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푸세식 공중변소에는 발딛는 곳에도 구데기가 얼마나 기어다니는지 밟히는 느낌이 아주 더러웠는데 윤석렬 김건희 정권을 지나오면서보니 백운산도사라나(혹시 강문영이란 여배우 새아버지?)건진도 천공도 명태균도 다 이사람휘하라고 하던데 회장이라니까요,아무튼 구데기란 구데기가 다 들러붙어있었나 봅니다,게다가 백운산이란 이름이 나오는데 웬 김병운목사에 김상민 검사에 번쩍번쩍하네요.
더 들어보면 더 많이 나올듯한데 오늘은 나가야해서요
강진구기자님 유튜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