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정당을 만들어서 헌법을 개조해 아이 5명을 안 낳으면 감방에 보내는 특단의 조치를 취해야 한다"
“이 성도가 내 성도됐는지 알아보려면 두 가지 방법이 있다. 옛날에 쓰던 방법 중 하나는
젊은 여집사에게 빤스 내려라, 한번 자고 싶다 해보고 그대로 하면 내 성도요, 거절하면 똥이다”
전광훈 어록.
"기독교 정당을 만들어서 헌법을 개조해 아이 5명을 안 낳으면 감방에 보내는 특단의 조치를 취해야 한다"
“이 성도가 내 성도됐는지 알아보려면 두 가지 방법이 있다. 옛날에 쓰던 방법 중 하나는
젊은 여집사에게 빤스 내려라, 한번 자고 싶다 해보고 그대로 하면 내 성도요, 거절하면 똥이다”
전광훈 어록.
https://www.hani.co.kr/arti/society/religious/494041.html
2006년 4월19일에는 천안제일감리교회에서 열린 천안·아산지역 연합대성회 강사로 나서
“우리 여자들 교회 올 때에 너무 짧은 치마 입으면 돼? 안 돼?
빤스 다 보이는 치마 입으면 돼? 안 돼? 내가 그렇게 입고 오면 들춘다.
인터넷 들어가 봐. 전광훈 목사는 빤스 입은 여자 들춘다고 나와 있어.
우리 교회도 보면, 당회장실에 나하고 상담하러 오면 무릎 위로 올라오는 치마 입으면 빤스가 다 보여요. 다 보여.
그럼 가려야 할 것 아니냐. 그런 거 없어. 한 여름철 큰 교회에 가봐. 큰 교회는 강대상이 높아. 강대상에서 앞에 앉아 있는 년들 보면 젖꼭지 까만 것까지 다 보여. 그럼 돼? 안 돼? 대답해봐”라는 발언을 했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religious/494041.html
2006년 4월19일에는 천안제일감리교회에서 열린 천안·아산지역 연합대성회 강사로 나서
“우리 여자들 교회 올 때에 너무 짧은 치마 입으면 돼? 안 돼?
빤스 다 보이는 치마 입으면 돼? 안 돼? 내가 그렇게 입고 오면 들춘다.
인터넷 들어가 봐. 전광훈 목사는 빤스 입은 여자 들춘다고 나와 있어.
우리 교회도 보면, 당회장실에 나하고 상담하러 오면 무릎 위로 올라오는 치마 입으면 빤스가 다 보여요. 다 보여.
그럼 가려야 할 것 아니냐. 그런 거 없어.
한 여름철 큰 교회에 가봐. 큰 교회는 강대상이 높아.
강대상에서 앞에 앉아 있는 년들 보면 젖꼭지 까만 것까지 다 보여. 그럼 돼? 안 돼?
대답해봐”라는 발언을 했다.
저긴 차우세쿠스가 롤모델이야
김문수 “광장 세력과 손잡을 필요” 전광훈 등 극우와 연대 필요성 시사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68203?sid=154
저런 사람을 목사라고 그 교회에 계속 다니는 사람들이 더 이해안감.
그런데 생각보다 더 미친 인간이였네...
지금 최고조로 들떠 있을듯.
국힘당 접수가 바로 코앞.
성추행으로 고소도 안되나보네요
그야말로 성역
ㅁㅊㅅㄲ 임
잘봐도 ㄸㄹㅇ
자신의 아기에게 한 짓에 대해 반성이나 하고 있어도
모자를 인사가 남한테 5명출산을 부추긴다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