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들이 돈에 굉장히 민감한것 같아요.
어버이날 용돈.선물 하나 없이 전화 한통 하는 자식들인데
부모 돈에 욕심 내는것보니 너무 역겹네요.
홀로 남은 어머니 모시는것도 유산 더 가져갈까봐
서로 못 모시게 하고 방얻어 드리고 자주 찾아뵙자는데 어버이날도 안찾아오는 자식들이 잘 케어할까 싶네요.
자식들이 돈에 굉장히 민감한것 같아요.
어버이날 용돈.선물 하나 없이 전화 한통 하는 자식들인데
부모 돈에 욕심 내는것보니 너무 역겹네요.
홀로 남은 어머니 모시는것도 유산 더 가져갈까봐
서로 못 모시게 하고 방얻어 드리고 자주 찾아뵙자는데 어버이날도 안찾아오는 자식들이 잘 케어할까 싶네요.
엄마 집에 당번 정해서 가요.
이제 엄마가 돈 쓸 일은 없고 아기처럼 보살핌이 필요 해서요.
모신다는게 얼마나 어려운건데요.
모신다는 자식에게 보내드리고
재산 주면 되면 되죠...
엄마가 난리
죽을때까지 돈 움켜쥐고 있어야 된다더라
너도 내돈 바라나 자꾸 돌려서 떠보시고
힘들어 지면 슬슬 본성이 들어내요
효도도 안 하는 자식이 부모 유산엔 더 욕심을 내고요
뻔뻔하게요~~ㅠㅠ
잘 지키세요
모신다는 사람에게 재산 다 몰아주기하면 되죠..뭐.
아무나할 수 있는 일이 아니잖아요.
남의 눈 땜에 잠시 모시더니 방치하더라고요
모신다는 사람이 가져가면 됩니다. 저는 못하겠고요. 그 돈 다 쓰시던 말던 내 알바 아님.
모시는 사람이 오고가는거 싫어하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