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배우들은 옷이 계속 예쁘게
바뀌는데 한지민만 계속 같은 옷 입고 나오니까 옷 디자인도 이상하고 왜 계속 같은옷일까 생각했는데
계속 보다보니
혹시 그게 복선일까요??
몇주전에 올라온 추측글에도 시어머니다,영애다,유산된 아기다,다들 그러셨었는데 앞으로의 전개에서 이거라고 말한분이 맞다면 와! 촉이 대단하신거네요!!
낙준이 지옥으로 빨려가던
솜이 구한거.
계속 흰색 옷(혹시 신생아.배넷 저고리?)만
입는거랑 거울에 몸이 안비춰지는거.해숙 주머니에 손넣고 자던거.
낙준 손이랑 연결되야 물건이 손에 잡히는거.낙준을 좋아하게되는거(아빠니까?)가 사고로 태어나지 못하고 엄마아빠를 못만나서 그렇게라도 만나게 되는
유산된? 아기일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