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어서 부른 노래 부르기 힘든가봐요
머라이어 캐리 리즈 시절 노래와
30년후 같은 곡 라이브 보는데
확실히 라이브에서 고음 지르기 힘들어보이네요
근데 머라이어 젊은20대 시절
지금 보니 찐짜 이쁘네요
성형도 안한 얼굴이 저정도면
왜 레코드사 사장이 쫓아다녔는지 알겠네요
저얼굴로 노래도 잘하면 시기질투도 많이 받았을거 같아요
아래 오 홀리나잇 캐롤송은 후반부 고음이 진짜 지리네요
보통 사람은 일정 성구위 고음은 포기하는데
포기하지 않고 휘슬고음으로도 노래 부를 생각하는거 자체가
참 신기합니다.
한국으로 치면 거의 인간 문화재급 목소리긴해요
https://youtube.com/shorts/XurHtRP7GHU?si=rhGt0qFSnOa2FsrM
이거는 홀리나잇
https://youtu.be/BEJmP8T07JU?si=hsJh7_zGtIaTjWWu
혼혈 인종차별과 빈곤 등 모든 악조건을 극복하고
오로지 목소리 하나로 세계를 재패한 가수 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