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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제 한덕수 go home 소리치던 여자

,,, 조회수 : 3,962
작성일 : 2025-05-09 17:17:30

전광훈네 사람인거죠?

거기 젊은 사람도 꽤 있고

항상 옆에서 영어번역하는 며느리인가 누구 있던데

 

쌍권이 김문수를 너무 얕잡아 봤네요. 

뒷배가 알박기 전문 전광훈인데, 

사랑교회 재개발 알박기 할때부터

보통 아니다 싶었구만. 

 

어째요. 쌍권. 당권 나가리됐네. 

공천권으로 애들 좌지우지 하더만 

앞으로 니넨 당선확실시 되는 경북 강남 지역은 

끝났다.

잘가라

IP : 180.228.xxx.18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고보면
    '25.5.9 5:18 PM (180.228.xxx.184)

    한덕수 쪽은 확실히 사람이 없네요.
    어제도 둘이 만담나눌때
    젊은 사람 목소리 계속 들리던데
    김문수 김문수
    한덕수 고우 홈!!!!

  • 2. 글쵸
    '25.5.9 5:23 PM (112.133.xxx.101)

    전광훈의 알박기, 김문수의 퇴거불응... 절대 못 이기죠. 우기기로는 우주 최강인데, 거기다가 김문수는 이번건은 합법적 퇴거불응이라 방법없음.

  • 3. ㅇㅇ
    '25.5.9 5:33 PM (211.234.xxx.151)

    그러니 신천지 사랑의 교회인지 사이비 종교랑 국찜이 결탁하나 봅니다

  • 4. 결국
    '25.5.9 5:39 PM (211.234.xxx.171)

    전광훈이 이만희 신천지를 이겼습니다!!!!

  • 5.
    '25.5.9 5:41 PM (220.94.xxx.134)

    전광훈 신천지겠죠 ㅋ

  • 6. 김문수
    '25.5.9 5:45 PM (125.178.xxx.170)

    전과 중 퇴거불응도 있담서요.
    진짜 만만하게 본 거죠. 김문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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