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들의 만행이 이해가 안가시겠지만, 일제시대를 생각해보세요. 그때 한국은 해방되었지만, 사실은 국가를 다시 세우고 하는 관료직들은 일본인 및 친일파가 계속 이어갔고, 그들이 지금까지 기득권 세력으로 이어져온거거든요. 현재의 사법부, 윤파, 국힘... 그들이 지키는 건 사실은 한국이 아니라 일본이에요.
일제시대때 했던 짓거리들을 생각해보세요. 간밤에 일어났던 대표교체 사건이나 사법 쿠테타는 그들이 맨날 하던 일일 뿐이죠.
지금 한국은 그런 잔재들을 도려내느냐, 마느냐의 기로이고, 도려내지기 싫은 기득권은 그동안 소년공 이재명에게 소년원 이재명이라는 가짜 프레임으로 시작해 악마화 프레임에 성공해 지난대선에서 윤이 수장역할을 맡으며 일본의 요구들을 다 들어줬었죠.
이번에 그걸 못할까봐 저 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