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마나 염색하고
기분 좋아져서 가뿐한 마음으로
일단 배 채우러 슬렁 산책하면서
떡볶이나 아님 맛있는 것... 밥 먹고
걷다가 화장품도 사고 귀걸이도 하나 사 보고
그런 거 국룰 아닌가요?
저만 그런가요 ㅋ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용실 가서 파마하고 맛있는 거 먹고 쇼핑하기 국룰 아닌가요?
ㅇ 조회수 : 1,413
작성일 : 2025-05-07 12:08:27
IP : 222.109.xxx.20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5.5.7 12:16 PM (211.207.xxx.153)맞죠 맞죠~~
원글만 읽어도 머리칼은 찰랑거리고
발걸음은 가볍게 사뿐사뿐 기분이 산뜻해져요.2. 짜짜로닝
'25.5.7 12:19 PM (106.101.xxx.21)맞죠~~♡ 오늘도 날씨 좋네요
3. 저는
'25.5.7 12:32 PM (182.227.xxx.251)머리 하고 나면 진이 빠져서 후다닥 대충 배만 채우고 바로 집에 가서 누워요.
머리 하는게 그렇게 피곤 해요4. Must
'25.5.7 1:06 PM (116.41.xxx.141)그래야함 국룰로 정해야 ㅎ
미리 이쁘게 화장다하고 가서 ..
근데 현실은 넘 내얼굴 아닌거같고 피곤해서 급컴백홈 ㅎㅎ5. ㅇㅇ
'25.5.7 2:14 PM (218.148.xxx.168) - 삭제된댓글저도 머리하면 피곤해서 집에가서 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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