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년 되었어요.
2023년 5월 어린이날 연휴 직전에 다치고 연휴지나고 봉합했어요.
아직도 그 부분이 불편하고 아픕니다.
그냥 죽을 때까지 가는 걸까요?
아님 10년쯤 지나면 나아질까요?
저는 2년 되었어요.
2023년 5월 어린이날 연휴 직전에 다치고 연휴지나고 봉합했어요.
아직도 그 부분이 불편하고 아픕니다.
그냥 죽을 때까지 가는 걸까요?
아님 10년쯤 지나면 나아질까요?
89년에 다쳐 두번이나 꿰맨 손가락
완전히 아무렇지 않게 된게 2010년쯤인거같아요
많이 다치셨나봐요. 저는 검지손가락 칼에 베서 5-6바늘 봉합했는데 저는 한 일년 쯤은 봉합 부위가 좀 뻣뻣(?)했는데 이제는 어디 다쳤나싶게 말끔해요.
찢어져서 7센티쯤 꿰맸는데
십년 넘게 한번씩 미치게 가려워요
2020년 딱딱한거 썰다가 손가락 끝이 잘라지기 직전까지 깊게 배였어요. 아직도 거기는 뭔가 얼얼해요.
글쎄요.. 저는 제왕흉터 찌릿한 느낌도
5년은 가더이다
검지 손가락 깊이 베이면서 힘줄까지
끊어져서 응급 수술하고 3일있다 퇴원해서
부목하고 매일소독하고 상처 아물기까지
한달정도 걸렸어요
뻣뻣하고 찌릿함은 3개월정도 되니 괜찮아지더라구요
2년 넘은 지금은 자유로워요
저는 제왕흉터는 가려워요. 살이 많아서 그 부분이 접혀서 그런가보다 하구요.
떨어지는 칼을 잡아서 두 번째 손가락이 깊에 베었는데 4바늘 꿰맸네요.
붙는데 한 달 되었고 봉합을 늦게해서 그런가 원래 살성이 좋은데도 오래가네요.
잘렸던 부분이 아직도 불편해요.
오래가는군요 ㅜㅜ
평생 데리고 가야겠네요.
십년 넘었는데도 아직도 이질감과 소름끼침이 있어요.
눈썹 정리하는 칼로 베었는데
응급실 의사가 어떻게 그걸로 이렇게 깊게
다쳤냐며 놀라워할 정도였어요.
손끝 살을 날렸는데
봉합수술하고 잊을만해지기 까지 6개월정도
10년전 상처인데 아직도 그 부분은 아리아라해요.
얼굴 다쳐서 수술했는데 2년정도 되었는데도 아프다가 가렵다가 난리요.다른 곳도 다쳤었는데 계속 안 좋아요.
성형 안 좋게는 생각 안 하지만 너무 과하게 하면 안 좋을 듯.
엄지 손톱 밑 5바늘 꿰맸는데 3년째인 지금도 누르면 제 살 느낌 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