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지사 시절이었는데 경기도지청 직원들도 모르게 친지들만 참석해서 그냥 일반 예식장에서 조용히 치뤘네요
일반 정치인들과는 좀 다른 사람은 맞는거 같아요
경기도지사 시절이었는데 경기도지청 직원들도 모르게 친지들만 참석해서 그냥 일반 예식장에서 조용히 치뤘네요
일반 정치인들과는 좀 다른 사람은 맞는거 같아요
ㅋㅋㅋ 별
[단독] 김문수 "무노조에 감동"?…현장 노동자 "노조 있다. 현실 모르는 소리"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3031216314267319
광주글로벌모터스 노동자 A씨 인터뷰…"화장실도 못 가는 저희의 '진짜 현장'을 보셨나요?"
김문수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 위원장이
광주 글로벌모터스의 '무노조, 휴대폰 압수, 임금 40%'에 "감동받았다"는 글을 올려 논란이 된 가운데,
해당 기업의 노동자는 "저희가 일하는 진짜 현실을 모르는 성급한 소리"라며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119 에 전화해서 그런 짓을?
다르긴 해요.탄핵반대하고 계엄사과도 안하고
김문순대~~~
에선 왜?
https://youtube.com/shorts/i5hCETGqaC8?si=He5MGtXPBaLn2FNC
진짜 청렴하다.
인정.
투표하러 가기 귀찮았는데
가야겠네요.
결혼식이야기에 무뜬금 딴소리 댓글들
칭찬받을일이죠
무려도지사 시절 자녀혼사인데
사과한걸 어쩌죠 ㅋ
국힘에도 저런 사람이 있다는게 신기하네요
은 경기도 소방청 예산 아닌가?
청렴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김문수, 경사노위 회의 한 번 주재하고 1억 원 이상 수입" https://m.pressian.com/m/pages/articles/2024081311322207110
"김문수, 경사노위 회의 '한번' 주재하고 1억 원 이상 수입"
https://m.pressian.com/m/pages/articles/2024081311322207110
문수 만만하게 보았던 민*주*당 !
파파미에 당혹 !!!
회의 1번에 1억원 이상이요?
국힘 지지자들의 청렴은 클라스가 다른듯
ㅋ 김문순대 선거운동 극한 작업이네요 윤수괴 칭찬하던 실력..
"김문수, 경사노위 회의 '한번' 주재하고 1억 원 이상 수입"
https://m.pressian.com/m/pages/articles/2024081311322207110
"김문수, 경사노위 회의 '한번' 주재하고 1억 원 이상 수입"
https://m.pressian.com/m/pages/articles/2024081311322207110
이것도 청렴 파파미인가요? ㅋㅋㅋ
미담으로 대통 뽑을거면..
종교계가서 알아보셔요..
대통은 능력있는 행정가를 뽑는겁니다.
도리지킨다며 윤석열 출당 안시키고 끌어안고 간답니다.
윤석열이 주군인가 부모인가 .
도리는 국민에게 지켜야지
가족 자랑밖에 할게없나봐
와이프 여공 출신
딸 카톨릭대 사회복지학과출신 조용히결혼... ㅋㅋㅋ
뭘 어쩌라고
김문수는극우지지자
빤쓰목사 전광훈딸랑이 출신인데
딸 조용히 치룬것도 쟈랑인가보네
어머 댓글들 봐라
미담을 미담이라고 하는데 119에 또 이거저거 다
끌어오며 달려드네.
미담만 보면 경기 일으키고 청렴만 나오면 거품무는 님들의
정체성 이해해 줄게요~~
이재명을 지지하는 정체성
그치요???
그래서 미담에 청렴에 민감한거잖아요. ㅋㅋㅋ
https://youtu.be/h3G6qOmaHos?si=sr2PE8UbIgS5i0fW
진짜 다르네요 ㅋㅋㅋ
김문수: 말도 안 되는 소리하고 있어. 어디라고 와 가지고 말이야. 나보고 왜 가자고 그래!
경찰: 제가 강제로 가자는 게 아니라...
김문수: 강제가 아니고야 왜 가자고 하는 거야!
성창경: 아까 강제라고 그랬잖아.
경찰: 그러니까 (동행)해주시면 감사하다 이 말이죠.
김문수: 왜 강제란 말... 경찰이 뭐하는 거냐고!
경찰: 알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김문수: 사람을 뭘로 보고 말이야!
경찰: 저희가 도움을, 도움을 요청했는데, 거부하시면 어쩔 수 없어요.
김문수: 거부가 아니지, 내가 왜 거부를 해?
경찰: 지금 이렇게 말씀하시는 게 거부 아니겠습니까?
김문수: 아니, 날 왜 가자고 그러냐고, 이유가 뭐냐 이거야.
경찰: 아니, 같이 일행인지 어쩐지 같이 계셨잖습니까.
김문수: (지갑을 꺼내며) 신분증 내봐요.
경찰: (목에 패용한 공무원증을 보여주며) 서울영등포경찰서.
김문수: (신분증을 꺼내들며) 나는 저 김문수.
경찰: 예예, 제가 압니다.[9]
김문수: 영등포경찰서?
경찰: 예.
김문수: 근데 왜 나를 가자고 그러는지 이유를 얘기해보라고![10]
경찰: 같이 계셨지 않습니까?
김문수: 같이 가면 다 잡아가요? 혐의가 있든지 해야지. 내가 김문순데 왜 가자고 그러냐고!
경찰: 아니, 제 말씀 좀 들어보세요. 제가 강제로 가자는 게 아니라, 할머님은 강제 대상인데, 할머니가 확진(성창경: 아까 같이 가자고 그랬잖아요.)자인지 아닌지 몰라요, 저희들도. 근데 자가격리를 위반하셔가지고...
김문수: 거 똑바로 하란 말이오.
(중략)
경찰: 그래서, 하필 할머님하고 선생님 두 분하고 같이 오시다보니까...
김문수: 확진자인지 조사를 하면 될 거 아니오, 나를 왜 가자고 그러냐고.[11]
경찰: 아니, 제가 그래서 그냥 선생님을 강제로 모시고 가는 게 아니잖습니까. 기왕이면은, 할머님하고 같이 계셨기 때문에, 두 분 건강을 위해서, 혹시라도 같이 가실 의향이 있으면은...
김문수: 언제부터 대한민국 경찰이 남 건강까지 신경썼어![12]
경찰: 아휴, 저희들도 코로나 때문에 처음입니다.
김문수: 지 몸은 지가 챙겨야지![13]
경찰: 저희들도 코로나 때문에 처음이에요. 두 분 건강을 위해서, 저희가, 저희들이, 제가,
(중략. 개찰구 쪽으로 올라간다.)
경찰: 지사님, 저기 저, 오해하지 마시고...
김문수: 오해가 아니라 이러면 안된다고 당신들!
경찰: 아니 그러니까 제가 선생님을 강제로 모시고 가는 게, 강제로 하는 게 아니잖습니까.
김문수: 국회에서 날치기 통과할 때[14] 내가 가서, 내가 국회의원 3번 했어!
전과 7범
시끌벅적하게 결혼한 정치인은 누군데요. 당연한걸 자랑하니 오죽 자랑할께 없으면 ㅋ
김문수는 전광훈이랑 한 몸!
와
코로나 녹취보니 진짜 꼰대 할아버지랑 얘기하는거 같네요
저런자를 무슨 대통씩이나
아이고
매국노에 전광훈 똘마니, 극우 또라이를 왜 자꾸 청렴하다고 언플하는지?
차라리 계엄 찬성한다 전광훈 사랑한다 하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