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말라서 좋겠다 넌 그돈 맘대로 써서 좋겠다 너는 니맘대로 여행다니고 돌아다녀서 좋겠다
아버지가 집살때 돈보태준 것도 사실은 맘속으로는 질투
제가 가진 모피도 보석도 화장품도 질투
엄마 잘 안만나요. 만나면 웃고 선물사드리고 하하호호 비싼 밥사드리고
연락잘안하고 안와요. 몇푼되지도 않을 유산갖고 동생들하고 효도경쟁시키길래
내돈은 법적으로 받게 되어있는거니 그깟 돈으로 존경을 사려하지말고
젊을때 자식들에게 본인이 어떻게 했는지만 곱씹으라고 대놓고
제대로 화냈더니 그뒤로 암말도 못함...
딸질투하는 엄마 실제로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