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해서 아들집 방문도 안된다 연락하는것도 안된다 그냥 관심끄라더니
또 돈은 말이다른가봐요ㅋㅋㅋㅋㅋ
조리원비용 대달라는글보니 웃기네요
그야말로 대놓고 atm이나하라는거네요ㅋㅋ
결혼해서 아들집 방문도 안된다 연락하는것도 안된다 그냥 관심끄라더니
또 돈은 말이다른가봐요ㅋㅋㅋㅋㅋ
조리원비용 대달라는글보니 웃기네요
그야말로 대놓고 atm이나하라는거네요ㅋㅋ
저런 집은 일단 아들 자체가 여자 보는 눈이 없는 거예요.그러니 자기 경제력 수준에서 못 찾고.... 몇 계단 낮춰 자기한테 살랑거리는 여자랑 하는 거.
'손주를 낳아줬다'고 말하거든요
여자지금 좀 그렇죠
요새 젊은 일부 며느리들 좀 웃깁니다
부모가 예식 축의금을 다줬대요 그래서 오~부모님 대단하시다고 했죠 근데 알고보니 식대는 그돈에서 냈대요
그럼 부모가 축의금을 줬다고 하기엔 무리가 있는거 아닌지
부모는 자기들 계좌에 이미 받아놓고
당일 현금으로만 결제했는데 보증인원이 많아 모자라서
신랑카드로 신부집 식대일부를 냈대요
근데 신부는 우리부모는 축의금 다 나줬으니 잘해야한다더라고요 ㅎㅎㅎ
그런 여자들은 씨받이 자청한거 아닌가요?
와 무섭네요
낳아줬다라니..ㄷㄷㄷ 꽃뱀도아니고ㄷㄷ
금전도움도, 왕래도 가족사이 합리적
선으로 할수있는 며느리 봐아돼요.
Atm 찾아서 취집하는 여자는
어디에 있든 개쓰레기로 살았을 여자에요.
이은해같은 여자
결혼했으면 서로가 독립해야 합니다.
아들이 병신이긴한데 병신아닌 아들들이 없으
원래 여자식 계산법이 따로 있잖아요..
니것도 내꺼 내것도 내꺼...
여자의 적은 여자인가요? ㅎㅎ
여자 맞죠
스스로를 씨받이 만드는게 대접받는 것이고 여권이러는 여자들이요
팩트로도 그렇게 시작된 용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