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임에도 국민은 개돼지고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하고, 이익을 위해 국민이 죽던 말던 (이미 개돼지니까..) 상관하지 않는 집단을 아직도 지지할까요?
본인은 그 국민에서 예외라고 생각하는 것일까요?
각자 나름 생각이 다르니 존중해주는 것이 맞는데....... 화가 납니다.
그들의 사익추구하는 꼬라지가 안보일까요? 왜 진보쪽의 작은 티끌에는 부르르 떨면서 자칭보수라는 집단의 죄악은 안보이나요???????????????
도데체 왜 못보는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