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언니가
자궁경부암 6.5센티로
항암1차를 마쳤어요.
처음 항암을 시작할때 의사가
1차후 암크기가 얼마나 줄었는지 보고
(암크기가 커서 항암이 효과 없을확률이 많다. 환자측에서 결정해라 했거든요.)
2차를 결정합시다 했어요.
암크기가 얼마나 줄어야 항암효과가 있는건지,
항암을 이어 나갈 수 있는걸까요.
65세 언니가
자궁경부암 6.5센티로
항암1차를 마쳤어요.
처음 항암을 시작할때 의사가
1차후 암크기가 얼마나 줄었는지 보고
(암크기가 커서 항암이 효과 없을확률이 많다. 환자측에서 결정해라 했거든요.)
2차를 결정합시다 했어요.
암크기가 얼마나 줄어야 항암효과가 있는건지,
항암을 이어 나갈 수 있는걸까요.
무슨 의사가 저렇게 무책임하게 말하나요?
네이버에 '아름다운 동행'카페 가입하고
물어보고 알아보세요.
좋은 의사만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