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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집중] 교실에서 유행하는 '계집신조', 성교육 법 제화가 필요한 이유 - 유승민 작가[6분집중], MBC 250512 방

ㅅㅂ 조회수 : 2,067
작성일 : 2025-05-13 22:28:35

여기 아들맘들 이거 좀 보고 말 좀 해보세요 

이런 애들 사회 나오면 아들맘은 괜찮을 것 같나요? 

계집들이 여자 아기부터 할머니까지 다 통용되는 거죠? 

남에 집 아들이 나를 계집이라 생각하니 소름이네요 

남에 집 아들이 나를 공격할 수 있다는 생각 안드나요? 

 

아들 교육 똑바로 시키세요 

 

https://youtu.be/I8oSZyU6hKo?si=vkpmQXkTtjZYgsRu

 

 

IP : 110.70.xxx.9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현실에선
    '25.5.13 10:47 PM (211.234.xxx.110)

    그런거 읊는 애들 정상적인 남자애들은 극혐합니다.

  • 2. ..
    '25.5.13 10:48 PM (210.178.xxx.60) - 삭제된댓글

    아들 못 낳아서 구박받으셨어요?
    뭔글이 이따구야
    닉부터 ㅅㅂ라니..

    딸 엄마가 교육 똑바로 못 시켰네

  • 3. ㅇㅇ
    '25.5.13 10:54 PM (121.134.xxx.51)

    210.178// 링크 방송 보고 원글님 비난질하는건가요?
    어처구니 없는 60년대식 여성비하를 요즘 남자아이들끼리 돌려보며 키득댄다는 겁니다..
    그걸 선생님이 바로잡으려고 하면 그 부모가 학교에 항의한대요.
    자유시간에 보는 것을 제약하며 지나치게 아이들 인권 침해한다고..

    그래서 선생님의 성교육 범위를 과거 몸에 대한 것 뿐만 아니라 좀더 포괄적 성교육 권한을 줘야한다고요..


    좀 내용을 보고 비난질을 하던가요,

  • 4. 20년전부터
    '25.5.13 11:27 PM (116.41.xxx.141)

    남자아이들 지네들끼리 욕할때
    말끝마다 년 자를 붙이던게 지금도 계속 ㅜㅜ

    근데 얼마전에는 여학생들이 지네들끼리 놈자붙이는 욕 하는거 듣고 ㅜ

    선생님들이 뭘 훈육한다고 들을닐이 아니구요싶더라구요

    지금도 남초사이트가면 뽐뿌 뭐 srl 이런데보면
    저리 욕하더군요 다 큰 어른들이 ㅠ

  • 5. 지금도
    '25.5.13 11:45 PM (211.217.xxx.205)

    성교육은 실시하게 되어 있는데요
    교사들에게 아무런 재량권도 안주고
    민원에 속수무책인데
    일만 생기면 무슨 교육만 집어 넣으면 되나요?
    지금 의무로 정해진 교육만도 A4한페이지에요.
    오늘도 선거 앞두고 정치적 중립을 지키라는 공문과
    민주시민교육에 대한 공문을 같이 두고
    이건 뭘하라는 건가.. 싶었네요.
    저게 학교에서 교육 몇 시간 한다고 해결될 문제이며
    학교에서 교육하겠다고 나서면 가만 있을 사회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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