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이번엔 진짜 열심히 설득합시다.

[....]

저희부부 이재명 싫어하는 경상도 보수 시댁 다녀오면서 윤석열 계엄때문에 경제적 손해가 장난아니라고 [사업하거든요] 이번엔 이재명 꼭 찍어달라고 했어요.

손해가 심하냐고 이재명 되면 괜찮냐고 해서 희망이라도 있다고 했어요. 알았다고 하셨어요. 부모님들 설득 열심히 합시다. 저번 대선에 속시끄러워서 조용히 1찍한거 후회막심입니다. 

[주변에 2찍이]

전혀 없어요. 제 주변엔
여기 자게에나 볼 수 있죠

[윗님]

끼리끼리라고 제 주변에도 이재명 다 극혐해요
하고 많은 사람들 중 범죄자를 지지하다니 ㅉ

[..]

121.169 미친건가

[....]

그범죄혐의 생방으로 못봤어요? 그정도 잣대라면 윗댓글 이재명 범죄자라고 말하는걸로도 대법에서 가루가 될걸요

[////]

너무 질하셨어요

[211]

미친건 당신네죠
지네 맘에 안들면 모두 탄핵!
우리나라 역사에 이 2년간 30번 탄핵한 당은 민주당뿐이라고욧

[..]

윗님. 범죄자 아닌 인갸 누구 찍을까요?
죄다 문제 많은 인간들이 사바사바 무죄 아님?
이재명 극혐자 주위에 별로 없는데?
저나 남편이나 주위분들 계엄 이후 이재명 밖에 없다는데 무슨 소릴.
목숨걸고 국회로 달려ㅈ온 인간 누가 있죠?
맹물같은 대통령은 이젠 필요없어요.
일 잘하는 대통령이 필요합니다.

[오후반]

다 속속 들어왔어요.

딱 봐도 알죠.
이상한 댓글은 패스가 답

[ㅇㅇ]

손해가 심하냐고, 이재명 되면 괜찮냐고 해서 희망이라도 있다고 했어요. 알았다고 하셨어요.
—-—->>
그래도 아들 사업 힘들다니 알겠다고, 네가 찍으라는 후보를 찍겠다하는 정도면 제정신이신거에요.
아들이 살기힘들다고 해도 말 안듣고 제고집 부리는 미친 부모들도 많다더라고요

[..]

121.169.
끼리끼리 노세요

[ㅇㅇ]

노인네들 죽어야 하고 경상도 싸잡아 욕하더니
뭘 또 표 구걸해요
그냥 좀 둬요

[하늘에]

121.16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 댁이 좋아하는 윤석열은 왜 계엄을 해서 조기대선을 하게 만들었나요???
윤석열을 원망하세요. ㅋㅋㅋㅋㅋ

[....]

121.169
불만이면 대법관들 탄핵 막아 보세요.
막을 방법은 있고?
없죠?
아유..꼬숩다.ㅋㅋㅋ

[이재명에]

싫은 소리 하면 무조건 알바로 몰립니다.

각오하시고 댓글 쓰셔야 해요. 이재명지지자들 횡포 유명하죠.

[24]

범죄자 옹호한다고 나라를 개판으로 만든다는 생각은 안듭니까?
그거 미래 후손에 죄짓는겁니다.
이게 정상입니까?

[....]

위에.
면면히 이어 내려오는 우리나라 전통의 개소리.
2찍이들 잔머리 굴리는 소리였습니다.

[....]

121
너거 나라 후손이나 걱정 하세요.
대지진 나서 바다로 잠길 수도 있을텐데..

[뭐래요?]

윤석열 다음 이재명이면 대한민국 간판 내리는거죠.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갖는것이 이렇게 무서운 겁니다.
입법권 행정권 사법권 다 손에 쥐고 흔드는
독재대통령 원하십니까?
되기도 전에 사법부 흔드는 인간이 정상입니까?
기재부를 청와대 아래 두겠다는 돈에 미친 인간 좋으세요?
조폭세상 오고 남미 되는것 보고 싶으세요?

[....]

211
니 맘대로 지껄이세요.
그리 지껄이다 보면 어느새 대법관들 탄핵되고
정권교체 되어 있을테니..
정권교체 될까봐 노심초사하는 211이 안타까워서 어떻하나요? ㅋㅋㅋ

[기재부를뭉쳐놓은]

돈에 미친 인간은 기재부를 뭉쳐놔서 무소불위 권력 쥐어준 이명박이죠 ㅎㅎㅎㅎ 그리고 기재부위에 당연히 청와대있지 그럼 뭐 일개 행정부서 기재부가 헌법기관인가?

[Mmm]

아니 탄핵을 많이 했다고? ㅍㅎㅎ 그렇게 만든게 누군데
거부권 그렇게 많이 쓴 대통이 누군데
가만히 있눈데 탄핵합니까

[절대]

내란세력에게 표를 주면 안됩니다.

[생각이 있다면?]

아니 탄핵을 많이 했다고? ㅍㅎㅎ 그렇게 만든게 누군데
거부권 그렇게 많이 쓴 대통이 누군데
가만히 있눈데 탄핵합니까 22222222

[뭐래]

내란범 옹호하다 나라 망하는거보다 낫지
나는 내 후손에게 떳떳해
할매 후손이나 걱정해

[...]

119/ 121
니들 수준에 맞는 엠팍이나 루리웹가서 놀라구요
왜 욕 쳐먹으면서 여기 붙어있는지 이해불가
그러니 알바소리 나오는거지

[..]

저도 끝까지 열심히 설득하려고 합니다.
그냥 나중엔 저 딱 이번 한번만 살려달라고 읍소라도 할 거예요.
창피하고 무안하고 비참하고 그런 거 아무 것도 아닌 게 됐어요.
계엄이후로는요.