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live/TNvasesNraM?si=Ftom0vBMMRv-Anoq
한덕수 웃기네요.
대통령 되고 싶어서 78평생(76세로 수정) 제일 열정적으로 김문수 설득 중.
국회 나와서는 오늘내일 죽어가드니 수다맨 저리가라임.
12.3 때 윤석열을 저렇게 설득했으면 징그러워서라도 관뒀겠네요.
https://www.youtube.com/live/TNvasesNraM?si=Ftom0vBMMRv-Anoq
한덕수 웃기네요.
대통령 되고 싶어서 78평생(76세로 수정) 제일 열정적으로 김문수 설득 중.
국회 나와서는 오늘내일 죽어가드니 수다맨 저리가라임.
12.3 때 윤석열을 저렇게 설득했으면 징그러워서라도 관뒀겠네요.
말이 왜저렇게 많아..
미끌미끌 궤변을 포장해서 말은 유수같이 하네요
썩려리 수다에 밀려서 입도 못 열었을걸요
그건 그렇고 남들 앞에서 말 많이 하면 마나님 한테 경을
친다던데 걱정입니다.
오늘 내 에너지를 모두 쏟겠다
말 드럽게 많네요.
계엄이나 막지.
78세에요?
나이 진짜 많네요. 어휴
1949년생 76세래요
나라를 그리 걱정했으면 계엄을 저렇게 온몸으로 손짓발짓으로 막았어야지.
옆에서 남자 여자 고함소리가 들리는데
둘다 한덕수 아웃.을 외치네요
한씨 뻘쭘할듯요 바로 옆에서
한: 나는 여유가 없다
여유가 없는 사람이 당연히 권리를 갖는다고 생각한다
이게 뭔 소리 ㅋㅋㅋ
한덕수 저렇게 말 많이 하는거 처음 봐요 ㅋㅋㅋ
김문순대님 힘 나겠네요.
한독소 고 홈
김: 자기눈 입당도 안 하면서 이러는..
한: 어니 자기라고는 하지 마십시오 그건 굉장히 비하하는.. 자기라는 건 너무.
건건이 엄청 지엽적으로 저러네요.
도르마무...
댓글에 2030년 대선까지 저러고 있겠다고 ㅋ
거부권 하려고 선거 나오나 봐요
가증스럽기가 일제시대 친일파가 딱 생각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