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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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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잣집사모님들은 일 안하시나요?

조회수 : 4,734
작성일 : 2025-05-09 12:44:22

주말에 친정식구들과 모임있었어요

오빠가 다음달에 아들을 결혼시키는데 사돈댁이 부자라고 입에 침이 마르지 않아요

자기가 부자도 아니고 사돈이 부자인걸 왜저리 흥분해서 그러는지 보기 좋지 않았지만 그냥 들어 주었어요 

말끝에 안사돈얘기를 하면서 부잣집 사모님이 무슨 일을 하냐~ 그러는데 거기서 제가 좀 긁혔네요

저는 알바 하고 있거든요

거기 안사돈하고 나이차이 얼마 안날거예요

중년여성중에 전문직이나 대기업에서 높은 자리에 있는 여성들은 솔직히 돈때문에 일하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하던 관성때문에 커리어아까워서 능력이 출중해서 뭐 이런 이유로 일한다고 생각해서 그 나이까지 일한다는거 어찌보면 부럽기까지 해요

이런 분들제외하고 부잣집 사모면  일 안할까요?

IP : 121.165.xxx.203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5.9 12:46 PM (182.221.xxx.38)

    부잣집 사모님이 일하냐 여부가 중요하기보다

    친오빠가 어떻게든 사돈 자랑,
    자식 부잣집에 결혼 맺었다 과시 하고 싶은거에요

  • 2.
    '25.5.9 12:49 PM (112.169.xxx.195)

    윤수괴 동네 사는데 판검사 부인들 많아요..
    친정이 부자들. 수수하고 그냥 그런데요
    아는 언니도 영어학원 알바해요..

  • 3. 윗님
    '25.5.9 12:49 PM (121.165.xxx.203)

    그건 중요하지 않아요
    오빠 의도는 제가 더 잘 알아요

  • 4. 저런
    '25.5.9 12:50 PM (1.236.xxx.114)

    자랑하는 오빠가 모지리지만
    그런말에 긁히는게 이상하죠
    돈많음 직장다녀도되고 안다녀도되고 임대수입관리만해도되고
    그것도 사람쓸수있고 선택지가 더 넓잖아요

  • 5. ...
    '25.5.9 12:50 PM (211.235.xxx.250) - 삭제된댓글

    젊을때 부터 전문직이나 커리어 있는 분들 논외로 하고 돈있는데 굳이 알바나 일자리 안가죠. 골프, 취미생활, 자기 관리하고요. 돈있으면 일 안나가고 쉬고 싶은게 인지상정이고요. 저흰 부잣집은 절대 아니고, 남편이 외벌이로 세후 5천정도 벌어오는데, 알바 안나가요. 일찍 결혼해서 40중후반에 아이둘다 대학 보내고, 제가 무료해서 알바 나간다고 해도 남편이 말리고요. 쓰는 사람이 있어야 버는 보람도 있다고요.

  • 6. .....
    '25.5.9 12:51 PM (112.148.xxx.195)

    저는 별로 부자아닌데 일안해요.50대중반이구요.
    그냥 중상정도 산다고 생각해요

  • 7. ...
    '25.5.9 12:52 PM (211.235.xxx.250) - 삭제된댓글

    그리고 긁히실 필요도 없어요. 잘사는 동네에도 소소하게 일나가는 분들도 있고 그래요. 그냥 각각 상황이 다르구나~하고 생각하심됩니다.

  • 8. ...
    '25.5.9 12:52 PM (182.221.xxx.38)

    오빠 의도를 알 정도면 부잣집 사모님들 일할 수도 있고 안할 수도 있다는거 아시겠네요
    준재벌이나 대대로 부유하면 일안하고 자기시간
    맘대로 갖는걸 좋아하세요
    직함 있더라도 매여있는 몸 아니에요
    여유시간 낼수있고 장기간 휴가 가능

  • 9.
    '25.5.9 12:53 PM (112.169.xxx.195)

    의사 와이프들이 많은데 애 대학가니까
    남편병원가서 일하는 사람두 여럿있고.

  • 10. 줌마
    '25.5.9 12:53 PM (122.37.xxx.116)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오빠의 사돈 자랑에 긁히셨다는 게 좀 이상하게 들리네요.

  • 11. ....
    '25.5.9 12:53 PM (223.38.xxx.247)

    그 사람들이야 사회적 체면유지해야 되니까 다니겠죠?
    힘든일은 당연 안할테고
    김건희처럼 코바나컨덴츠? 그런거 차리고 대표하겠죠.

  • 12.
    '25.5.9 12:53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누군가는 이부진도 일한다고 댓글달겠지만...
    그리고 부잣집사모님들이 다 똑같은 삶을 사는건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비율이... 그렇죠.
    원글님이 알바하시는 이유는 돈 때문인가요? 오빠 얘기에 긇힐 이유가 있는지 잘 모를겠네요.

  • 13. ???
    '25.5.9 12:54 PM (118.235.xxx.203) - 삭제된댓글

    오빠 와이프 올케는요?
    일 안할만큼 부자인가요?
    아니면 일하는 가난뱅이?

  • 14. ㅇㅇ
    '25.5.9 12:54 PM (211.251.xxx.199)

    그러든 말든
    좋은 오빠였음 맞장구 좀 쳐주며
    자랑들어주시고
    그동안 싸가지였으면 좀 면박도 주시고
    근데 전 그냥 그러려니 할거 같아요
    본인 자랑할게 없어 저러는 거쟎아요

  • 15.
    '25.5.9 12:54 PM (211.234.xxx.110)

    자랑하는 오빠가 모지리지만
    그런말에 긁히는게 이상 2222

  • 16. ...
    '25.5.9 12:55 P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오빠분 말씀이 진리나 정답도 아닌데 굳이 의미부여 하나요?
    그저 사돈댁이 부자라서 좋아하는구나 하고 잊어버려요.

  • 17. ㅇㅇ
    '25.5.9 12:58 PM (211.234.xxx.193)

    최소 5-60대라고 할때 자기 병원 가진 전문직 제외하고는
    일하는 경우는 못봤어요
    집안일도 다 남 시키는데요
    사업하시는 분도 있긴한데 기사가 모시고 다니는 그야말로 사장님이고
    어느정도 부자냐에 다르겠지만요

  • 18. 아무래도
    '25.5.9 12:58 PM (211.60.xxx.153)

    부자면 안 할 확률이 더 높겠죠
    일을 한다면 하고싶어서 취미?로?

  • 19. ㅇㅇ
    '25.5.9 12:59 PM (14.5.xxx.216)

    오빠가 부자 사돈 맺게되서 신난걸 너무 꼬아보는거 아닌가요
    그분이 일안하는것과 원글님 알바하는건 아무 연관성이 없어요
    돈많으면 생계형 일안하는게 당연한거구요
    가끔 너무 무료해서 동네 알바한다는게 특이하게 보이잖아요

    오빠는 그저 사돈이 부자라서 좋아서 생각없이 한 얘기같은데요

  • 20. ..
    '25.5.9 1:01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긁히는건 난 돈없어서 알바한다는 자격지심이죠.
    말씀하신 커리어 아까워서, 능력이 출중해서 일하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어요.
    대부분이 돈때문에 일하는거 맞죠.
    넉넉하게 돈 있으면 일안하고 싶은 사람이 훨씬 많을걸요?
    그러니 부자집 사모님?이면 일안하는 사람이 더 많겠죠.
    그런데 돈때문에 일하는게 자격지심 가질 문제인가요?

  • 21.
    '25.5.9 1:03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부잣집 기준이?
    가까운 주위 보니까
    개인병원 의사 사모들 ㅡ병원에서 매니저급으로 일하고 의사남편들 거의 다 퇴근 후 허구헌날 약속 있고 늦게까지 술타령 휴일에 골프약속 결국 모든 집안대소사 자녀 교육은 와이프 몫 시가 친정부모들 병원순례 각종 모임 가입해서 모임참석 자녀들 사교육 기관에 데리고 다니기 제사 모시기 개업집 참석 모임회원들 전시회나.독주회 참석 수시로 백화점 쇼핑 가족여행 스케줄 짜기 준비
    일 안해도 코에 단내가 나도록 바쁘더라구요
    딱 1명 ㅡ돈 많은 시부모 손아래 동서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벗어나려고 남편과 시가 친정쪽의 극심한 반대를 뚫고 악기 개인레슨하러 다니더라구요

  • 22. 죄송하지만
    '25.5.9 1:04 PM (125.132.xxx.86)

    오빠 자랑에 배아프시고
    자격지심에 화가 나셨네요
    저도 그릇이 작은 소인배라 원글님 심정이
    그대로 감정이입이 되네요

  • 23. ...
    '25.5.9 1:05 PM (14.45.xxx.213)

    친정조카가 부잣집과 결혼하는게 별로세요? 저같은 같이 좋아하겠는데 오빠가 식구들한테 자랑하는게 어때서요?

  • 24. ㅡㅡ
    '25.5.9 1:07 PM (106.101.xxx.94)

    자식 장가보낼 나이면 5~60대일텐데 솔직히 그 나이대에는 어차피 전업이 훨 많지 않나요. 게다가 잘살면 전문직 아닌 담에는 일 잘 안하는거 맞죠. 골프나 치고 여행 다니지.

  • 25. ..
    '25.5.9 1:08 PM (175.208.xxx.95)

    푼수없는 오빠말에 휘둘리지 마시길요.

  • 26. 내가
    '25.5.9 1:12 PM (106.101.xxx.74)

    돈을 안벌어도 남편벌이로만 생활이 가능하다면 집에만 있기 심심해서 일하는 걸지도,,,

  • 27. 뭐가 문제죠?
    '25.5.9 1:13 PM (223.38.xxx.187)

    죄송하지만 오빠 자랑에 배아프시고
    자격지심에 화가 나셨네요
    222222222

    원글님이 부자인데도 일하시는거면
    그냥 그려려니하고 넘어갈 수도 있는건데요

  • 28. 자랑하는사람
    '25.5.9 1:15 PM (218.48.xxx.143)

    자랑하는 사람 얘기는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세요.
    뭘 그리 열심히 듣고 반응하세요?
    어차피 남의집 얘기이고 내가 부자가 아닌데.
    그냥 좋겠다! 잘했네. 부럽다! 하고
    그 사람이 듣고 싶은말 몇마디만 해주고 대화 전환 하거나 다른 가족들과 대화하세요.
    살아보니 내가 제일 중요하고 내인생이 제일 소중해요.
    남의 말은 그냥 흘려보내세요~ 인생 대신 살아주는거 아닌데.

  • 29. .dfd
    '25.5.9 1:16 PM (121.157.xxx.147)

    딸 결혼하는데 사돈 부자라는거 형제지간에 이야기 할수 있지 않나요? 형제 지간에 만나서 그정도 이야기도 못하면, 남보다 못함. ㅎ 부자집 사모님들이 무슨 일을 하냐? 이정도 얘기는 그냥 할 수도 있는 말 같은데. 그냥 오빠를 싫어하시나 봄.

  • 30. 그게 어때서요
    '25.5.9 1:18 PM (223.38.xxx.97)

    잘살면 전문직 아닌 담에는 일 잘 안하는거 맞죠
    골프나 치고 여행 다니지
    222222222222

    오빠가 식구들한테 자랑하는게 어때서요?2222222
    누구든지 부자 사돈 맞으면 좋아하겠죠
    가까운 가족이니까 오빠 감정 드러냈나보죠

    원글님도 오빠네랑 비슷한 입장이면 공감했을겁니다
    그러질 못하니까 원글님 빈정 상한거 같네요

    부자 사돈은 아무나 원한다고 맺나요
    오빠 아들이 능력 좋은가보네요

  • 31. 뭣이중헌디
    '25.5.9 1:19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그냥 오빠의 자랑으로 들어주면 될 것 같은걸요.

    찐부잣직 싸모가 일을하든 안하든 그게 중요한가요?

  • 32. 뭣이중헌디
    '25.5.9 1:20 PM (221.138.xxx.92)

    그냥 오빠의 자랑으로 들어주면 될 것 같은걸요.

    찐부잣집 싸모가 일을 하든 안하든 그게 중요한가요?

  • 33. ㅇㅇ
    '25.5.9 1:22 PM (73.109.xxx.43)

    긁힐 게 뭐있어요
    사돈이 부자이면 좋죠
    직접적인 분명한 이유가 조카 삶이 여유가 생기잖아요
    유산도 받을거고
    좋아하는거 자랑하는거 이해해 주겠어요
    가끔 자기와 하등의 연관이 없는, 친구 돈많은거, 형의 선배 사장인거, 동창 재벌인거 자랑하는 모지리도 있던데 그런건 진짜 어이가 없지만요 ㅋ

  • 34. 그게 자랑으로
    '25.5.9 1:23 PM (223.38.xxx.215)

    들린다는건 원글님이 오빠네처럼 같은
    상황이질 못해서 그런거예요
    그러니 원글님은 듣기 싫고 꼬아듣는 겁니다

    사돈 부자라는거 형제지간에 이야기할 수 있지 않나요?
    형제지간에 만나서 그정도 이야기도 못하면
    남보다도 못함
    222222222

  • 35. ..
    '25.5.9 1:23 PM (182.209.xxx.200)

    뭐, 통상적으로 보면 그렇긴 하잖아요? 전문직이나 사업하는 사람 아니면요.
    그런 얘기는 자랑하려고 하는거니 그냥 축하해~ 해주고, 사돈이 돈 없는 것보다 부자가 좋지~ 생각하고 마세요.

  • 36. 인지상정
    '25.5.9 1:28 PM (223.38.xxx.39)

    인지상정입니다
    누구라도 오빠 입장이라면 좋아할 일입니다

    모르는 사람 붙잡고 자기딸이 부자집에 시집 갔다고
    마구 자랑하는 할머니도 있던걸요

    가족이라면 조카가 잘됐구나 하고
    축하해주시면 되죠
    오빠말에 뭘그리 파르르합니까

    오빠 좋아하는 반응은 사람이라면 당연한겁니다
    형제지간에 그런 말도 못하사요
    오빠말을 너무 꼬아 들으시네요

  • 37. ㅜ자집ㅇ
    '25.5.9 1:29 PM (211.235.xxx.116)

    부자집에 시집가는줄 아는 사람중에 몇명이나 진짜 부자집에 가나요? ㅋㅋㅋ


    부자집 시집 간다고
    백화점에서 혼수하고
    호텔에서 결혼하더니
    신행은 파타야

    대출 잔뜩 낀집

  • 38. 일부 사기군들
    '25.5.9 1:31 PM (223.38.xxx.63)

    말고는 대부분 맞지 않나요
    요즘 제 주변엔 실제로 그런 결혼사기 당한 사람은 없었어요

  • 39. ...
    '25.5.9 1:33 PM (50.101.xxx.34)

    자기 전공 살려 전문직으로 일 계속하는거 아니라면, 봉사에 전념하는 사람 많죠 ㅎㅎ

  • 40. 오빠 아들이
    '25.5.9 1:34 PM (223.38.xxx.237)

    능력자인가 봐요ㅎㅎ

    오빠 아들이 결혼하는데, 오빠 사돈네가 부자라니
    고모 입장에서 기뻐해줄 일이잖아요
    고모로서 오빠아들 결혼 축하해주시면 되겠네요

  • 41. 취미생활/쇼핑
    '25.5.9 1:37 PM (223.38.xxx.240)

    자기 전공 살려 전문직으로 일하는거 아니면
    골프등 취미생활 많이 하던데요

    백화점 VIP로 쇼핑도 즐기고 여행도 다니고 재미나게 살던데요

  • 42. ...
    '25.5.9 1:51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일안하는 사람들도 태반이겠죠....
    적어도 먹고 살기 위한 생계형으로 일은 안하겠죠
    자기 전공 살리고 전문직으로 일은 하고 스펙 포기 못해서 일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겠죠 .
    오빠 자랑하면 하나보다 하면 되죠
    내조카가 부잣집에 장가가서 잘살면 좋죠
    저도 남동생 조카 있는데.
    걔가 커서 부잣집에 장가가면 좋을것 같구요.. 경제적으로 편안하게 살테니까

  • 43. ....
    '25.5.9 1:52 PM (114.200.xxx.129)

    일안하는 사람들도 태반이겠죠....
    적어도 먹고 살기 위한 생계형으로 일은 안하겠죠
    자기 전공 살리고 전문직으로 일은 하고 스펙 포기 못해서 일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겠죠 .
    오빠 자랑하면 하나보다 하면 되죠
    내조카가 부잣집에 장가가서 잘살면 좋죠
    저도 남동생 조카 있는데.
    걔가 커서 부잣집에 장가가면 좋을것 같구요.. 경제적으로 편안하게 살테니까
    그리고 이게 뭐 글을 쓸정도나 되나 싶네요 ..

  • 44. 지인 여의사도
    '25.5.9 2:11 PM (218.149.xxx.159)

    지인인 여의사도 남편이 건물주에 부자니까 개원, 3년 하다가

    문 닫고 전업 주부해요.

    친구들이 부러워한다고...

  • 45. 주변사례
    '25.5.9 3:02 PM (218.50.xxx.172)

    찐부자 중심
    1. 방배건물주 대대로 한의사집안 며느리.
    친정도부자.
    빡세게 끝까지 대기업다니다 남편병원서 근무하심
    2.여기는 의사집안 딸
    40후반까지 일하다 지금은 백수. 직장생활 맘대로안풀리니 그만두네요
    3. 성형외과 원장사모님. 친정찐부자..
    집에 못있으시고 계속 사업하세요. 유학파..
    4. 약간졸부집 시집간 안과의사언니..
    병원계속 다니시는데 주3회 워라벨지키며 근무

    재벌총수는 모르니 제외하고..
    제기준 찐부자들 따님이든 며느리든
    다 일을 하고안하고 여부는 돈이 문제가 아닌듯하네요.
    할능력있음 다 먼가 하기는 하세요.
    다만 절박하게 쫓기듯은 아니고 여유가있더라
    그래도 나름 열심히 하더라..인거 같습니다.

  • 46.
    '25.5.9 3:30 PM (101.53.xxx.181) - 삭제된댓글

    보통은 뽀대나게 자본 대고 남 부리는 일이지
    남 밑에서는 절대 일 안 하긴 합니다 ㅋㅋㅋ

    남들같이 특히 매일같이 9~6??

    네버요.

  • 47.
    '25.5.9 3:32 PM (101.53.xxx.181)

    보통은 자본 대고 남 부리는 일하지
    남 밑에서는 절대 일 안 하긴 합니다 ㅋㅋㅋ

    특히 매일같이 9~6??

    네버요.

  • 48. 건물주인데
    '25.5.9 5:55 PM (118.235.xxx.169)

    거의 최저시급 직장다니는 사람 알아요
    대세는 아니겠지만 있긴 하더라구요

  • 49. 일반직장인 아님
    '25.5.9 7:12 PM (110.10.xxx.120)

    대기업다니다 남편병원서 근무하심
    계속 사업하세요. 유학파..
    안과의사언니..병원계속 다니시는데 주3회 워라벨지키며 근무
    ========================================
    주변 사례님, 예들은 일반 직장인들이 아님
    남편 병원서 근무하거나
    유학파로 사업하거나
    주 3회 병원근무하는 의사 전문직임

  • 50. 건물주도
    '25.5.9 7:26 PM (110.10.xxx.120)

    건물주 나름이죠
    건물주라고 다 임대료 많이 받고 부자는 아니죠

    보통은 자본 대고 남 부리는 일하지
    남 밑에서는 절대 일 안 하긴 합니다ㅋㅋㅋ

    특히 매일같이 9~6??

    네버요.
    22222222

    자기 전공 살려 전문직으로 일하는 경우 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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