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층간소음으로
탑층에서만 8년째 사는중인데요
일주일동안 옥상 무슨 보수공사를 한대요
뭘 내려치고 쿵쿵거리고 하는데
어쩔수 없는 소음인데도
가슴이 콩닥콩닥 거리고 힘드네요
저는 절대 끼인층은 못살꺼 같은데
문제는 곧 끼인층으로 이사가야돼요
층간소음 당하고 사시는분들 정말 너무 힘들듯요ㅠㅠ
극심한 층간소음으로
탑층에서만 8년째 사는중인데요
일주일동안 옥상 무슨 보수공사를 한대요
뭘 내려치고 쿵쿵거리고 하는데
어쩔수 없는 소음인데도
가슴이 콩닥콩닥 거리고 힘드네요
저는 절대 끼인층은 못살꺼 같은데
문제는 곧 끼인층으로 이사가야돼요
층간소음 당하고 사시는분들 정말 너무 힘들듯요ㅠㅠ
사람이 개념없이 내는 소리 아니니 마음 편히 가지세요. 부디 이사가는집 깃털같은 이웃들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피해 경험이 없는 사람들이나 지들이 얼마나 시끄러운지 모르는 인간들의 예민하다고 하는 댓글보면 소음충들은 진짜 똑같구나 싶더라구요
알고 있어도 공사 소음은 또 급이 디르죠
위에서 무슨 바위를 던지나 할 정도로 깜짝 놀라게 하는 소리들이 나더라구요
공사하는 동안 되도록 외출 많이 하세요
이것도 심리인게 종료기간이 확실하고 사유가있는 소음이면 티비소리 잡아먹게 시끄러워도 화가안남.
애매하게 자꾸 거슬리는 소리가 나서 인터폰한번했는데 더 크게 소리내면 그때부터 일상에 집중이 안됨..
이것도 심리인게 종료기간이 확실하고 사유가있는 소음이면 시끄러워도 화가안남.
애매하게 자꾸 거슬리는 소리나서 인터폰한번했는데 더 크게 소리나면 그때부터 일상에 집중이 안됨..
공사기간 동안 낮에는 외출하시는게..
공사소음이 진짜 엄청나잖아요..
알면서도 심장 두근두근
전 층간소음없는 아파트에 넘 평화롭게 살다가 윗층 주인이 바뀌면서 실내를 장작 5개월 동안 공사
공사 소움은 견딜만 했어요
곧 끝나겠지 하는 맘으로 견디었지요
그러나 뭐가 잘못됐는지 윗층소음이 다 들리는 거예요
목욕하는 소리 청소기 돌리는 소리까지 완전 다~
다른집은 아무 문제 없어요 딱 우리집만
공사하면서 뭘 잘 못 건드린건지 말이죠
하자있는 아파트 팔 수도 없고 우울증 걸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