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5.9 5:49 PM
(115.21.xxx.164)
글재주가 있으신 분이네요
2부도 기대할께요
2. 전에
'25.5.9 5:51 PM
(223.38.xxx.235)
재혼 스토리 쓰셨던 분 아니세요? 그 스토리 말투 같은데..
소설인가요
3. 빨리
'25.5.9 5:51 PM
(220.71.xxx.162)
2부를 달라!!
4. 레몬
'25.5.9 5:51 PM
(115.140.xxx.142)
재밌어요. 2부 궁금해요.
5. 으익
'25.5.9 5:52 PM
(112.146.xxx.207)
글 분위기가 좋아서 즐겁게 읽고 있는데 끊으시다니!!!
6. AA
'25.5.9 5:52 PM
(114.201.xxx.32)
2부 기다려요
글 술술 읽게 잘 쓰시네요
7. . .
'25.5.9 5:53 PM
(58.79.xxx.138)
2부 기다릴게요 ㅎㅎ
8. ㅡㅡ
'25.5.9 5:53 PM
(218.147.xxx.4)
빨리요 슴넘어가요
9. ㅇㅇ
'25.5.9 5:54 PM
(14.5.xxx.216)
어디서 끊어야지를 아시는분 ㅎㅎ
10. 나무木
'25.5.9 5:57 PM
(14.32.xxx.34)
언니 결혼 얘기 쓰신 분인가요?
인생의 아름다운 시기에 만나신 남편 분이랑
내내 행복하십셔
11. ㅋㅋㅋ
'25.5.9 5:59 PM
(219.255.xxx.39)
왜 2부로 기대가지게??
인연은 있다고 봐요.
12. 2부
'25.5.9 6:01 PM
(210.117.xxx.44)
기다립니다~~~
13. 언제
'25.5.9 6:01 PM
(210.96.xxx.10)
예전에 원가정이 불우했던 어떤 분이
캠퍼스에서 만난 첫사랑 얘기를
이렇게 감질나게 해주셔서
저희가 단체로 뒷목잡고 쓰러진 적이 있었는데요 ㅎㅎㅎ
얼른 2부를 주세요!!
14. ᆢ
'25.5.9 6:04 PM
(58.140.xxx.20)
2부란 오늘을 넘기면 안됩니다
15. !!!!
'25.5.9 6:07 PM
(180.69.xxx.152)
어서 2부를 내 놓으시오!!!!!!!!!
16. 엄마
'25.5.9 6:10 PM
(221.163.xxx.63)
나도 원글님 어머니처럼 다정한 사람이 되고 싶네요.
엄니 마음이 정말 태평이셨는 지, 속으론 걱정하고 화났을지에 상관없이 혹시나 자식이 기죽고 속상할까봐 그 날을 아름답게 채워주신 멋진 분이십니다.
그리고 그 따님은 글을 이케 잘 쓰시고...기다리기 힘드니 빨리!
17. 쓸개코
'25.5.9 6:11 PM
(175.194.xxx.121)
친언니 결혼한 스토리 풀어주신 분인가요?
저 청소하고 와서 2부 읽을게요~ㅎ
18. ㅇㅇ
'25.5.9 6:12 PM
(59.6.xxx.200)
8시까지는 써주세요
저녁먹고올게요
19. 오호~
'25.5.9 6:17 PM
(122.254.xxx.130)
넘 잼나네요ㆍ
부산분이라 서면 이런데 나오니 넘반갑고ᆢ
ㅎㅎ
20. 이야
'25.5.9 6:24 PM
(180.66.xxx.192)
좋아요 이런 글! 어서 2부 주세요!!!
(소중한 일상이 빨리 돌아와서 이런 재미있는 글들로 넘쳐났으면 좋겠어요)
21. +_+
'25.5.9 6:25 PM
(58.225.xxx.91)
뭐지 이 밀당은!!!!
어서 주세요 !!!
2부!!!
22. ....
'25.5.9 6:29 PM
(1.229.xxx.172)
왜 끊어요 사람 약올리는 거 취미심? ㅎㅎ
재밌으니까 봐준다.
23. ㆍ
'25.5.9 6:29 PM
(14.44.xxx.94)
2부 기대 돼요
저도 소개팅 상대 중 교사와 공무원 제일 재수없었네요
특히 모여고 국사 선생
김종국 눈보다 더 작은 눈에 잘난척이 하늘을 찌르던 ㆍ
24. 부럽네요
'25.5.9 6:38 PM
(211.211.xxx.168)
-
삭제된댓글
다정하시느어머니와 어머니의 진가를 알아주는 따님
25. 부럽네요
'25.5.9 6:39 PM
(211.211.xxx.168)
다정하신 어머니와 어머니의 진가를 알아주는 따님
26. 바
'25.5.9 6:47 PM
(218.235.xxx.72)
2부는 언제?
27. 후후
'25.5.9 6:54 PM
(211.234.xxx.82)
교사라니까 생각나는 일화.
고교선생과 소개팅했는데 당시는 핸드폰이 없을 때였어요.
집으로 전화했는데 아빠가 받으셨어요.
그냥 자기이름 말해야 하는데 C선생이라고 했다네요.
아빠가 버르장머리 없고 근본 없는 놈이라고.
어디 어른한테 ㅋ
맘에 들지도 않았는데 집요하게 굴어서 떼어내느라 고생 좀 했어요. 후배엄마가 소개시켜 주셔서 ㅠㅠ
아니 아무리 선생이 대접받는 시절이라고 해도 어른한테 ㅋ
28. 빨리
'25.5.9 6:57 PM
(223.39.xxx.220)
2부 내놔라~~내놔라~~
29. 하..
'25.5.9 7:02 PM
(116.37.xxx.94)
릴스도 쫌 보다보면 2부에..라고 해서
절대 안보는데
이글은 2부를 달라!!
30. 전문직
'25.5.9 7:10 PM
(114.204.xxx.203)
돌려막기로 닳고 닳은 남자들이 많았어요
결정사나 마담뚜 경우요
선 소개 100번 가까이 본듯한데
결국 친구 소개로 만나 31에 결혼
늦게 한 친구들이 더 잘 살아요
31. sandy92
'25.5.9 7:11 PM
(61.79.xxx.95)
2부 주세요! 넘 잼있어요!
32. ㅇㅇ
'25.5.9 8:53 PM
(222.107.xxx.17)
-
삭제된댓글
6,7번이 형편 없었던 이유가 결혼 정보회사의 농간이었을 거 같아요.
일단 원글님을 후려치기 하는 남자를 소개해어 기를 죽이고
매너, 외모 등 수준 이하인 사람 보여준 뒤에 정상적인 남자를 소개하면 갑자기 왕자님으로 보이는 마법?
이런 거 아닐까요?
33. ..
'25.5.9 10:02 PM
(210.178.xxx.86)
와 끊기 달인이네요.
34. 아아
'25.5.10 1:19 AM
(211.235.xxx.146)
넘 반가워요 이런 사랑스러운 글!
끊기 달인 맞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