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시급받는 일자리인데요.
시니어분이랑 일하기 힘든점이 있네요.
몸이 느리신건 이해해드리는데
본인이 제일 일이 느리면서 다른 사람들 일하는거에 대한 평가를 많이 하네요.
이러쿵 저러쿵 말이 많....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직장내 시니어분
.. 조회수 : 1,497
작성일 : 2025-05-08 12:25:35
IP : 106.101.xxx.19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원래
'25.5.8 12:41 PM (211.234.xxx.78)중학교 배식 알바를 가니 나이 있는분 한명을 좀 봐주더라고요
쉬운거 간단한거 뒷정리 시키고 젊은 사람들이 앞서서 빠릿하게 다 하고
그것도 모르고 눈치라도 있으면 조용히 있지
한소리 하셔요2. ...
'25.5.8 12:46 PM (223.38.xxx.171)얘기를 해야 알아요.
나이드신 분들 그런분들 많은데
말하면 조심하는 분들도 있으니
길게 일하는거면 말해 보세요.3. ㅌ
'25.5.8 12:51 PM (175.113.xxx.53)얼마나 시니어시기에 몸이 느리신지.. 그정도면 은퇴하셔야…
4. 가만두셔야..
'25.5.8 1:40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시한폭탄입니다.
본인 할일만 하도록,,,가만두어야합니다.5. ...
'25.5.8 1:42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그냥 그대로 두셔야해요.
하나 요구(?)하면 또 하나가 꼬입니다.
그나마 말많은게 다행.6. ..
'25.5.8 3:10 PM (220.255.xxx.83)몇살이면 시니어 인거예요?? 한 50??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