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장일때 친구가 성남시 공무원이였어서
비서실에 발령나서 근무했었어요.
정말 열힘히 일하시는분이라고 하더라구요.
제 남편이 지지자라고 하니 친구가 친필 싸인을
책에 받아서 보내주었던 기억이 있어요.
다른 지인 남편도 지질학 박사인데 한번은 성남시에서 무슨 관급 공사가 있었나봐요 시장실로 이 본부장님을 불러서 처음부터 끝까지 브리핑을 해달라고 하더래요 그래서 그 걸 설명했더니 이해를 하시는걸 보구 이사람은 천재인가 싶었는데 마지막으로 한마디가 국민 세금으로 하는 사업이니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대한의 효과를 봐야한다고 잘부탁하다고 당부하는데 그때부터 믿고 지지하게 되었다고 이야기 하더라구요. 아래 중학교도 제대로 못나왔는데 285점 얘기가 나와서 적어봅니다. 이렇게 일잘하는 사람이 대통령이 안되면 그냥 우리 국민들의 운이 없는거겠죠.
자고로 대통령은 일잘하는 사람을 뽑아야죠 모시고 살 사람을 뽑아야하는게 아니라요.
이재명은 흑수저출신이라 용납이 안된다는 기득권들
심리를 들으니 지금이 조선시대인가 싶기도 하네요.
제발 이번에야말로 제대로 국민을 위해 일할사람을
뽑았으면 좋겠어요 우리 서민들이 힘을 합쳐야하는데 대부분이 자기들이 기득권인줄 착각하는 서민들이 너무 많은게 또 문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