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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제 착한말투에 반했다는데.. 시댁 가보니 알겠어요

답답하다 조회수 : 13,055
작성일 : 2025-05-11 12:19:31

 

 

결혼하고 남편에게 물어봤어요

당신은 왜 나랑 결혼했어?

사실...그냥 예뻐서~! 이런말 듣고 싶어서 장난친건데

진지하게.. 당신은 말을 예쁘게 해서 좋았어 했거든요

뭐야..기분나빠 말 예쁜게 아니고 얼굴 예뻐서라고 했어야지!! 했는데...

 

 

제가 시댁에 이제 몇년째 가보니...알겠어요

초반에는 아무래도 제가 새로운 사람이니 조심스러우셨겠죠..

근데 몇년 지나니 너무 기분나쁘게 말씀들을 하세요

같은말도 막 들으면 언짢아지는?

그리고 너무 교양이 없는? ㅠㅠㅠ

 

예로.. 우리 엄마는 늘 ..

"사돈어른 건강들은 괜찮으셔? 묻는데..

우리 어머님은

"너네 엄마 몸은 괜찮냐? 좀 안아프시냐? "

너네엄마... 냐냐? 하는 화법도 솔직히 뭐지? 싶게 귀에 거슬리고..

니동생.. 니언니... 뭐 이런 존칭없는 ㅠ

 

시댁에서 제가 밖에서 뭐 하고있으면

야!! 빨리 와서 밥 먹어!! 근데 

다정하게 그냥  oo아 밥먹자~ 이런게 그냥 보통인데..

막 소리를 빽빽!! 지르면서 야!! 밥먹어 이러고

아버님이 좀 늦게 앉으시거나 뭐 하고 계시면

막... 아우씨 맨날 밥차리면 뭔짓거리하고 저지랄로 늦게.. 뭐 이런 ㅠㅠ

듣기 거북한 말들을 그냥 일상처럼 가족들에게 쓰세요

 

조금만 수틀려도 빽!! 소리지르고 ㅠㅠㅠ

처음엔 다른 사람들한테 그러시니.. 어머님이 왜 저러시지? 하고 넘겼는데

이제는 저한테도 그러시니..기분이 너무 안좋아요

제가 찾아가서 안녕하세요^^ 웃으면서 인사해도

빽!! 야!! 왜 이제 왔냐.. 진작 와서 손주도 보여주고 그래야지!!

야!! 너는 생전 전화도 안하냐? 등등.. 같은 말이라도

 

너무 보고싶었다 .. 오랜만에 보니 좋구나~ 하고 반겨주셔야지

늘... 언제가도 빽빽!! 야야 너너너!!

최소한 좀 인사라도 받고 좀 분위기 좋아지면 그때 슬쩍 서운했다~ 하시던가..

집에 도착하자마자 빽빽!!!

 

근데..그게 .. 아버님은 뭐 워낙 말씀이 없으셔서 중간 가시는거 같고

시누도 똑같아요

말은... 친절하게 하려고 노력하지만 모든 말투가 야야!! 너너!!

 

전에 집들이 한다고 우리집에서 시댁식구 모두 잤는데

아침에 눈뜨자마자 본인 신랑한테.."야 잘잤냐? 잘 잤나보다? 얼굴이 훤하다?" 막 그러길래

형님 뭐 안좋은일 있으세요? 했더니 그게 인사래요

아침에 좋은아침~ 하고 기분좋게 서로 웃으면 되는건데 왜 그렇게 시비를 거냐고 한마디 했어요

 

제가 사실..학교때부터 직장생활.. 뭐 만나는 사람들이 모두 칭찬하는게 화법이거든요

"oo씨는 같은말도 참 듣기 좋게한다. 예쁘게말한다" 이런말 많이 듣긴 했지만

우리집 가족들 다 그런 말투라.... 뭐 특별한지 모르고 살았어요

근데..결혼하고 시댁에서 다들 말투가 너무... 막 싸우자고 하는거 같고

시비거는거 같고.. 근데 막상 물어보면 다들 그냥 좋은 뜻으로 한 말이래요.....

 

그거... 사실 예의없는거잖아요

그래서 전에 한번 이야기 했어요.. 야, 너 , 냐? 등등  빽뺵!! 

조심 해 줬으면 좋겠다고, 서로 만나서 기분좋게 맞이하고 그래야 또 보고싶지 않겠냐고..

그러니 다들 그래 맞아~ 미안하다 하면서 수긍 했거든요 분명

그래서 조심들 하시는게 보였고, 저는 가족간에도 그런정도의 벽은 있는게 더 좋았어요

근데...슬슬 또..... 본성이 나오더라구요;;

요즘은 저거 못고치겠다.. 이러니 점점 자주 안봐야겠다....... 최대한 피해야겠다..

생각이 저절로 드네요

 

 

 

 

 

 

 

 

 

IP : 222.233.xxx.116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문화
    '25.5.11 12:22 PM (220.89.xxx.166)

    굳이 부모가 안가르쳐줘도 그 집 문화가
    몸에서 베어져 나옵니다
    말이 거친사람들 보면 부모가 다들 그렇더군요
    콩 심은데 콩난다~

  • 2. mm
    '25.5.11 12:23 PM (218.155.xxx.132)

    저희집은 엄마가 원글님 시어머니랑 비슷해요.
    갑자기 얘!!! 이러기도 하고 저한테 전화하시면
    받자마자 본론을 소리치며 얘기해요.
    진짜 너무 싫어서 저는 절대 안그럴려고 해요.
    너무 싫어요 ㅠㅠ

  • 3. 초등 고학년때
    '25.5.11 12:25 PM (59.7.xxx.113)

    외삼촌댁에 처음 갔는데 외숙모와 외사촌들이 얼마나 반갑게 맞아주던지 감동 받았어요. 친가쪽은 진짜..욕 나올 지경. 그후로 친가에는 발길을 안하게 되더군요.

  • 4. ....
    '25.5.11 12:29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59님은 완전 저랑 저 반대이네요..ㅎㅎㅎ저는 반대로 어릴때 친가가면 완전 반겨주시고 . 외삼촌 외숙모는 어릴때부터 별로 안만나고 싶었거든요.ㅠㅠ 그냥어린아이 입장에서도 만나면 넘 불편하더라구요 친가는 지금도 잘 만나고 살아요. 말투나 몸에서 나오는 배려 같은거 진짜 중요하죠
    이쁘게 말하는거 굉장히 매력있죠.. .

  • 5. ///
    '25.5.11 12:30 PM (114.200.xxx.129)

    59님은 완전 저랑 정 반대이네요..ㅎㅎㅎ저는 반대로 어릴때 친가가면 완전 반겨주시고 . 외삼촌 외숙모는 어릴때부터 별로 안만나고 싶었거든요.ㅠㅠ 그냥어린아이 입장에서도 만나면 넘 불편하더라구요 친가는 지금도 잘 만나고 살아요. 외가는 이모들은 괜찮은편이구요 .
    말투나 몸에서 나오는 배려 같은거 진짜 중요하죠
    이쁘게 말하는거 굉장히 매력있죠.. .

  • 6. ㅇㅇ
    '25.5.11 12:31 PM (59.13.xxx.164)

    우리엄마도 무식해서 시어머니 지칭할때 남편한테 니네엄마 막 이래요..아빠한테 말투도 맨날 윽박지르고 싸우는 말투
    저는 깨닫고 멀리하고 안그러려고 노력하는중요

  • 7. 저랑
    '25.5.11 12:31 PM (219.255.xxx.120)

    비슷하신데 저는 어머니가 "딸이나 며느리나 그년이 그년이고 다 똑같은 년들 거지같은 년들"이라고 막 그러면 재밌고 카타르시스가 막 느껴져요
    친정엄마는 평생 남 의식하고 교양있고 우아하게 살았다는 자부심?? 같은게 있었는데 반면에 같이 사는 가족만 아는 엄청난 뒷담화 불평 불만이 있었거든요
    근데 시댁은 속과 겉이 같아요 위선 가식 체면 돌려말하기가 없어서 있는그대로 받아들이면 되요

  • 8. 헐!!!!
    '25.5.11 12:31 PM (211.234.xxx.171)

    바로 접니다 ㅠㅠㅠ
    제가 말을 예쁘게 합니다
    근데 남편식구들 진짜 최악 ㅠ
    지금까지 싸우고 살아요
    말 좀 예쁘게 하라는데 절대 못고칩니다
    말을 예쁘게 하는 사람들은
    말버릇 나쁜 사람들을 못견딥니다 ㅠ
    마치 고급 오디오 듣는 사람들이
    싸구려 음질 나쁜 오디오 소리 괴로워하는것과 같아요
    남들보다 더 예민한 말솜씨
    진짜 악몽입니다

  • 9. ..
    '25.5.11 12:35 PM (182.220.xxx.5)

    외모는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는건데요.

  • 10.
    '25.5.11 12:36 PM (211.235.xxx.182)

    우리집 식구들이 저래요
    말을 부드럽게 못하고
    거칠게 툭 뚝 내뱉는 스타일
    그런데 속은 엄청 여리고 착해요
    ㅠㅠㅠ

  • 11. kk 11
    '25.5.11 12:48 PM (114.204.xxx.203)

    그래서 집안 부모 보는거죠
    가정분위기 참 중요해요

  • 12. oo
    '25.5.11 12:51 PM (118.235.xxx.118)

    말만 예쁘게 하는 사람도 봐서 뭐 그닥.
    평생 우아하고 곱게만 행동하신 엄마를 좋아했는데
    시댁에서 억울한일 당하고 원통한데
    곱게만 말씀하고 계시니 와서 막 욕하면서 싸워줄 엄마였으면
    어땠을까 싶었다는 지인 얘기도 생각나고요.
    욕도 듣기에 재미나게 하는 사람도 있죠 ㅎ

  • 13.
    '25.5.11 1:06 PM (180.228.xxx.184)

    서울사람. 남편포함 시집은 경상도. 전부 사투리쓰세요.
    전 말투가 원글님 정도는 아닌듯한데
    남편도 제 말투가 상냥하다고 했고
    시아버지가 저보고 꼭 새가 지저귀는 것 같다고. 넌 말이 이쁘다고 ㅋㅋㅋㅋ
    본의아니게 서울말 써서 칭찬받음요.

  • 14. ㅇㅇ
    '25.5.11 1:08 PM (218.39.xxx.136)

    그렇게 살아오신 분들이데 하루 이틀만에 변하겠어요?
    내 식이 옳고 그렇게 못바꾼다고 타박하는것도 한계가 있지
    말투만 교양있고 남 뒷담화에 비교질하는 사람도 꽤 있어요.

  • 15. 부럽
    '25.5.11 1:09 PM (223.38.xxx.135)

    그래도 원글님 남편분은
    본인 본가의 그런 말투가 문제라는건.
    알고 계시는듯 하니 부럽네요
    저희 시가도 똑같은데
    남편도 말이 생각없이 툭툭 내뱉고
    자기 본가 사람들 말투 문제도 그냥 그러려니..

  • 16. 남편이
    '25.5.11 1:26 PM (220.78.xxx.213)

    현명하시네요^^
    이 글 읽고 남편에게 물어보니
    기타를 잘쳐서 홀랑 반했다네요 ㅋ
    썸탈때 제가 전화기에 대고 기타 쳐줬거든요
    성공해쓰!

  • 17.
    '25.5.11 1:32 PM (114.201.xxx.60)

    예쁘게 하는거 중요해요.
    아이친구엄마가 말하는게 조근조근하고 예쁜데 그집 아이들도 다 그래요..나중에 그 집 차 타고 가면서 그집 남편이랑 통화하는걸 처음 들었는데 그집 아빠도 조근조근..
    아이가 초중고를 같이 다니고 같이 하는 활동들이 많아 가족끼리 종종 볼 기회가 있는데 그 집은 가족 모두가 말투가 똑같이 예뻐요. 사람 자체도 다들 너무 좋구요.
    배우고 싶은 모습이더라구요

  • 18. Tre
    '25.5.11 1:46 PM (39.7.xxx.16)

    3살 버릇 여든끼지간다

  • 19. 그래서 집안과
    '25.5.11 1:52 PM (223.38.xxx.100)

    가정환경 보는 거잖아요
    결혼할 때도 가정환경 따지는 이유가 있는거죠

  • 20. 우와
    '25.5.11 3:55 PM (39.123.xxx.83)

    진짜 부러운 능력입니다!!

  • 21. ....
    '25.5.11 4:48 PM (122.36.xxx.234) - 삭제된댓글

    상상만 해도 너무 끔찍하네요.
    원글님, 시댁 가는 발걸음을 줄이세요.
    뭐라 그러면 손주들이 그 말투 배울까봐 못 가겠다고 하시고요. 진짜 애들도 영향 받아요.

  • 22. ...
    '25.5.12 9:50 AM (116.123.xxx.155) - 삭제된댓글

    원글에 공감해요.
    남자들에게는 굉장히 중요한거 부분으로 보여요.
    남편에게 말투로 지적받는 친구가 고민을 해서 너를 위해서라도 고쳐보라고 했는데 기분 나빠하고 평생 못 고친채로 살아요.
    지금은 어느정도 포기하고 동업자처럼 살아요.
    그 친구를 계기로 친한 부부들을 유심히 보게 됐는데 사이좋은 부부들은 말투가 달라요. 거슬일만한 일도 공격적이지 않고 순하게 받아
    쳐요. 예쁜 말투로요. 김창옥 강사도 남자들에게 말을 예쁘게 하는 여자와 결혼하라고 하더군요. 평생 듣는 말이라 생각하면 일리있어요.

  • 23. 그니까요
    '25.5.12 9:55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문재인이 말하는거 듣고있으면
    납득이가고 수긍이 되는데

    이재명의 말투는 거칠고 선동적이어서
    신뢰는 안가고 분노만 부르는 어법

  • 24. ...
    '25.5.12 10:17 AM (61.255.xxx.201)

    윗님 말씀에 공감이 가요.
    신언서판 이라는 옛말처럼 사람을 판단할 때 그 사람이 쓰는 말로도 알 수 있다잖아요.
    생김새야 유전이라 어쩔 수 없다지만 말은 스스로 가다듬고 닦을 수 있는 부분인데 이재명의 말은 듣고 있으면 거칠고 공격적이예요.
    SBS PD들한테 하는 말 듣고 있으면 소름이 쫙 끼치게 말하잖아요.
    게다가 형과 형수에게 하는 욕이 보통 사람이 할 수 있는 욕이 아니에요.
    영화에서나 보던 깡패 조폭들이 쓰는 욕이 일상인 사람이라서 정말 무서워요.

  • 25. 30년 넘게
    '25.5.12 10:23 AM (121.161.xxx.137) - 삭제된댓글

    시어머님이 저보고 말 예쁘게 한다고
    툭 던지듯 말씀하세요
    얼마 전 부터 덧붙입니다
    어머님~~마음이 예쁘니 말이 예쁘게 나오는거에요~~
    얄미운 며느리죠? ㅋㅋㅋ

    울어머님 말씀도 참 어찌저리 밉게사납게거칠게 하실까
    싶었는데 얼굴 표정이 그렇게 굳어지셨더라고요
    현명하게 생각하시고 처신할때도 많으신데
    순간순간의 마음과 그 표현인 말투가
    얼굴 표정으로도 자리잡나 하고있어요

  • 26. ...
    '25.5.12 10:26 AM (202.20.xxx.210)

    사투리 너무 싫고요. 냐.. 로 끝나는 말 싫습니다. 그래서 전 시댁 안가요.

  • 27. 어휴
    '25.5.12 10:46 AM (58.230.xxx.181)

    왜이리 상스럽나요
    정말 정뚝떨이겠어요
    남편은 말투가 정상인가요?

  • 28. ..
    '25.5.12 11:01 AM (210.123.xxx.144)

    반성하여겠어요.
    저도 분노조절장애 부모 아래서 욕하는것만 듣고 자라서.. 같은말이라도 기분나쁨 강요로 하고 들리는..
    저도 그럼거 같아서 50되어서도 자기반성 할때 있거든요 님같이 말하는것도 재주고 축복이라고 생각해요. 저도 그러고 싶네요.

  • 29. (61.255.xxx.201)
    '25.5.12 11:26 AM (211.218.xxx.125)

    (61.255.xxx.201) 같은 사람들이 조근조근 악마같은 소리 하는 거 보면, 상소리가 낫지 싶어요. 어쩜 저렇게 사패 같은지. 아마 자기는 엄청 교양있는 줄 알거에요. 이런 글에서조차 저런 못되먹은 소리 하는 거 보면. 인성에 문제 있는 건데 말이죠. 호호호호

  • 30. 저도
    '25.5.12 11:28 AM (180.66.xxx.192) - 삭제된댓글

    제 자신을 돌아보는 기회로 삼아야겠어요. 마음씨도 말씨도 예쁘게 신경써야겠다..생각하겠습니다.

  • 31. . .
    '25.5.12 12:34 PM (106.102.xxx.68)

    가난이 되물림 되는게 아니라
    가난한 언어가 대물림 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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