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운동 가는 날인데...
진짜 너무너무 힘들어요.
오죽하면 저 쌤을 좋아하면 신나게 갈까?
생각을.....
ㅠㅠ
쌤은 좋은데.....ㅠㅠ 운동이 넘 싫어요.
쌤보면 반가운데....무섭기도 하고.
어쩜 사람이 1분도 안 늦냐..ㅠㅠ
내일 운동 가는 날인데...
진짜 너무너무 힘들어요.
오죽하면 저 쌤을 좋아하면 신나게 갈까?
생각을.....
ㅠㅠ
쌤은 좋은데.....ㅠㅠ 운동이 넘 싫어요.
쌤보면 반가운데....무섭기도 하고.
어쩜 사람이 1분도 안 늦냐..ㅠㅠ
제가 쓴 글인줄......ㅠㅠ
ㅎㅎ 원글님 심정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저는 피티 60회 끈어놓고 작년에 끝낼건데
지금 5월되도록 10회 남았어요 ㅎㅎ
매번 연기하고 취소하고 등등
피티샘을 좋아하세요 ^^
피티샘 스킨쉽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저는 피티가 4번째인가.. 그런데 남자 코치는 항상 스킨쉽이 많기는해요
현재는 거의 저를 뒤에서 껴안고? 스트레칭 해주고 올려주고.. 그러는데
문제는 제가 아무 느낌이 없어요.
기분이 나쁘지도 않고 설레지도 않고 그냥 아무느낌이 없어서..
저번에는 그러다가 살짝 민감한 부위에 손이 가던데 엉? 싶다가 그냥
어쩌다보니 그럴수도 있겠지..이러네요..
저의 이런 상태는 뭘까요? 그게 궁금해졌어요..
막상 하면 괜찮은데 가기까지가 힘들죠
그 마음 알아요. 그래도 약속 했으니 취소 하기도
귀찮아서 가기도 하구요
내가 취소하고 연기하면 트레이너 스케줄도
꼬이니까
혼운할때 PT 쌤이 운동 하는거 자세 한번씩
보고 PT 하는날 이거 틀렸더라 어쩌고 저쩌고
잔소리 해서 겹치지 않는 시간에 가거나
피해서 운동하기도 했어요 ㅎㅎㅎ
피티를 계속 연기하고 취소하면 그 쌤은 횟수차감이 아니면 그 시간에 다른 학생 받지도 못 하고 결제일만 미뤄지는 거잖아요 가셔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