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스타가
'25.5.7 11:02 AM
(59.7.xxx.113)
제정신이 아니죠
2. ㄱ,ㄹㅆ
'25.5.7 11:02 AM
(61.254.xxx.88)
그런분위기가 어디있나요...
3. ....
'25.5.7 11:04 AM
(106.101.xxx.232)
-
삭제된댓글
근데 많이들 그러더라구요.
저도 요즘 세태 진짜 이해 안가는데
이게 당연시되는 분위기...
4. 1200을
'25.5.7 11:05 AM
(58.29.xxx.96)
벌어는 봤는지
5. 미친
'25.5.7 11:06 AM
(220.118.xxx.69)
이센 시댁에서
그런거 하지맙시다
아쉬울때만 시댁?
웃긴거죠
6. 106.101 맞아요
'25.5.7 11:06 AM
(1.239.xxx.246)
그런 분위기 어딨냐 하는데
여기 요즘에 있더라고요.
시댁에서 거의 다들 내줍니다
이 글에서는 시댁에서 내 주냐가 아니라 너무 과하게 비싼곳을 한게 문제
저도 아들 둘입니다.
7. 그런 며느리
'25.5.7 11:07 AM
(223.38.xxx.183)
넷상에서만 본거 같아요
8. 그런데
'25.5.7 11:07 AM
(115.88.xxx.186)
가난한 친정에서 시집 온 며느리중 친정모 코치 받으면 저런 짓 하는 여자들이 있어요
조리원 동기 모임이 중요하다고 입에 거품 물고...
시집 돈이 다 지 돈인 줄 아는 이상한 여자들이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저런 여자가 며느리인 경우보다 새언니나 올케인 경우 진짜 속 상해하더라구요
9. 아니
'25.5.7 11:07 A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결혼 비용도 반반
살림도 반반,,,,,,,,,,,,,,,,,,,,,, 그러나 조리원 비용은 시부모가 인가요?
10. 와
'25.5.7 11:08 AM
(218.37.xxx.225)
딸 아들 다 있으니 망정이지 아들만 있는 엄마는
목메달 맞네요..ㅠㅠ
11. 비용보태줄게
'25.5.7 11:08 AM
(203.81.xxx.73)
예약하거라 하는 분위기는 있죠
금액이 얼마든간에요
저렇게 자기들끼리 예약하고 돈대라고 하는 경우는 없어요
12. ㅡㅡ
'25.5.7 11:08 AM
(116.125.xxx.87)
안주면 안주는 분위기됩니다
뭐 우리나라 사람들 어디모자라나요?
결혼해도 정신적 물질적 독립못하나요
어디 하자있는 사람들인가;;;;
언제는 결혼하면 노터치해달라면서 돈은 아닌가벼::
13. 주변에 보니까
'25.5.7 11:10 AM
(121.130.xxx.247)
-
삭제된댓글
아들 결혼할때 돈 아껴서 아무것도 안해준 집에서 손주 낳을때 조리원비로 천만원씩 주더라구요
며느리는 받아도 별로 고마워 하지도 않는다고 하소연하구요
두 집이 그랬어요
아들 결혼할때 목돈 내어준 집은 조리원비 며느리쪽에서 부담하고
다 해주는 집은 제 경험상 아직 못봤어요
14. 음
'25.5.7 11:10 AM
(115.88.xxx.186)
자기 애 낳는데 시집에 돈 내놓으라니 스스로 씨받이 인증 하는 건지!!!
50대인 사람들도 시집에 애 낳아줬다느니
시집이 맘에 안들게 굴면 애를 안보여주겠다는니
그런 사람들 있었어요
저런 애들은 그 엄마들 자식인지
15. ㅇㅇ
'25.5.7 11:11 AM
(1.179.xxx.6)
친정이든 시집이든 여유있는집이 내는거죠
십년전 친언니 조리원비용 6백만원 아빠가 다 냈어요
아빠한테는 처음이자 마지막 손주에 노산인 딸 고생하지
말라고...
16. 그쵸
'25.5.7 11:11 AM
(119.196.xxx.115)
저기는 1200이나 되니까 그거가지고 욕먹는데
그거 아니고도 보통 400-500정도 하잖아요 조리원...
그거 시댁에서 안내주면 욕하고 난린가봐요........
17. 그리고
'25.5.7 11:12 AM
(203.81.xxx.73)
원글에 주인공님은 준비한 500주고 알아서 해라
하면 돼요
끙끙 앓을거 없어요
1200을 할만하니 예약했을거 아니에요
설마 시집만 믿고 했을라고요
18. 시어머님
'25.5.7 11:14 A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당당하게 말씀 하시면 되겠네요
독립못하는 사람들이니
내가 보태주겠다
대신 하고싶은 부모노릇도 하겠다
내 간섭 받기 싫으면 독립하면 된다 라구요
19. 케바케예요
'25.5.7 11:15 AM
(218.149.xxx.159)
친정이든 시가든 케바케고요
양가 형편이 어려우면 본인들이 내면 돼요.
제 산후 조리원비는 저희가 냈어요.
엄마가 500만원 주셨고 시가는 형편이 어려워서 30만원 주셨어요.
뭐가 문제인가요.
다 뭐든지 다~~~케바케입니다
20. 시어머님
'25.5.7 11:15 AM
(112.157.xxx.212)
당당하게 말씀 하시면 되겠네요
독립못하는 사람들이니
내가 보태주겠다
대신 하고싶은 부모노릇도 하겠다
내 간섭 받기 싫으면 독립하면 된다 라구요
딸만 있는데
며느리가 저러면 못마땅할것 같아요
전 딸에게 금전으로 종속되지 마라
시가에서 받으면 그거 공짜 아니다!! 라고 말했었어요
21. 괘씸
'25.5.7 11:17 AM
(211.217.xxx.233)
그 친정엄마 괘씸하네요
나잇값도 못하고 그 비싼 곳으로 예약을 하게 그냥 두다니.
그 여자가 부추켰을 것 같네요
22. 거지근성
'25.5.7 11:18 AM
(39.123.xxx.130)
-
삭제된댓글
가난한 집 거지근성 있는 애를 집에 들이면 안 됩니다.
자기는 거지출신이라 돈 500이 그냥 나오는 줄 알아요.
잘 사는 집 자식들이 오히려 알뜰하고 남의 돈 무서운 줄 알아요.
자기친정에서 천만원도 못 가져오는 것들이 시부모는 atm인줄 안다니까요.
23. 그 케이스는
'25.5.7 11:18 AM
(218.149.xxx.159)
사기꾼 거지 모녀가 빨대 가지고 결혼했네요.
24. 세상이
'25.5.7 11:18 AM
(59.152.xxx.77)
미쳐 돌아가니
25. ㄱㄷㄱㄷㄱㄷ
'25.5.7 11:20 AM
(58.122.xxx.55)
이거 나중에 간병비 하려고 모아둔건데 깨서 니네 주면 간병은 니네가 할거지? 그래보세요
어이없는 그지모녀네
26. ㅡㅡㅡ
'25.5.7 11:20 AM
(58.148.xxx.3)
원글님도 나이가 있으시다면 알아서 걸러보십시오. 그게 애들사이 추세면 꾸짖고 말일이지 따라하실 것도 아니고. 내 자식이 그런다면 못가르친것을 반성하심되는거고 애들의 못난모습에 뭘 그리 전전긍긍하십니까.
27. 아아
'25.5.7 11:21 AM
(119.196.xxx.115)
맞아요...거기서 500줄테니 나머지는 친정에서 받으라고 했었나봐요
그랬더니 다 달라고 문자가 왔다라고..하더라고요.......
근데 저는 그 친정엄마도 웃긴거같아요 딸 말린게 아니고 부추긴거같아요
자기네 주제에 안맞게 부자사돈만나니 웬 떡이냐... 다 뜯어먹자 ...뭐 그런듯
28. ....
'25.5.7 11:26 AM
(114.200.xxx.129)
그런류의 이야기는 그냥 걸러 들으세요. 제주변에 2-3년전까지 아이 낳은 사람들 여러명있는데
저희 올케는 조카 코로나때 낳았구요.. 올케네 친정도 오빠 작년에 아이 낳았고 제 사촌동생도 2년전에 낳았는데 저런식으로 하는집은 진짜 인터넷에서만 봤어요
막말로 저희엄마나 올케네 어머니인 사돈 어르신 스타일로 보면. 저런식으로 친정에 연락오면 정말 철딱서니 없다고 한소리 제대로 들을것 같아요
29. ,,,,,
'25.5.7 11:26 AM
(110.13.xxx.200)
요즘 그런거 알아서 해주는 집들 멍청한거 아닌가요?
집에 오는 것도 싫어하는데 미쳤다고..ㅎ
지들 애 낳는데 왜 시가에서 돈을 줘야하나요?
그래놓고 시가는 멀리하고..
저도 며느리입장이지만 뻔뻔하고 이상한 여자들이 많은듯.
애초에 독립심없고 거지근성 여자들은 걸러야 해요.
저런 여자들이 또 능력도 없어요.
능력있으면 존심상해서 저렇게 안나오죠. ㅎ
내능력있는데 뭐하러 거지처럼..
30. 윈디팝
'25.5.7 11:27 AM
(49.1.xxx.189)
결혼했으면 부모도 자식도 모두 독립해야죠.
31. 분위기?
'25.5.7 11:42 AM
(183.97.xxx.35)
주고싶으면 주는거고 아니면 마는거지
아들을 괜히 낳았다니?
조리원 비용이 아까우니
딸을 낳았어야 했다는 건지 뭔지 ..
32. 영통
'25.5.7 11:51 AM
(210.94.xxx.68)
내가 출산 며칠 전까지 직장 다니면 번 돈으로
조리원 비용 냈어도
그 비싼 돈 썼냐고 혼대더라구요
다른 산모들은 시어른이 내 주기도 하던데.
아 시어른이 누구냐에 따라 애기 낳은 여자 대우가 이럴 수 있구나.. 남편이 다가 아니구나.
그 때 뺨 맞은 기분이란.
친구에게 말하니 친정에서 줬다고 하지 그랬냐고..이제 너가 번 돈도 자기들 돈으로 여기는 거라고
시가 사람들에게는 적당 거짓말은 필수라고.그래야 살아남는다고 .
이후 거짓말 많이 늘었어요
33. ..
'25.5.7 11:52 AM
(211.112.xxx.69)
거지근성들.
자식 못놓는 부모들도 문제지만
캥거루처럼 지 자식 낳고도 부모품에서 뭉개는 자식들도 문제.
34. 영통
'25.5.7 11:59 AM
(210.94.xxx.68)
ㄴ
위 내 이야기 보면 시어른이 거지근성이고
거지근성은 시어른도 며느리도 있을 수 있어요.
시어른은 돈이 있거나
머느리는 돈벌능력이 있거나
이 경제력이 거지근성 유무와 염치를 가지게 하죠
35. wii
'25.5.7 12:09 PM
(211.196.xxx.81)
요즘이 아니라 능력없고 남의 돈으로 허세부리고 싶은 자들은 예전에도 있었고 요즘도 있을 뿐이죠. 남하는 건 다 하고 싶고 노력은 하기 싫고. 욕망은 있고 염치는 없고. 자기 부모에게 못 받던 거 줄 거 같은 사람 생겼으니 줄만해서 준다는 소리하고. 원래부터 늘 있던 자들이에요.
36. ..
'25.5.7 12:30 PM
(223.38.xxx.159)
여기도 있을텐데요.
조리원비는 시댁이 내는거라며….하면서
뭉기적거리는 염치없는 딸 엄마들!!
37. ㅇㅇ
'25.5.7 12:36 PM
(211.234.xxx.10)
씨받이 결혼인가?
38. 이게
'25.5.7 1:38 PM
(1.236.xxx.128)
시댁에서 조리원 비용내고 친정에서 애 봐주는 시스템이더라구요..
본인들은 맞벌이 하며 본인들 하고 갈던거 고대로 하구요..
아예 친정집에 데려다 놓고 애를 1~2주에 한번씩 보러 가는 집도 있구요 ..이게 요즘 맞벌이 세태예요
그러다 친정서 손절치면 회사 관두고 전업해야 하니
다달이 용돈 지원해달라고 하구요
39. ***
'25.5.7 4:40 PM
(121.165.xxx.115)
이런일 실제로 당하면 주변에 말못해요 그러니 넷상에서만 보게되는거예요 요즘 반반결혼이라고해도 사돈집에서 아무것도 안하면 할수없어요 다할수밖에요 당해봐서요
40. ㅇㅇ
'25.5.7 7:58 PM
(211.244.xxx.68)
달란다고 다 주나요
처음에 생각했던 금액만큼만 주고 딱 끊어야지요
염치없이 더 달란소릴 어찌하는지...
그럼 아이를 보여주네 안보여주네 할수도있지만
그러든말든 줄수있는만큼만 줘야지 모자라면 보태든 싼데로 가든 알아서 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