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올해 첫 콩국수 개시했어요.
너무너무 맛있고 든든하네요.
콩국수는 사랑입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콩국수의 계절
점심메뉴 조회수 : 966
작성일 : 2025-05-16 13:19:48
IP : 211.235.xxx.15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플랜
'25.5.16 1:24 PM (125.191.xxx.49)저도 콩국수 좋아해서 방금 콩국수로 아점을 해결했어요
비와서 살짝 춥지만 맛있게 먹었어요2. 맛있겠어요
'25.5.16 1:26 PM (61.105.xxx.88)콩 직접 갈아서요?
3. 원글
'25.5.16 1:29 PM (211.235.xxx.153)사먹은거에요 ㅋㅋㅋ
근데 여기 직접 갈아서 해줘요.4. ㅡㅡㅡ
'25.5.16 1:35 PM (58.148.xxx.3)서리태콩물 있는데 소면 삶아서 넣어먹으면 되려나요?
한번도 안해먹어봤어요 소금간해야하나요?5. 주말에 먹자
'25.5.16 1:36 PM (61.105.xxx.88)아 갑자기 넘 먹고싶어요 ㅋㅋㅋ
6. 맑은향기
'25.5.16 2:34 PM (124.63.xxx.29)저도 콩국수 좋아해서
몇일전에 식당에서 남편이랑 맛있게 먹고
둘이서 춥다고 했어요
그래도 콩국수는 사랑입니다7. 울동네
'25.5.16 3:32 PM (211.211.xxx.168) - 삭제된댓글즉석 두부집에서 콩갈은 물 파는데 진국이에요.
좀 비싸긴 한데 한명 사오면 진한 콩국물 콩국수를 라면 끓이는 것보다 더 쉽게 끓일수 있어서 올 여름이 기대되요.
(1병에 1만원)
취향맞게 집에서 오이랑 달걀 듬뿍 넣고 먹어요8. 서리태도
'25.5.16 7:25 PM (125.179.xxx.40)맛있지만
콩국수는 국산 백태가 진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