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이런 꿉꿉한 날씨에
얼굴벌개서는
술냄새 역겹게 피우며
졸고있는 늙은이들 너무 많네.
냄새가 진짜.어후..옮겼는데 여기도
이러네..이빨까지 쑤시고
진짜이런 꿉꿉한 날씨에
얼굴벌개서는
술냄새 역겹게 피우며
졸고있는 늙은이들 너무 많네.
냄새가 진짜.어후..옮겼는데 여기도
이러네..이빨까지 쑤시고
1호선아니고 신분당선 ㅠ
원글은 나이들어서 안 그러면 됩니다
노인이라는 자체로 혐오 대상 되겠지만요
안그러죠.ㅠ
주잡하게 살지 맙시다.
아래댓글중 그럼 자차타라 예상해봅니다.
핵심을보세요
날씨 따뜻해지면
등산갔다가 술마시고 타는 중장년층
엄청 많아요.
저는 매일 다양한 시간대에 타는데 전혀...
굳이 넣는 것에서부터 혐오 양산입니다
낮술을요? 요새 누가요 아무리 노인이라도
근데 다ㅠ 할아버지들이네요.노인이죠.ㅠ
비가와서 냄새가 더 한것같아요.ㅠ
오늘 비와서 등산대신 술마시고 헤어졌는지
강남.광교까지 가는 선인데 고개만 돌려도
유독 많네요
ㅎㅎㅎ울회사 할부지들 일까요?
분당선에 자리잡은 노인관련 사무실인데
노인들이라 5시전 집에 가기때문에
술을 꼭 점심식사에 하세요
할부지들이 소주1-2병은 거뜬 ㅠ
분당선요?
1호선아니고?
님이 잘못땄네
내려서 담차타요
신분당선이요.ㅠ
유독 그러네요
민원관련 일을 하는데요
노인들중에 술드시고 오는 분들 종종
있어요(대낮부터..)
입냄새 토할 것 같고요
침튀고 횡설수설 소리지르고
바지에 실수하는 분들까지...
이런분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는 게 문제에요
ㅠㅜ
술마시니 숨차고 숨차니
뱉어내고.ㅠ
옷에도 음식냄새..저쪽앉은 노인은 구멍날때까지 이쑤시는데 찌꺼기
튈까봐 한번 옮겨앉았네요.
역시 술은 백해무익이로다.
엄청나요.술냄새랑 얼굴벌개서 입벌릴때마다 반찬냄새나요.~~~에휴.
어휴.. 술 마시면 말도 많아질 거고
냄새풀풀 풍기면서 고생 믾으십니다.
마스크라도 쓰든가 웬 대낮부터 술들을 그렇게.
지하철 무료 없애야 해요
월 몇회 이렇게 제한해 놓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