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내란재판 속보]
이진우 수방사령관 전속부관 재판 증언
- 윤석열이 법적 책임 질거라 생각 했으나 '체포에 체자도 꺼내지 않았다'는 등 2차 계엄 등 거짓말 하는 걸 보고 사실과 달라 배신감 느꼈다.
- 이진우 수방사령관, 윤석열에게 받은 비화폰(무궁화폰) 내란죄로 직무정지 후에도 한동안 반납 안해
[윤석열 내란재판 속보]
이진우 수방사령관 전속부관 재판 증언
- 윤석열이 법적 책임 질거라 생각 했으나 '체포에 체자도 꺼내지 않았다'는 등 2차 계엄 등 거짓말 하는 걸 보고 사실과 달라 배신감 느꼈다.
- 이진우 수방사령관, 윤석열에게 받은 비화폰(무궁화폰) 내란죄로 직무정지 후에도 한동안 반납 안해
계엄 당시 국회에 출동한 수도방위사령관의 부관이 윤석열 전 대통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이 이진우 전 수방사령관에게 "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이 통과되더라도 두 번, 세 번 계엄 하면 된다"고 말하는 내용을 들었다고 증언했습니다.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15132_36718.html
사람을 믿어야지
너도 썩은 동아줄인줄 알고 마지막까지 붙잡았잖아
법정에서 반성없는 니 표정 잊지못한다
이제 윤석열은 끝난거 같으니 정신돌아오나보네
맨날 거짓말하고 그게 또 통하니
온 국민이 생중계로 본 내란을 안했다고 하는
쌍 또라이 인간
지 때문에 인생 박살난 군인들이 얼마나 많은데
지는 개나 끌고 다니고 보리밥이나 쳐 먹으러 다니고
참 대단한 인생을 사는 인간일세
아버지가 태극기부대 수장이죠
사령관 전속부관의 증언이라잖아요
지 위해 애쓴 명태균에게도 제대로 셈 쳐주지도 않은 작자인데..
뭘 믿고 충성하는지..
계엄에 가장 피해가 큰 곳은 군.
믿을 놈을 믿어야지
그리고 본인 입은 어디에 두고 부관을 시키냐?
저도 계엄후 처음 나와서
모든 책임은 저에게 있다고 말해서
저놈이 저런놈이 아닐텐데 싶었었거든요
근데 바로
그런말 한적이 있었나 싶게
배신때리고
지가 수하들에게 떠밀고
그러기 위해서 짜고치는 거짓말 하고 할때
비루함의 끝판왕을 달리고 있구나 싶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