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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승연 키워주신 어머니 몇살쯤으로 보여요.??

... 조회수 : 3,791
작성일 : 2025-05-08 16:45:27

이승연씨가 68년생인걸로 아는데...

키워주신 어머니는 그냥 보면 언니로 보이는데.ㅎㅎ 

낳아주신 어머니하고도 나이차이 많이 나보이구요 

외모로는 낳아주신 어머니야 어머니로 보이는데  키워주신 어머니는 

연세가 어떻게 되나 궁금해서요 

이승연씨가 60대가 다되어가니..  어머니는  70대일텐데

넘 동안인거 같아요... 

 

 

IP : 114.200.xxx.129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게요
    '25.5.8 4:47 PM (211.176.xxx.107)

    지금도 일 다니고 엄청 경우 있는 분처럼 보여요
    젊을때 사진보니 미인이구요
    마리아 라고 딸 아직도 부르는걸보면 딸 위해
    기도하는 가톨릭신자같네요

  • 2.
    '25.5.8 4:48 PM (116.42.xxx.47)

    띄엄띄엄 보지만 졸혼 소원이라는 분 뜯어말리는거
    이승연 욕심 아닌가요
    건강치 않은 아버지 홀로 될까봐

  • 3. ..
    '25.5.8 4:49 PM (175.208.xxx.95) - 삭제된댓글

    졸혼하지마라하니 표정안좋아지심. 진짜싫으신가봐요.

  • 4. 젊어보이세요
    '25.5.8 4:49 PM (223.38.xxx.85)

    70정도..

  • 5. ...
    '25.5.8 4:49 PM (114.200.xxx.129)

    이승연씨가 68년생이라서.. 저분 도대체 연세가 어떻게 되나 궁금하더라구요
    외모는 진짜 아무리 봐도 언니로 보여요..ㅎㅎ
    친어머니야 당연히 이승연씨 나이가 있으니까 모녀지간으로 보이구요..

  • 6.
    '25.5.8 4:50 PM (223.38.xxx.85)

    이승연이 50대에요 벌써??

  • 7. 동안
    '25.5.8 4:52 PM (1.238.xxx.216)

    친어머니가 80넘으셨고ㅡ81살?
    키워준 어머니가 4살 어리시다고
    자막에 나왔어요
    고생하셨어도 젊어보이시네요

  • 8. 다육이
    '25.5.8 4:52 PM (210.96.xxx.18)

    키워준 어머님 80대라고 나와요

  • 9. ....
    '25.5.8 4:52 PM (114.200.xxx.129)

    이승연씨가 당연히 50대가 넘었죠... 저 초등학교 떄 미스코리아 나와서 선발되었는데요 초등학교때 본 제가 40대인데... ㅎㅎ 이승연씨 68년생으로 알고 있어요

  • 10. 그 분
    '25.5.8 4:57 PM (223.38.xxx.160)

    자막에 80세라고 나왔는데

  • 11. 아마
    '25.5.8 4:59 PM (39.7.xxx.217)

    야구모자 써서 더 젊어보일 수도요.

  • 12. ...
    '25.5.8 5:03 PM (114.200.xxx.129)

    80대로는 안보여요. 방송 보면서 저분 도대체 몇살일까. 이승연씨 나이를 생각하면 70대도 좀 말이 안되는것 같고. 야구 모자 써서 더 젊어보이는건가 싶기는 하네요. 암튼 엄청 젊어보이는것 같아요

  • 13. 저도놀랐어요
    '25.5.8 5:05 PM (58.76.xxx.137)

    키워주신 어머니 팔십초반인거같은데 진짜 육십대로도 보여요.
    고생 엄청 하신거같은데 피부도 매끈 탱탱 하고 안늙으셨더라구요.
    젊었을땐 아주 미인이었을듯해요

  • 14.
    '25.5.8 5:15 PM (211.250.xxx.102)

    내가 보기엔 친모보다 계모가 더 품이 커보이던데.
    진짜 경우 바르고.

  • 15. 진짜
    '25.5.8 5:43 PM (115.21.xxx.164)

    계모라고 부르면 안될 키워주신 귀한 분이세요. 누가 저렇게까지 하질 않아요

  • 16. 나이
    '25.5.8 5:47 PM (221.162.xxx.233)

    75~77세쯤으로보여요

  • 17. .....
    '25.5.8 6:00 PM (1.241.xxx.216)

    저도 그게 진짜 궁금하더라고요
    65~70세 사이로 보였어요
    그리고 말씀 하시는거나 생각이 솔직담백 하시고
    말과 행동이 일치되시는 분 같았어요
    아버지는 말만...ㅋ
    길러준 어머니 미인이셨던데 자상하고 좋은 남자
    만나셨으면 생기있게 즐겁게 사셨을 것 같아요

  • 18. 영통
    '25.5.8 6:54 PM (106.101.xxx.175)

    이승연 한국 나이로 58세..곧 환갑이에요
    여전히 미인이네요

  • 19. ㅇㅇ
    '25.5.8 7:35 PM (112.156.xxx.16)

    요번에 나온거 보니 피부도 좋고 미인이더라구요 60대로 보입디다

  • 20.
    '25.5.8 8:30 PM (122.36.xxx.14)

    한마디로 키워준 엄마가 똥?밟음
    저 집 시누이가 문제 많나봐요
    생모도 시누이들이랑 심하게 싸웠다더니
    키워준 엄마도 진저리 치는 느낌

  • 21. 그할배는무슨복
    '25.5.8 9:41 PM (112.187.xxx.203)

    친모보다 계모가 더 품이 커보이던데요.
    진짜 경우 바르고.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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