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부부 그리고 시부모님 둘다 정치 관심 많고
성향도 있어요
저 진보쪽 남편 중도(관심과 참여도 높음)
시부모님 완강한 보수
시부모님은 완강하시지만 수구꼴똥쪽은 아니에요
이번 어버이날 식사하면서
늘 그랬듯 명랑하게
두분 김문수 한덕수중 누구 뽑으실거에요
하자마자 동시에 두분이 어휴!!!!
넷다 빵터짐
ㅋㅋㅋ
이재명이 무지하게 싫다만 어쩌냐
이번엔 그 싫은놈 대통령 되는거 볼수밖에
그랬다고요
ㅋㅋㅋ
저희부부 그리고 시부모님 둘다 정치 관심 많고
성향도 있어요
저 진보쪽 남편 중도(관심과 참여도 높음)
시부모님 완강한 보수
시부모님은 완강하시지만 수구꼴똥쪽은 아니에요
이번 어버이날 식사하면서
늘 그랬듯 명랑하게
두분 김문수 한덕수중 누구 뽑으실거에요
하자마자 동시에 두분이 어휴!!!!
넷다 빵터짐
ㅋㅋㅋ
이재명이 무지하게 싫다만 어쩌냐
이번엔 그 싫은놈 대통령 되는거 볼수밖에
그랬다고요
ㅋㅋㅋ
민주당은 이제 진보 아니라고 해주세요 ㅎㅎㅎ 중도보수죠 그럼 투표하기 좀 편안하실거예요 ㅎㅎㅎ
저 민주당원 아닌디요
헤헤
저흰 친정부모님이 대구분들이신데, 이번에 돌아섰어요. 근 20년간 정치성향 안맞아서 정치얘기 절대 안했는데요. 이젠 편하게 얘기해요.
이게 다 윤석열 덕분이네요. ㅋㅋㅋㅋ
어렸을적엔 저도 진보확실했는데
지금은 진보를 가장한 중도쪽인것 같아요
중도하니 좀 편하긴 하더라고요
쓸데없는 감정소모도 줄어들고
그래도 맘 더가는 쪽은 있어요
다행이네요.
어르신들 이번엔 좀
나라를 위해 투표권 행사해주시길.
전 진보기는 하지만 그냥 노무현대통령에 대한 부채감이 있어서 민주당을 찍어왔어요.
125님 원글이 민주당 지지자 아니고 진보래요.
부모 얘기쓴것도 부모가 이재명 때문에
투표 안한다는 늬앙스에요.
일기쓴거죠. ㅎㅎ 어쩌라고..
여기 대구 골 때리는 인간 중에도 다수는 어대명인건 알아요. 절대 그들은 안 찍어도요. 여기가 그 정도면 다른데는 보나마나죠.
빵터진 4명은 누구에요?
한숨 쉬신 분이 빵터질리는 없고.
요 부분에서 이해가 살짝...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