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후반이라 거상은 생각안했는데요
일할때 사람들 만나면 피곤해보인다는 소릴 많이 들어서
스트레스네요. 눈 밑이랑 입가 심부볼이 꺼지고 쳐져서
보톡스로는 해결이 안되네요.
어제 단골식당 갔는데 아줌마가 오늘은 덜 피곤해 보인다고 서비스로 만두 넣어주길래.. 후
40대 후반이라 거상은 생각안했는데요
일할때 사람들 만나면 피곤해보인다는 소릴 많이 들어서
스트레스네요. 눈 밑이랑 입가 심부볼이 꺼지고 쳐져서
보톡스로는 해결이 안되네요.
어제 단골식당 갔는데 아줌마가 오늘은 덜 피곤해 보인다고 서비스로 만두 넣어주길래.. 후
그런얼굴인데.
저는 그냥 살래요.
얼굴때문에 한동안 너무 스트레스였는데
그냥 옷이나 잘 입고 다니려고요.
제가 45살에 쌍수 하고도 괜히 했나 엄청 스트레스 였어서
더이상 얼굴에 칼대고 거울 들여다보고 잘됐네 어쨌네 신경쓰기 싫어서요
그냥 노화가 빨리오는 얼굴인가보다하고 포기했어요.
저같은 성격아니시고 도전적인 성격이시면 해보세요.
지방주입후 좋던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