겠네요.
전 받는것도 부담스러워서 주고받고 10에서 끝내요.
잘 모르면 5, 조금 알면 10, 절친이면 20, 찐 오래된 절친이면
25~30. 진짜 절친 맞나요?????
10 받았으면 그냥 10 하세요.
덜 친하면 5,친하면 10-20이 적당합니다
대신 받은 금액이 있다면 그 금액만 하세요
더 받는 것도 부담스러워요
요즘은 주고 ~받는것 ᆢ상관없이 안주는 이
더 많은 시대인듯
꼭 주고받는 것은 아니더라는ᆢ
결론 훗날 안받아도 안섭섭하게 큰부담없는
금액이면 좋겠다는거요
울남편 엄청 많이 여기저기 찾아다니면서
조의금,각종ᆢ축하금ᆢ많이 했는데
정작 우리아들결혼식때 반도 못받은듯
서운하다기보다 그럴수도있네ᆢ싶었어요
부자 많네요 . 얼마전 상치뤘는데 대부분 10만원이였어요
대기업 다니고 친구들도 다 10
작다 안느꼈어요.
절친이든 그냥 지인이든 10만원요.
서로 주고 받는 것이라서 10만원 통일.
얼마전에 장례 치를 때, 친구 지인 10만원이 대다수였어요. 아주 친한 친구들은 좀 더 하구요. 받은 돈 생각나지 않을 절친이면 전 좀 더 할 듯
절친이면 20-30이 적당하다 생각되는데
먼저 10한 친구에게는 저도 10해요
그 친구 민망할까봐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