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방첩사 동원하려면 한덕수가 필요함
국정원 관련
현재 조사를 받고 있는 조태용 국정원장이 자신에 대한 처벌을 피하기 위해 국정원장 직위를 악용해 이번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가 당선되지 못하도록 공작을 시도할 우려가 있다.
AI 기법, 국내파트 조직의 활용 등을 이용해 얼마든지 선거 공작을 할 수 있다는 제보도 있다.
또 최근 모 후보(한덕수인듯) 상황실에 들어갔다고 알려진 K씨를 비롯 과거 국정원 국내 정치 담당 경력자들이 내란 옹호 세력의 캠프에 참여 중이라는 제보도 있다.
이 배후에는 국가정보기관과 퇴직 직원 단체의 보이지 않는 손과 입김이 작용하고 있다는 소문도.
이유는 위의 K씨가 전직 직원 단체인 양지회(국정원 퇴직자 모임)의 간부이기 때문.
특히 야권 인사들에 대한 색깔 논쟁을 불러 일으키려는 위장된 공작 자료를 끌어모은다는 제보도 있어 주목.
방첩사 관련
방첩사가 신원 자료를 활용해 정치 공작을 준비하고 있다는 제보도 들어오고 있다.
방첩사가 수집한 정보를 적당한 시기에 언론에 흘려 대선판을 흔들 수 있다는 신호도 감지되고 있다.
이러한 공작은 다시 한번 군의 신뢰를 떨어트리는 만행임을 명백히 인식해야 될 것.
민주당은 상임단장 정성호의원, 공동단장 박선원/부승찬/이상식의원으로 하여 내란잔당 선거공작 저지단 출범
가짜뉴스나 딥페이크 등등 이런 거 보면 민주파출소에 꼭 신고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