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도 아니고 동네 다양한 프로그램 있는 스포츠센터인데,
휴게실 비슷한 공간이 있어요. 오픈된.
아이들 기다리는 부모들, 책 보는 아이들 많은데
어떤 아줌마가 신발 벗고 벤치형 좌석에 두발 올리고 핸드폰 하네요. 발 올린 곳, 누군가는 앉을 좌석이거든요.
왜이렇게 몰상식한 사람이 많을까요?
30대~40대 초반 같은뎅
카페도 아니고 동네 다양한 프로그램 있는 스포츠센터인데,
휴게실 비슷한 공간이 있어요. 오픈된.
아이들 기다리는 부모들, 책 보는 아이들 많은데
어떤 아줌마가 신발 벗고 벤치형 좌석에 두발 올리고 핸드폰 하네요. 발 올린 곳, 누군가는 앉을 좌석이거든요.
왜이렇게 몰상식한 사람이 많을까요?
30대~40대 초반 같은뎅
82피플들은 절대로 저런 극악한 행위는 하지맙시닷.
진짜로 상종못할 상놈집안 인증처럼 보여요.
발도 올리지 말고(특히 맨발) 손으로 발좀 만지지말고 ㅠㅠ 토쏠려요
저도 얼마전 커피숍에서 봤어요
혼자 앉아 발꼬락 만져가며 큰목소리로 통화까지.
저런 진상 인데도 상대해주는 사람이 있구나 했다가 ㅎㅎ 쳇지피티 인가?? 싶더란요
전 버스 앞좌석에 발 올린 아줌마봤어요.양쪽발을 오른쪽 팔걸이에
비행기에도 있어요
갑자기 맨발이 내 팔옆으로 쑥
에혀. 거기 또 있네요. 혐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