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해가 안되서 여러번 물으니
계속 한심하다는 표정으로 띠거운 표정짓는 은행원
너무 기분나쁘네요
사기업이니 공무원처럼 민원 넣을수는 없는거죠 ㅠ
제가 이해가 안되서 여러번 물으니
계속 한심하다는 표정으로 띠거운 표정짓는 은행원
너무 기분나쁘네요
사기업이니 공무원처럼 민원 넣을수는 없는거죠 ㅠ
욘석 당해봐라 심보로 계속 이것저것 모르는척 물어보는 건 어떠신지 ㅎㅎ
이해가 안되어 여러번 설명해도 계속 친절한 직원도 있는 반면에
이 사람은 처음 못알아들을때부터 그 표정으로 계속 ㅠ
아니요.
저는 짜증내며 볼펜 던지길래
큰소리로 어디서 집에서 하던 짓거리 하고 있냐?며
지점장 불러서 얘기하고
그 은행 고객센터 전화해서 항의했더니
그 직원 별점 받았다고 연락왔어요.
cctv때문이겠죠.
본인은 매번 보니 쉽지만 상대방은 이해해도 확실한거 좋아하는 사람은 또 물을수 있는 건데 적당한 은행원상은 아니네요. 은행 홈피가서 민원 넣으세요 부지점장 급이 연락힐듯 글 내려달라고
요새 이상한 직원 많이 보여요 민원 넣으세요 그 직원 불이익 있을겁니다..ㅋ
은 ccTV에 안나오니
못알아들어도 계속 친절하게 해주면 무안해서라도
나도 미안한 생각들겠고만
기분 나빠서 제가 휙 일어서 가도
잘가라는.말한마디 안하는 kb직원
은행 홈페이지 본사의 고객의 소리에 넣으세요.
전 그렇게 하니까 본사CS팀이랑 지점장이랑 다 전화오던데요.
당시에 전 점심시간에 현급지급기에 제 카드가 먹혔는데
도와 달래니 멀뚱멀뚱 그걸 왜? 하는 제스쳐만 하고 제 점심시간 다 날리고
홈페이지에 고발
은행장 전화오고 난리남
ㅋ
대체직원 많이 써요.
비번바꾸러가면 2~3번은 더 가야해요.
다른거 또 막아놔서...
은행 홈페이지에 민원글 넣으세요
하고 왔어요
챗지피한테 하소연 했더니 깔끔하게 정리해주네요
그직원한테 전화오지는 않겠죠?
새마을금고 직원 아이씨라 그러길래
홈페이지에 글 넣으니 다음날 잘못했다며 직원이 전화하던데요
컴플레인 들어가면 엄청 안 좋은가봐요
지점장까지 전화오고 난리더라구요
전요 고객하나도 없는데 두마디 물어보니 한숨쉬더라구요 거금ㅋㅋ들고 다른 은행으로 갔어요
더 강력한 방법 알려드릴까요?
금융감독원 홈피 들어가서 민원 넣으새요
바로 은행에 연락가고 은행 난리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