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문옆으로 팬티라인에 종기가 났는데요. 엄청 넓게 부었어요ㅠ 너무아파서 앉기도 힘든데. 항생제 먹고 그러면 시간 지나면 나을까요.
병원 가기가 너무 싫은데 너무 아프니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이에요. ㅠㅠ
항문옆으로 팬티라인에 종기가 났는데요. 엄청 넓게 부었어요ㅠ 너무아파서 앉기도 힘든데. 항생제 먹고 그러면 시간 지나면 나을까요.
병원 가기가 너무 싫은데 너무 아프니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이에요. ㅠㅠ
약국에서는 이미 부었는데
항생제 먹으면 안에 몽우리 남는다고
고약 붙이라고 하더라구요
병원가서 째내는게 제일 좋은데
싫으시면 나이 좀 드신 약사분
있는 약국에 가서 상담 해보세요
저는 전에 산부인과 가서 째고 왔어요 ㅠ
몇일전에 난거는 다행히 아프다 곪아서 터졌어요
저 극한까지 가게 한후 손으로 짰어요.ㅠㅠ
항운외과가서 째세요;;
저희남편 방치했다 응급수술..
고름이 무지막지하게 나왔고 의사가 더있었음 패혈증와서 사마왈수도 있다고했어요.
일년뒤 치루로 발전해서 수술;;
산부인과 가서 째세요
아니면 베타딘(빨간약) 바르고 주사 바늘(없음 불에 달군 바늘)로 부은 부분 일단 한군데 찔러 구멍 낸후 비닐 장갑 양손에 끼고 있는 힘껏 쥐어 짜셔야 해요 --병원가도 이렇게 합니다
그 다음 항생제 먹구요
그 정도면 병원 가셔야 할 것 같아요.
외과 아니어도 피부과나 산부인과에서도 처치 받을 수 있어요. 여의사 찾아보세요.
다음에는 초기에 박트로반, 에스로반 같은 항생제 연고를 바르세요.
가장 흔한데 고름짜고 문제는 안에 고름낭을 제거해야합니다. 아님 재발확률 높음.
피날때까지 고름 짜고 고름주머니 살살 꺼내서 제거해야하는데 원글님이 보고 하실수 있으세요?
산부인과 혹은 항문외과 가세요
항문옆이 위험한부위래요
꼭 가세요
여자의사님있는곳으로 가세요
수술했네요.ㅜㅜ
나이드니 하루라도 팬티 안 갈아입으면( 팬티라이너해도 소용없음)
항문 입구 쪽에 종기가 나요( 항문농양)
저도 여기 올리니 빨리 병원가서 수술하라 해서 3년전부터 생기면
바로 항문외과 여의사한테 수술받아요.
수술은 마취하고 지지는데 2분 가량 걸리는데.. 가격은 15만원.ㅜㅜ
다 실비처리해서 받았네요.
수술하고 나서도 2-3일 좌욕해야 해요.
그래서 항문농양 생길까봐 정말 청결하게 관리하고
좌욕도 종종 해줍니다. 더 커지기 전에 어서 가보세요.
저도 어려서부터 종기가 잘 나는 사람인데요,
제가 찾은 방법은 종기에 파스 붙이기요.
초기에 붙이면 가라앉고요, 나중에 붙이면 안 아프게 잘 익어서 혼자 터지기도 하고 살짝 짜면 짜지기도 해요.
부위가 크시면 파스 좀 넉넉하게 잘라 매일 새로 붙여 보세요.
얼른 가세요.
제가 종기가 잘 나서 경험이 많거든요.
1분 아프고 편안해집니다.
항생제 처방해줄 거예요.
항문외과 꼭 가보세요
가재 소독해서 짜세요
크지않으면 알보칠바르고 나았어요
약국에 이명래 고약 구입해서 붙여보세요.
초기에는 잘 듣는데
몸 상태가 좋아지게 쉬고
시간주면 놔두면 가라 앉음
빨리 가요 고생말고
외과 피부과
빨리 병원 가서 치료 받으세요.
시아버지 엉덩이 근처에 종기 난 거 치료 받으셨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희귀 혈액암이셨어요.
저도 얼마전 엉덩이에 처음으로 여드름처럼 생겼어요
좁쌀만한게 사우나갔다가 성이나서 새끼손톱크기정로로 커젔어요.
여의사있는 피부과 가서 쨌어요.
심각해지기전에... 병원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