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잡은 한덕수-이낙연…“개헌연대 나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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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잡은 한덕수-이낙연…“개헌연대 나서자”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127951?sid=154

 

이낙연 좋아 죽겠나봐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민주당 180석 이겼을때도 좋아하지 말라고 엄중하더니

지금은 행복해죽겠는 표정 ㅋㅋㅋㅋㅋㅋㅋ

 

 

[노욕덩어리들]

내각제에 목을 매네요

[문대통령]

심정이 ㅜㅜ

[저런 인간이]

총리였다니 기가차네요.
근데 둘이 아주 잘 어울려요.

[그런데]

뭔가 둘다 슬픈 표정이 뒤에 깃들어 있네요
앞날을 아는듯한...

[............]

여니 아니면 여리라고 하던 인간들 이제는 여리를 위해 덕수를 지지하려나요ㅋㅋㅋㅋㅋ
원래는 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하던 인간들이였다면서요.
그런데 내란 일으킨놈 뽑더니 이젠 내란종자 똘마니까지 지지하려나요.
내란 성공했으면 문재인 대통령은 수거 내지는 감옥행이였을텐데요.
그 뭐라더라 사위가 받는 월급이 뇌물이였다는 말도 안되는 재판으로요.

[...]

이낙연 추하다

[극혐]

이낙연. 이낙연 지지하는것들 동조해야지..

[영감탱이]

둘이서 행복하시겠어요

[결국 개헌이]

내란 세력과 결탁된 개헌이라는 거네.
에라이 이낙연 미친 놈아. 광주 시민들이 잘 알아봤네.
권성동 권영세도 그렇게 개헌거리더니,
뒤에 계엄거리던 놈이 있는 게 지금의 개헌.
적어도 극우 다 털고 정규재, 조갑제가 참여한 개헌해야지.

[그 행복도]

섬광같은거라...많이 즐감하시라!
이어 현실에 눈 뜨고 화들짝 놀랄일이 문밖에서 기다리고 있을테니.

[이낙연은]

왜 저렇게 됐을까요~~
예전엔 지지해서 국회의원으로 뽑아주고
당대표로 찍어주고
대통령 후보 경선 때도 뽑았는데
이런 정신 상태로 갈 지 전혀 몰랐네요.

[….]

끼리끼리..

[이낙연극혐]

한때 저런 노욕덩어리를 지지했던 내자신이
한심함
꼴도뵈기싫음

[와]

너무하네요.
가만히나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