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수술 후 기력이 다 빠진 노모

체력 회복 조회수 : 5,038
작성일 : 2025-05-14 07:36:48

인공관절 수술 후 통증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소화불량으로 음식을 섭취 못해서

기운이 하나도 없는 상태예요. 나이 85세시구요

소화를 잘 못 시키니 고기나 두유, 뉴케어 이런 것도 잘 못 드셔서

며칠 전 병원가서 수액 맞으셨는데 별 효과가 없구요

수액 중에서도 좀 기운 나는게 따로 있을까요?

수술 후 회복운동도 해야하는데 기운이 없어서 그것도 잘 못하고 계신 상태인데

영양공급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IP : 120.142.xxx.172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고
    '25.5.14 7:39 AM (1.227.xxx.55)

    관절 수술했는데 왜 위가...
    평소에도 위가 안 좋으셨나요.
    뉴케어도 못마실 정도면 어떡하나요. ㅠㅠ
    알부민 들어간 수액도 맞아 보셨을까요.

  • 2. ..
    '25.5.14 7:41 AM (49.161.xxx.52)

    시간이 약이더라구요
    두달쯤 지나야 기력회복되더라구요
    수술직후에는 초상 치루는줄 알았어요

  • 3.
    '25.5.14 7:42 AM (49.161.xxx.52)

    울어머니는 심정적으로 뼉국이 드시고 싶었나봐요
    곰국 갈비탕 순대국

  • 4.
    '25.5.14 7:45 AM (121.167.xxx.120)

    재활병원이나 요양병원 입원 시켜서 수액치료와 함께 운동치료 받으세요

  • 5. ..
    '25.5.14 7:53 AM (211.234.xxx.140)

    죽종류도 못드시나요? 깨죽, 호박죽 등등 별미로 드려보세요

  • 6. ㅐㅐㅐㅐ
    '25.5.14 7:59 AM (116.33.xxx.157)

    입맛도는약 처방 받으셔야지 않을까요?
    수액도 알부민 같은 단백질 들어가야하고요

    80세 건강하시던 시아버지
    갑자기 못 일어나셨는데 각종 검사 이상없는상태!
    즉 수술같은거 하지 않으셨는데도
    두달 입원 하셔셔
    알부민 수액, 입맛 도는약 드시고 회복하셨어요

  • 7. 알부민
    '25.5.14 8:08 AM (120.142.xxx.172)

    원래부터 두유나 우유는 소화를 잘 못 시켜서 안 좋아하던 거라 뉴케어도 비슷하지 않을까 싶은데 괜찮을까요?

  • 8. ddbb
    '25.5.14 8:08 AM (118.235.xxx.44) - 삭제된댓글

    도저히 정상식단 안되면
    조개젓 새우젓 사다가 양념해서 물말아서 드시게 하세요
    막장 넣고 빠글장 짜갑게 만들어서 콕콕 찍어가며 드셔도 좋구요

  • 9. 당뇨등
    '25.5.14 8:10 AM (222.119.xxx.18)

    다른 질병도 있을 연세일텐데
    무조건 이것저것 드시고 수액 맞으라니.ㅠ
    당뇨잡는게 중요해서
    그 연세에 수술은 피하죠,보통은.

    입맛에 맞는 물김치, 잣죽, 쌀죽등
    그때그때 드시도록 준비를 해두셔야할듯.
    보통은 한방 요양병원에 두어달 입원하고 나오시더라고요.

  • 10. 짱뚱어탕
    '25.5.14 8:12 AM (211.234.xxx.113)

    추어탕 도가니탕 흑영소탕

  • 11.
    '25.5.14 8:36 AM (115.88.xxx.186)

    재활병원이나 관절수술 후 회복하는 프로그램 있는 요양병원 알아보셔서
    입원시켜 드리세요
    회복과정이 필요합니다

  • 12. 80세
    '25.5.14 8:44 AM (119.193.xxx.194) - 삭제된댓글

    전에도 지병 수술로 아픈상태였지만
    80세인가 81세에 고관절수술이후 못걸으십니다
    수술 후 잘한다는 재활병원에 입원 주 11회 재활치료 겸했는데 노환도 있는지라 ...
    이후 한번 더 옮겨 재활병원만 7-8년째입니다 여전히 못걷고 못걸으니 대소변문제로
    집에 오실수도 없습니다 식사는 조금씩이라도 한다하고요
    재활병원문제가 아니고 노환진행의 문제도 같이 보셨으면 합니다

  • 13. ...
    '25.5.14 8:51 AM (183.102.xxx.152)

    너무 늦게 무릎수술을 하셨네요.
    3년전에만 했어도 체력이 달랐을텐데요.

  • 14. 없어요
    '25.5.14 8:52 AM (112.153.xxx.225)

    수액은 그냥 수액일뿐
    드셔야 해요
    못먹으면 계속 기운없고 기운없으니 활동못하고 그러니 계속 못드시고 악순환입니다
    무엇이 되었든 드셔야 해요

  • 15. 시모
    '25.5.14 8:55 AM (116.121.xxx.113)

    시어머니 80에 인공관절수술하시고
    입맛 없으셔서 한 두어달 고생하셨어요.
    괜찮아지시긴하셨는데
    85는 좀 많으시네..
    평소 식탐도 많으시고 입맛도 늘 좋으신분인데도 불구하고

    80넘으시면 인공관절 수술 안 권하신다든데
    한쪽 첫 수술은 70대 중반에 하셨고 다른 쪽은 80에 하셨는데
    그때 많이 고생하셨어요.

    육회비빔밥 같은 거 한번 드시게 해보세요
    입맛 도시는지 오히려 기력 찾는데 괜찬아하셨어요.

  • 16. 수술 퇴원 후
    '25.5.14 9:11 AM (211.206.xxx.180)

    동네 병원으로 옮겨서 일주일 더 입원했어요.
    가족 중 의사가 수술 후엔 전해질 등등 부족하다고
    병원 링거 맞으며 더 치료받고 나와야 된다고 해서.

  • 17. 관절수술이
    '25.5.14 9:30 AM (58.235.xxx.48)

    위랑 상관 없단 분들은 굉장히 건강하신 분들 얘기고
    일단 마취하고 각종 약물 복용하고 하는게 굉장히 부담되는
    일이라 체력 약한 분들은 입맛 떨어집니다.속 니글 거리고요.
    오십대인 저도 개복 아닌 수술 하고도 기가 달리는지 속이 울렁거려서 일주일 정도 밥을 못 먹고 주사로 버텼는데요. 그 연세면
    당연하죠.
    지금 각종 보양식들 다 못 드실거구요.
    일단은 영양제 들어간 주사 맞으시면서
    뭔가 입에 맞는 음식 생각해 보시라 하면
    챙겨드리세요. 그러다 보면 입맛이 돌아옵니다.
    가족들이 케어가 힘드시면 재활 요양병원에 일이주 계시게
    하는 것도 방법이에요.

  • 18. ...
    '25.5.14 9:41 AM (27.162.xxx.231)

    이럴때 챙겨드릴게 한약이죠
    입맛돌게하고 소화기관 살리고 관절수술 후 회복 돕는 녹용한약 지어드리세요.
    회복이 잘 되고 기운차리십니다.

  • 19. ...
    '25.5.14 9:42 AM (27.162.xxx.231)

    수술할 때 항생제 때려부으니 위장 약해지고 면역력 약해지는 것 맞아요

  • 20. 남성홀몬
    '25.5.14 10:07 PM (180.70.xxx.227) - 삭제된댓글

    아주 오래전 쉐링 제약 다닌던 지인이 있었는데
    남성홀몬 테스토스테론,아나볼릭 스테로이드 알
    약을 보여주면서 암 수술후 기력이 쇠한 환자들
    한테 투약을 한다고 하더군요...남자들에 많고
    여자들도 한창때는 많이 분비한다고 하더군요.
    여자들한테 부족하면 머리털도 안날거라고 하
    네요...부자 남자들은 늙어서 정기적으로 주사도
    맞고 성장 홀몬 주사도 맞는다고 하더군요...
    암 발생도 높아지니 정기적으로 암건진도 한답
    니다.

    병원에서 처방 여부와 먹어도 되는지....그리고
    콩단백 보충제 드시면 좋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275 엄마는 한달 40만원 쓰신대요 친정엄마 20:52:18 185
1802274 lh 30년만에 분양줄이고 임대 늘여 에휴 20:52:16 27
1802273 민주당 현상황? 김어준 유시민 무슨일이죠?? 3 궁금 20:47:14 223
1802272 정동영, 평화 원하거든 전쟁 준비하라? "전쟁 가능성 .. 2 ㅇㅇ 20:45:15 146
1802271 이란 전쟁의 진정한 승자는 러시아 2 .... 20:43:49 191
1802270 이재명 정부가 뭐가 아쉬워서 공소취소를 거래하겠나? 말이 되는 .. 5 통일교 망국.. 20:40:53 193
1802269 옷수선에 대해 아는분 계신가요 2 ㅁㄴ 20:39:45 161
1802268 면접복장 2 추천요 20:38:07 88
1802267 집에 들깨가루가 있소? 23 ... 20:30:00 1,097
1802266 임대사업자 대출 연장 불가 2 ㅇㅇ 20:21:41 607
1802265 김어준에 벌벌떠는 민주당 니네 캐비넷 있어? 8 .. 20:14:39 521
1802264 올 해는 꽃이 늦죠? 4 .. 20:05:19 612
1802263 아들 생일이라 미역국을 끓였는데 18 19:52:03 1,613
1802262 김어준은 파워 브로커 권력을 중재하며 부스러기를 먹으러든다 16 미리내77 19:50:27 667
1802261 방탄커피에 가염버터 써도 되나요? 6 ... 19:47:52 367
1802260 이참에 뉴스공장은 정치인 패널없이 가는것도 좋지않을까 9 그냥 19:45:55 664
1802259 5등급제라도 수능 반영이 되는거죠? 8 19:42:39 559
1802258 고양이 뇌가 초밥 하나 무게래요 ㅋㅋ 7 ㅇㅇ 19:40:43 1,043
1802257 롯데리아 데리버거 맛있나요? 6 저기용 19:39:13 510
1802256 당근 마켓 보니 불황인가 싶은게 10 19:34:44 2,389
1802255 조국혁신당 이해민 정치개혁, 더 늦기 전에 함께 결단해야 합니.. 6 ../.. 19:32:56 255
1802254 "1930년대 대공황 또 오나"…호르무즈 해협.. ... 19:32:03 1,095
1802253 60세 운동량 좀 봐주세요 1 운동 19:30:07 723
1802252 갤s21 4년 쓰고 5년차 - 배터리 교환 문의입니다. 9 질문 19:26:45 615
1802251 기가막힘 - 공수처도 중수청 밑으로 들어간다는 거 알고 있었어요.. 33 박은정 19:25:36 1,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