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진짜 안하는 고등 아들
그냥 수업참여만합니다.
세과목인데, 샘들도 어차피 숙제안하니 숙제도 안내주세요 그냥 수업만 하십니다. 집으로 오시는 과외인데, 그냥.학원수업같아요. 따라오면 오고 아님 말고. . 중간고사 끝나고 시험지 풀이도 안해주시더라고요.
어차피 못봤다생각들 하시는지. 그래도 풀이해줘야하는거 아닌지
수업한지 세달됐어요
과외 선생님 세 분 스승의날인데, 선물하나요?한다면
어떤게 좋을까요?
공부못하는 학생 엄마가 주는 선물 샘들이 부담스러워할지. . ^^;
샘들이 그만하겠다할것같은 분위기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