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시에 잠자리 들어갑니다
아침에 폰을 누르며 빌죠
여섯시이길 ,,,
오늘도 실패입니다
정확히 네시
통잠 여덟시간 가능인 님 계십니까 ?
나이는 육십 중반입니다
열시에 잠자리 들어갑니다
아침에 폰을 누르며 빌죠
여섯시이길 ,,,
오늘도 실패입니다
정확히 네시
통잠 여덟시간 가능인 님 계십니까 ?
나이는 육십 중반입니다
6시간 통잠만으로도 감사한걸요
전엔 안 이랬어요 ㅠㅠ
주 3회는 5시간 이하. 낮에 졸기도 ..
운동하면 낫다는데 3시간씩 테니스쳐요
새벽 4시든 5시든 화장실가러 꼭 깨요
저만 그런가
아무래도 다섯 여섯시간으로는 좀 부족하거든요
전 5시간이라도 통잠잤음 좋겠어요.
교대근무자라 그런것도 있는데 잠을 잘 못자서 늘 피곤해요 ㅠ
커피끊기
운동하기
해보세요
사서 자기전에 드셔보세요.부모님이 효과보고 푹주무세요.
파나요? 좋은 거 혹시 아시면..
상추도 농약 많이 하는 걸로 아는데, 잘못하면 농약뭉치로 먹을수도..
집에서 상추 광주리로 사서 끓여놓으면.. 정말 맛없겠죠?
저만 그런가
아무래도 다섯 여섯시간으로는 좀 부족하거든요
맞아요
심한분들은 시간단위로 깨는분들도 계시더라구요
커피는 제가 간때문에 찾아먹어야하는 입장이고
그러나 오전에 한잔
운동은 규칙적으로 하고있고
상추차란것도 있군요
실제 상추로 효험을 보려면 태산만큼 먹어야라했는데
말입니다
그것도 쓴맛제거된 개량종아닌 토종으로
사실 저정도면 심각은 아닌데 조금만 더 잣으면 하는 욕심
6시간 통잠도 부럽네요
전 2~3시간에 한번씩 깨고
6시간이상은 거의못자요
완전 습관됐어요
지금도 1시간만 더자고싶은데 못자고 누워있네요
저녁마다 상추쌈먹고
운동도 거의 매일걷기운동합니다
5시간 통잠잔날은 로또맞은.날인데요.
혼자 사시나요?
10시에 잠을 자러 갈 수가 있는 생활이..
상상이 안됩니다
ㅎㅎㅋㅋㅋ님
얼라들을 다키우고 저만큼 늙으면 그런날이 주어집니다
여덟 시간은 상당히 길지 않나요.
전 어렸을 때도 보통 끽해야 여섯 시간 정도 잤고 고등학교때부턴 네 시간 정도. 갱년기인 요즘은 두 시간 씩 쪽잠 자는데요. 전 네다섯 시간만 푹 자면 좋겠다 싶은데 요새 하도 한밤중에 이상한 일이 많이 생겨서 자다 깨는 날이 더 많아요
신생아 수준 아닙니까???
아기들도 자다 깰텐디...
이것도 선천적인 체질인가봐요.
그정도 푹 자려면 낮에 노동시간?을 갖아야해요
지금은 수면장애로 5시간도 잘 못자는데
한참 잠 많을때도 일 없는 주말 외에
8시간 자본적이 없어요.
8시간씩 잘 수 있는 현대인이 있을까요?
육십 중반이라 하시니 늦은 감이 있지만
지금이라도 여성 호르몬 치료 받아보심 어떨까요?
저는 Dr.이경원 님 책 읽고 40 중반되기 직전부터
프로제스테론 크림(천연 식물 추출) 바르기 시작했고
홀몬 복용도 완전 폐경 전 시작해야 효험이 좋다해서
올 해부터 처방받아 복용 중이에요
가장 큰 변화가 피부나 mood의 변화보다
밤에 안 깨고 푹 잔다는 것 ᆢ 여성 호르몬이란 것이
이상하게도 수면 패턴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거였구나 ᆢ합니다
작년에 갑자기 한 시간 두 시간마다 깨고 다시 잠들기도 애매해지니
겁이 더럭 나더군요 ㅡ 평생 잠순이로 살아왔는데ᆢ삶의 질 수직 하락ㅜ
수면 문제로 산부인과 방문해 홀몬제 복용시작 한 거 ㅡ
7-8시간씩 자야 건강하대요
치매률도 낮추구요
아이가 늦게 와서 12시쯤 불 끄는데 두시나 세시에 잠들어요ㅠ
낮에 운동도 다니는데 잠을 못이루네요
그래도 대여섯 시간은 통잠으로 자요
먹은뒤로 기본 6~7시간 자요.
살겠네요.
그전엔 네시간에서 많이자면 여섯시간였는데
그렇다고 수면제 처방받기는 싫고
멜라토닌이 좋기는 한데 혹시 습관성될까
살짝 겁이나는군요
대부분 그렇게 잘 시간도 없지 않나요
60대에 8시간을 자는 사람도 있나요?
60대면 대부분 6시간가량 수면하는 것 아니었나요?
저도 60대인데 6시간 자고 나면 딱 눈 떠져요
그래도 10시부터 6시간이면 가장 건강에 좋은 시간을 자는 거네요
새벽에 깨는게 불편해서 저는 12시쯤 자요. 그럼 딱 6시에 시계처럼 잠이 깹니다
무슨 신생아세요?????
50대 중반인데 8시간 이상 자요.
10시간씩 잘 때도 있어요.
미국에서 비행기타서 주는 밥 한번 먹고 자고 일어나면
인천도착 30분 전인 적도 있었어요.
원래 어릴 때부터 머리를 베개에 대기만 하면 잤어요.
아빠가 잘 주무셨는데 제가 그걸 닮았어요.
50대 중반인데 8시간 이상 자요.
10시간씩 잘 때도 있어요.
미국에서 비행기타서 주는 밥 한번 먹고 자고 일어나면
인천도착 30분 전인 적도 있었어요.
원래 어릴 때부터 머리를 베개에 대기만 하면 잤어요.
아빠가 잘 주무셨는데 제가 그걸 닮았어요.
자는 게 행복하고 좋아요.
아무리 힘든 일이 있어도 잠은 자요.
https://youtu.be/FxerJsg6mfA 명상
이런거틀어놓고 자면 전 좋든데요. 소리적게하고 자요
한 3시간이라도 통잠이란걸 자봤음 좋겠네요.
계속 자다깨다 한지 5년인데
그래도 살아가는 저 자신이 대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