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는 라인 맞춰야 되잖아요
그게 금방 맞춰지나요?
갈때마다 사람들이 거칠고
좀 짜증내는거 같아서
자동세차가 무서울지경
딴데로 가면 좀 다를려나
들어가는 라인 맞춰야 되잖아요
그게 금방 맞춰지나요?
갈때마다 사람들이 거칠고
좀 짜증내는거 같아서
자동세차가 무서울지경
딴데로 가면 좀 다를려나
오랜시간을 거기만 다니신건가요..
차탄지 2년정도 돾고 거기만 두세만 갔어요
나머지는 손세차로
자동세차는 선 맞춰야 되는게 맞잖아요.
그 사람들도 하루에 수십번 하는 일인데 선도 못 맞추는 사람 오면 짜증도 나겠지요ㅠ
내가 선 맞춰야죠.그사람들 짜증낸다고 뭐라하기전에
정 싫으면 한없이 친절한곳 찾아 다른곳으로 가야죠
저도 갈때마다 짜증내서
선 맞추기 전부터 스트레스에요
사람들이 엄청 거칠어요
저는 그래서 왠만하면 자동세차 안해요
시키는 대로 하면 되는데 겁나서 본인 판단대로 핸들 돌려서 선을 못맞추니까 그러는 거죠.
세차 직원 시키는 대로 하시면 돼요.
갈 때마다 긴장해요
세차 직원 말 못 들을까봐 창문 살짝 열어놓으면
문닫아요 문닫아!!
ㅎㅎ
저도 그런 감각 떨어지는 편인데도
자동세창에서 별 문제 없었던 걸로 봐서
원글님이 진짜 못맞추시는건 아닐지 -.-
웬만해선 자동세차 안합니다....잔 스크레치가 눈에 안띄지만 나요...
가서 하세요
직원이 핸들조정하면서 맞춰주던데요
나머지는 시키는대로
전 자동세차가 편해서 자동세차해요. 잔스크레치야 뭐 어짜피 다 나는거고,
마지막에 수건으로 마무리서비스 해주는것만 안받으면 눈에 보이는 스크레치 안생기던데요.
선은 직원 동작보면서 시키는대로 잘 맞추세요. 세차 직원들이 친절하진 않아도 딱히 윽박지르고 화내진 않잖아요.
자동세차랑 타워주차장...
이 두곳은 맞춰야되는거 맞잖아요.......너무 위험한데ㅠ
전 운전 그래도 잘 하는 편인데 이 두곳은 긴장돼요..
게다가 사람이 옆에서 지켜보고 있으니 더 떨림..
화를 내는건 성격이고 당연히 큰소리쳐야하는 상황같아요.
창문도 닫혀있고 진행속도도 있으니...
차가 검정색이라 요즘 세차해야하는데
노란차 어찌 해야하는데...
화를 내는건 성격이고 당연히 큰소리쳐야하는 상황같아요.
창문도 닫혀있고 진행속도도 있으니...
차가 검정색이라 저도 요즘엔 필히 세차해야하는데ㅠ
벌써 기죽었 ㅠ
방금 세차하고 왔는데
오늘은 별 무리 없이 하고 왔어요
이제 좀 익숙햐졌나봐요
그래도 긴장되는건 여전
엄청 긴장긴장
진입할 때 선도 맞춰야지, 기어도 n에 놔야지 백미러도 접어야지
저는 직접 손세차하거나 아님 노터치 세차하는 세차장에서 해요
찾아보시면 주변에 있을 거에요
대충 그 안에 알아서 차 넣고 셔터 내린 후에 자동세차 버튼 딱 누르면 알아서 쫙 끝내주는 거요
우리동네는 만이천원이에요
중간에 좀 아쉬우면 한 10분 미트질도 할 수 있어요.
저는 돈아까워서 주로 직접 손세차하는데 많이들 해요 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