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음이 느린 초초보 등린이 부부예요.
작년에 지리산 중산리 천황봉 장터목 중산리 코스 9시간 넘게 걸렸구요.
한라산 관음사 코스 9시간
그밖에 월출산. 달마산. 삼악산. 가야산.
지리산 뱀사골 화개재 왕복. 두타산 베틀바위 산성코스 9시간 넘게
청학동 삼신봉 삼선궁코스
여름에 장수대 남교리 코스 셤셤9시간
등등 보통은 5시간 안팎 코스의 산을 즐겨 다녀요.
이번에
오색 대청 천불동 하산 계획을 짜는데요.
가능 할까요?
걸음이 아주 늦습니다.
각별히 주의 해얄게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