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해먹고 한건 없었나보네요
저 김문수 싫어해요 ㅎㅎㅎ
생각보다 해먹고 한건 없었나보네요
저 김문수 싫어해요 ㅎㅎㅎ
돈보다 권력욕이 심해서 누구처럼 계엄도 할인물
[단독] ‘긴축재정’ 외치며 잘 먹고 다닌 대통령 직속위···식사비만 11억 - https://v.daum.net/v/20231007080017300
尹정부 출범 이후 식비만 총 11억3000만
. 김문수 이끄는 경사노위···중식당 등에서 1.8억 써
윤석렬도 자기 돈은 없었어요
(혈세 식비)
직속위 중 식비에 가장 많은 예산을 사용한 곳은 김문수 위원장이 이끄는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였다. 경
사노위가 식비로 사용한 금액은 1억 8000만 원가량이다. 김 위원장이 지난해 9월 취임한 점을 감안하면 1년도 안 되는 기간 동안 짜장면(7000원 기준) 2만 5000여 그릇에 해당하는 국민 혈세를 식비에 사용한 셈이다.
한덕수랑은
결이 다르게 무능하고 위험한 인물임
이인간은 전광훈 윤석열카테고리임
그렇네요. 윤석열도 지돈은 없었죠.
똥고집이라던데..윤석열하고 결만 다를 뿐 결과는 비슷할 수도..
해먹었는지 안해먹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경기지사 경남지사 서울시장 국회의원등등등 연달아서 떨어진 선거를 나가느라 돈을 많이 쓰긴 했어요
한덕수쪽(김건희)에서 돈으로 딜 하지 않을까 했더니
김문수를 좀 안다는 지인이
돈에는 욕심이 없다고 하던데요
한번 밀어봅시다 청렴한 김문수 기개가 있군요
전광훈이랑 선거마다 나가느라 물흐듯 쓴거죠.
빤스목사는 자기돈은 1원도 벌벌
또 내란당타령 죽지도 않고 또왔네
선거에 많이 져서 다 날린 거 아닌가요
ㅋㅋ
모 의류회사 회장님 자기전세산다고 직원들에게 강의하신분
있는데 모 해외경매 사이트의 최대고객이라고 하죠
어느정도 권력이나 돈을 맛본 사람이면 법카나 권력만 있음
되요 ㅋㅋㅋ
사과도 안한 놈입니다
윤가는 단무지
김가는 더 교활
돈은 없네요
한때 목숨 걸고 그 모진 고문 당하고도 동료 이름 안 알려 준
독한 노동 운동가였고.
그런데 그런 사람이 노동 탄압에 압장서는 극우가 되었네요.
전광훈 같은 저질 극우 개독이랑 한 마음이고.
진짜 극과극은 통하는 지
사람이 변해도 어쩜 저렇게 변하는 지 ㅉ
변절이 가능한 사람
본인 신념을 따라 뭐든 할 사람
그게 젤 무서운 사람임
보수우파당 접수하려고 위장잠입한거 ㅋㅋ
죽을때까지 장관 연금 나옵니다
일반인 10억이랑 차원이 달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